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새해인사를 받고보니

컨텐츠 정보

  • 0댓글

본문

이화식 형제님

멀리서 새해인사를 보내주시어 반갑습니다.

요즘은 지구촌이라는 말이 가깝게 느껴지는 시대로서

중심국가와 변방이 어디 멀리만 있는 게 아닐 겁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가까이 있어도 사정이 통하지 않거나

심정 교감이 없다면 멀게 느껴질 것이고

 

멀리 떨어져 있어도 서로 간에 심정의 스킨십이 이루어진다면

피부를 닿은 것처럼 느껴질 것입니다.

 

이화식 형제님의 본국을 그리워하시는 마음을

그리고 천지인 참부모님을 그리워하시면서 뜻에 대하여

일편단심 민들레심정을 능히 느끼고 있습니다.

 

여기 본 홈페이지에서도 심정 교감과 사정이 통하는 사람끼리 만이 아니고

모두가 동참하고 좀 모자람이 묻어나는 글이라도

칠십을 바라보거나 넘긴 나이에 더듬더듬 두드리는 손재주로

그림 그리듯이 그려나가는 글 솜씨가 뛰어나면 얼마나 뛰어날 것이며

모자라면 또 얼마나 모자랄까요.

 

이화식 형제님께서 지적 하셨듯이

여기는 우리들의 사랑방에 공간이니 자기의 잘남을 자랑하는 곳도 아니요,

모자람을 평하는 자리도 아니요, 그냥 있는 그대로 보아주고

사랑을 주고받는, 말 그대로 사랑방의 기능을 상실하지 않는

자유게시판의 기능을 최대한 살리는 올해 갑오년이길 바라는 맘으로

 

홈을 관리하시는 분이나 글을 올리고 보시는 분들이 혼연일체가 되어서

세상에 어느 홈페이지보다 정이 넘치고 사랑의 말들이 넘치는 곳이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첫 걸음부터 끝까지 완주하는 마라토너가 아닙니다.

가다가 힘들면 쉬기도 하고 다른 주자에게 바턴을 넘기기도 하면서

쉬엄쉬엄 천천히도 가면서 우리들의 지상과제인 천일국완성을 이루어가는

주체들일 것입니다.

 

글을 잘 쓰시는 분들도, 그러질 못하는 분들도 모두가 함께 어울려가면서

끝까지 살아남는 모두가 공동체임을 자랑할 수 있는 곳임을 바라면서

이화식 형제님의 새해인사에 답 글로 대신합니다.

관련자료

댓글 1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