나중은 없습니다
컨텐츠 정보
- 0댓글
-
본문
관련자료
이창배님의 댓글
하나님은 모든 이에게 똑같이 사랑하지만 받아들이는 자의 입장에서는
나에게 오는 사랑이 적다고 생각하는 사랑의 감소감이 문제가 됩니다
천사장은 자녀가 있기전에는 종이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었는데
자녀가 생기고 자녀가 성장하면 자녀에게 하나님의 모든 것을 상속하겠는 것을 알고
나도 할수있는데...
종이지만 미완성의 입장에있는 자녀아담보다 잘할수있다고 생각하는 천사장에게
상세판 세번의 기회, 하나님의 이름으로 섭리할수있게 하였지만 더큰지옥임을 알고
스스로 만든 세상의 종말을 고하고 하나님께 돌아가는 12년의 과도기를 거쳐
13년 생명나무와 생명과 즉 하나님과 자녀의 시대, 기원절을 맞이했다고 봅습니다
하나님은 천사장에게도 똑 같이 사랑했기에 천사장에게 먼저기회를 주고 스스로 포기 할때
나중 창조된 자녀에게 기회를 주시는 것으로 자녀라고 하나님이 다해주는 것이 아니라
자녀 스스로 자신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여 하나님의 생명의 실체로서 사랑의 완성자 돼야합니다
이봉배님의 댓글
정말 그런거 같아요 어느 후배가정 한 사람이 나는 주는것 고작 이삿짐 한번
짐차로 싫어다 준것 밖에 없는데 오빠라고 하면서 친절히 대해주어서 고맙게 생각 하고
있다가 몇년뒤 심각한 고민이 있다고 상담을 하겠다고 해서 나는 항상 바빠서 대수롭쟎게
생각 하고 바쁘다는 핑계로 응해주지 못하다가 결국 그 부인은 얼마후 이 세상 사람이 아니라는 소문을 듣고야
이렇게 후회스럽고 마음이 아픕니다. 나도 그 누군가의 진정한 맨토가 될수 있었을 텐데---
내가 진작 이글을 읽었더라면 그 부인은 지금 손주안고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있었을것을----
-
이전
-
다음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