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열려 있는 사람 작성자 정보 조항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작성 548 조회 작성일2013.06.16 컨텐츠 정보 0댓글 본문 ☆ 가슴이 열려있는 사람 ☆ 우리의 육체는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늙어가지만 우리의 마음은 항상 이십대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스무 살 젊은이도 가슴에 열정이 사라져버렸다면 칠십 노인과 다를 바 없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칠십이 되어도 비전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희망이 있다면 그 사람은 이십대인 것입니다. 가슴에 열정이 살아나야 합니다. 삶에 대한 목적이 있고 열정과 비전이 있다면 그 삶은 아주 아름다운 삶이 됩니다.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3 개 이봉배님의 댓글 이봉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3.06.20 05:59 참 좋은 말씀 ! 저는 초딩때 아버지의 방탕을 보고는 미래를 접었다가 20세 초반에 하나님 만나서 새로 태어났다고 생각 합니다.지금은 10여명 남짓 공장에 취직하여서 후배들 가르치며 열정을 불태우고 있습니다. <P>참 좋은 말씀 ! 저는 초딩때 아버지의 방탕을 보고는 미래를 접었다가</P> <P>20세 초반에 하나님 만나서 새로 태어났다고 생각 합니다.지금은 </P> <P>10여명 남짓 공장에 취직하여서 후배들 가르치며 열정을 불태우고 있습니다.</P> 이무환님의 댓글 이무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3.06.19 12:21 예 그렇지요 고귀한 글월 많은 귀감이되기에 고맙고 감사하여 합장 축원 아주~~~ <P><FONT color=#0162f4>예 그렇지요 </FONT></P> <P><FONT color=#fe2419>고귀한 글월 많은 귀감이되기에</FONT></P> <P> 고맙고 감사하여 </P> <P><FONT color=#0162f4>합장 축원 아주~~~</FONT></P> 정해관님의 댓글 정해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3.06.17 07:55 맞아요. 항상 느끼지만 항삼형님을 뵈면 고희가 지나도 18청춘의 본보기가 아닌가 항상 그런 생각이 듭니다. <p>맞아요. </p><p>항상 느끼지만 항삼형님을 뵈면 고희가 지나도 18청춘의 본보기가 아닌가 항상 그런 생각이 듭니다.</p>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젊어진 '암 환자' 북한, 수술이 합리적 선택이다 작성일 2013.06.17 다음 나중은 없습니다 작성일 2013.06.16 목록 × SNS 공유 커뮤니티 방명록 선후배사랑 게시판 자유게시판 좋은글 인용 쉼터 2세 게시판 멀티미디어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이봉배님의 댓글 이봉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3.06.20 05:59 참 좋은 말씀 ! 저는 초딩때 아버지의 방탕을 보고는 미래를 접었다가 20세 초반에 하나님 만나서 새로 태어났다고 생각 합니다.지금은 10여명 남짓 공장에 취직하여서 후배들 가르치며 열정을 불태우고 있습니다. <P>참 좋은 말씀 ! 저는 초딩때 아버지의 방탕을 보고는 미래를 접었다가</P> <P>20세 초반에 하나님 만나서 새로 태어났다고 생각 합니다.지금은 </P> <P>10여명 남짓 공장에 취직하여서 후배들 가르치며 열정을 불태우고 있습니다.</P>
이무환님의 댓글 이무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3.06.19 12:21 예 그렇지요 고귀한 글월 많은 귀감이되기에 고맙고 감사하여 합장 축원 아주~~~ <P><FONT color=#0162f4>예 그렇지요 </FONT></P> <P><FONT color=#fe2419>고귀한 글월 많은 귀감이되기에</FONT></P> <P> 고맙고 감사하여 </P> <P><FONT color=#0162f4>합장 축원 아주~~~</FONT></P>
정해관님의 댓글 정해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3.06.17 07:55 맞아요. 항상 느끼지만 항삼형님을 뵈면 고희가 지나도 18청춘의 본보기가 아닌가 항상 그런 생각이 듭니다. <p>맞아요. </p><p>항상 느끼지만 항삼형님을 뵈면 고희가 지나도 18청춘의 본보기가 아닌가 항상 그런 생각이 듭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