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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세계문화체육대전(WCSF)이 23일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개막, 4일간의 공식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대회에는 전·현직 수반 등 세계 각국의 저명인사 8000여명이 참가, 세계평화와 화합을 다진다. 세계일보 이종덕기자 |
2004년 7월 23일(목) 천안 류관순 실내 체육관에서 제10회 WCSF 개회식이 열렸다. 오전 10시 문선명총재 내외분께서 입장하시고 사회자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동두천 정보산업고 고적대를 선두로 WCSF 대회기 입장, 80개국 11개 종교단의 국기 입장, 각 종단 대표선수 입장, 대표기도(유정옥 회장), 귀빈소개(사회자), 선수선서(강효석, 리앤 윌슨), 축사(제임스 맨참 세이셸공화국 건국대통령, 심대평 충남지사), 꽃다발 봉정(매튜 존스, 지연희 가정), 창시자 기조연설(문선명총재), 만세삼창(황선조 회장), 각 종단 대표선수 퇴장, 폐회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곽정환 회장은 대회사에서 "세계문화체육대전 행사들은 일회성의 이벤트가 아닌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모시고 인류가 역사를 통해 소망해온 참사랑 심정문화세계를 입체적으로 지향하는 거룩한 축전이다. 하나님은 사람이 만든 교리와 종파의 울타리 속에 갇혀 있지 않다. 여러분의 열정과 순수성은 종교 이론과 의식의 장벽을 넘어 하나님의 평화이상을 선도해 나갈 것이다. 참가자 여러분들의 자각된 인격과 자발적인 노력들이 하나님과 인간과 자연이 조화통일을 이루는 신천지를 이루어 가는 동력이 되기를 고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제임스 맨참 세이셸공화국 건국대통령은 축사에서 "세계문화 체육대전은 세계평화의 비전과 성취를 실질적으로 보여주는 본보기가 된다. 세계문화체육대전은 세계 지도자와 운동선수가 모여 하나가 되는 행사이다. 여기에서 우리는 평화가 함께 하는 변화를 창출 할 수 있을 것이다. 세계문화체육대전에 참가한 여러분이 세계평화와 참사랑을 전하는 챔피언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고, 심대평 충남지사는 "세계문화체육대전은 각 분야의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여 우정을 나누는 의미있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가 전세계의 평화와 화합을 알리는 제전이 되기를 바라고 뜻깊은 의미를 살려 지구촌 젊은이들의 평화와 화합의 한마당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창시자 기조연설에서 문총재는 "참사랑을 배제하고 나면 투쟁개념만 남게 된다. 그러나 하나님의 창조원리는 투쟁을 통한 생존과 발전이 아니다. 주체와 대상의 관계속에서상호 수수작용을 하면서절대 가치관을 추구하는 것이다. 행복한 사람은 사랑하는 본연의 부모가 있고, 참사랑으로 맺어진 본연의 부부가 있고 부모에게 효도하는 본연의 자녀가 있을대 그 가정에서 참된 행복은 시작되는 것이다. 영계와 지상계가 하나로 통일되어지상과 천상에 하나님이 태초부터 이상하셨던 평화왕국인 천일국이 창건되는 역사적인 시대이다. 참된 사람, 참된 부부, 참된 부모, 참돈 가정, 참된 세계를 찾아세워야 할때가 왔다. 이 역사적인 하늘의 과업을 완수하기 위해 우리 모두가 함께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씀하셨다.
이어서 황선조 wcsf조직위원회 준비위원장의 만세삼창으로 1부를 마치를 2부 경축공연이 이어졌다.
[취재 - FFWPU 기자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