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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기준을 남에게 두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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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기준을 남에게 두지 마세요

그것은 그 사람의 행복이지, 
그대의 기준치가 될 수 없다. 

자기 자신을 확실하게 파악하는 데서부터 
그대의 행복은 모양새를 갖출 수가 있다.
<채근담>

그대의 행복은 무엇인가
사람들은 남들은 자기보다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많다.

자기가 가진 것은 보지 못하고, 
누구는 BMW에, 타워아파트에 산다고
누구는 농장에 별장까지 같고 산다고
나보다 행복 할것이라고 단정한다. 

여고시절에 미모도 나만 못하고, 
공부도 나보다 못한 애가 
나보다 잘사는 것은 보아주지를 못한다. 

자기에게 주어진 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질투심에 빠지면...부정적인 사람이 되고. 

자기보다 뭐든지 잘난 사람을 
인정하지 못하는 
정말로 못난 사람이 되여간다.

강태공은 낚시를 걸어놓고 
고기를 낚은것이 아니라 
세월을 낚고... 
자신을 낚았다. 

미끼에 혹해서 걸려든 고기가 
자기 자신이라는 생각을 하며
불쌍한 자기를 바라본다.

자유를 원한다면 미끼를 탐하지 마세요. 
행복과 불행은 함께 다닌다.

              옮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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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이봉배님의 댓글

행복은 감사함의 진정성에서 기인되는 것이라고 읽은적이 있습니다.

그 말에 크게 공감 하며 극한 상황 에서도 감사함의 념을 잃지않는

그런사람이 진정한 행복을 느끼며 사는 사람 아닐까요

이무환님의 댓글

조항삼 형님의 하늘심정권 분출의 고귀한 정성앞에

 너무나 고맙고 감사하옵니다

 정해관님의 역동적 행복 해법과

 이창배님의 인정하는 깨달음등

 너무나 고맙고 감사하여

진심으로 합장 축원 아주~~~

정해관님의 댓글

굳이 '행복'이라는 것을 의식하지 않는것, 그것이 행복의 비결이 될법도 한 논리라 생각 합니다.

사실 말이 그렇지 물질이 부족한 사람에게 '행복은 물질이 다가 아니라'고 훈수한들 제대로 귀먹혀들지 아니하리라고 생각 합니다.

다만, 굳이 위만 쳐다보지 말고 또 하나의 잣대로만 행복을 재단하거나 정의할 일은 아니라고도 생각 합니다. 

오늘도 맏형님의 자세와 애정을 지니시고 좋은 말씀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용산 박물관 나들이에서 '직접' 피가되고 살이 되는 하교의 말씀을 경청하고 싶습니다.

이창배님의 댓글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

 

자유는 고사하고 스스로 종이되어있는 모습을 보게됩니다

자신을 무엇과 비교하는 순간 자유롭지 못하고 행복은 이미 물건너갔습니다

물질은 과거보다 풍부하지만 비교함으로 오는 상대적 빈곤에 시달리게됩니다

 

모든 개체는 개성진리체로 자기만이 갖고있는 하나가있어 하나님이라는 것

천상천하 유아독존은 남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를 하나님으로  부처로

인정하는 깨달음이라고 볼수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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