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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멋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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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잔을 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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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나이 50 60 이 넘으면 필요로하는 순서.

健(건강),妻(아내),財(재산),事(취미), 友(친구)순이고

반대로 여성들은

財(재산),友(친구),健(건강),犬(애견),夫(남편)이 필요 ?

우습지만 여성과 남성의 우선 순위가


사뭇 다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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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런것은 어떤가요?

1. 젊음을 부러워하지 말라
마음의 질투는 몸까지 병들게 한다.

2.돈을 잘 사용해 인생을 아름답게 장식하라.

3. 항상 밝은 생각을 가지라.
중년기의 불안과 초조는 건강을 위협한다.

4. 남에게 의존하지 말라.
의존하기 시작하면 인생은 급격히
내리막길을 걷게 된다.

5. 감정에 솔직 하라.
젊은 척, 아는 척, 내가 뭘했는데.부유한 척하는
삼척동자는 왕따를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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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믿음과 긍정의 생활은한결
우리를 우아하게 만든다.

7. 아무 일에나 참견하지 말라.
이제는 참견보다는 후원과 격려에 치중하라.

8. 자신에 대한 연민에서 벗어나라.
나만큼 고생한 사람, 나만큼 외로운 사람,
나만큼 노력한 사람, 등의 표현을 삼가라.
이런 말은 자신의 나약함을 노출하는 행위이다.

9. 인생의 계획을 세워라.
이제는 인생을 관조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10. 체념 할 것은 빨리 체념하라.
이제부터는 새로운 인생이
시작된다는 것을 시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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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 한마디...

인생은 종종 축구 경기에 비유됩니다.

25세까지는 연습기간,


50세까지는 전반전,


75세까지? 후반전,


100세까지는 연장전이 됩니다.

후반전이나 연장전에서 터지는
(인생의) 결승골을 기대하면서


오늘도 차한잔 하면서도
당신멋져 를 !!----


☞ 당당 하게 살자!!-
☞ 신바람 나게 살자.

☞ 멋지게 살자.----
☞ 져주고 살자.----

*홈사랑회원님들 당신멋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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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이존형님의 댓글

아아 나도 울 마나님 머리를 한번 빗겨줘볼까나~~~~
우리는 상대와 마주보는데 많이 인색하면서
살아온 것 같군요.

이태곤목사님께 누구신가가
세계일보기념볼펜을 전해달라는
부탁을 받았었는데
깜박 잊고서 제가 잘 쓰고 있습니다.

언제 마주보는 기회가 생기면
전해드리지요.

마주보는데는 가족간이 아니더라도
여기 형제자매님끼리간에
마주보는 일들이 많았음 좋겠다는 나의
생각을~~~~~~~~~~

이태곤님의 댓글

빗과 넥타이

어느 마을에 80세가 넘는 노부부가 가난했지만 행복하게 살고 있었다. 노부부는 언제나 다정하게 손을 꼭 잡고 다녔다. 또 다른 어떤 마을에 젊은 부부가 하루가 멀다 하고 다투며 살았다. 이 들은 서로에게 불만 투성이고 서로에게 관심을 두지 않았다. 부인의 얼굴은 점점 미소와 생기를 잃어갔고 남편은 일에만 몰두했다. 남편은 이혼도 생각하게 되었고 끝내 마음의 정리를 위해 여행길을 떠났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어느 집에서 하루 밤 신세지게 되었는데 그 집이 80이 넘은 노부부 집이였다. 노부부의 사는 모습에 감동을 받고 다음 날 어떻게 하면 그렇게 살 수 있는지를 물었다.

'집으로 돌아가서 오늘부터 한 가지만 꼭 지키세요. 아내가 잠들기 전에 빗으로 아내의 머리를 빗겨 주세요. 그리고 아내에게는 매일 아침 당신이 넥타이를 매달라고 부탁하세요.'

집으로 돌아와서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밤에 아내의 머리를 빗겨 주었다. 그러면서 그는 새삼 놀랬다. 아내의 머리에는 어느 사이에 드문 드문 흰머리가 돋아나 있었고 탐스런 숱도 줄어들어 있었다. 지금까지 단 한번도 아내의 머리를 빗겨준 적이 없었다는 사실과 그토록 아름답던 아내가 작고 나약한 모습으로 변한 것에 그는 가슴이 아팠다.

남편의 갑작스런 행동에 아내는 어쩔줄 모르며 당황해 했다. 그런 아내를 보니 자기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내렸다. 남편은 울먹이며 부탁을 했다. 여보, 당신에게 부탁이 하나 있소. 매일 아침 내가 외출하기 전에 넥타이를 매주겠소? 아내는 고개를 끄덕거리며 울먹거리는 남편을 안았다.

그들은 서로서로 무관심을 회개했고, 미움은 사라지고 참으로 오랜 만에 서로를 끌어안고 잤다. 그로부터 온 동네에 소문이 났다. 잉꼬부부로 변한 소문이였다. 실은 머리 빗겨주고 넥타이 매준 것 밖에 없는데.

어느 날 이 젊은 부부는 그 노부부을 찾아가서 인사를 드렸다. 이들을 앞에 두고 할아버지가 한마디 했다.

'사람 사이라는 것이 마주보면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지만 돌아서면 지구를 한 바뀌나 돌아야만 다시 만날 수 있는 거리라네. 마주 보지않고 돌아서게 되면 그게 가장 큰 불행을 낳는 것이지. 자네는 아내의 머리를 빗겨주면서 관심을 두는 법에 대해 배웠고 부인은 자네의 넥타이를 매주면서 마주보는 법을 배운 것이라네.'

매일 아침 우리는 86,400초를 부여 받습니다. 그 중 사용치 못한 시간은 잠자리에 들면서 연기처럼 사라지고 맙니다. 빗과 넥타이를 잊지않는 다면 관심과 마주봄의 중요함도 잊지않을 것이며 그렇게 사는 사람은 잠자리에서 연기처럼 사라져가는 시간은 없을 것입니다.

성호갑님의 댓글

후반전에 마지막 인생을 걸고 말씀을 삶속에 실천...조직의 주변을 하늘사람으로 확대 왕권복귀를 위한 인재양성속에 천일국 왕권을 만들어 참부모님과 하나님게 봉헌하리.................

박순철님의 댓글

지극히 당연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꼭 그렇게 멋지게 사는 사람의 표준형은
바로 김명렬 위원장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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