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 그 첫번째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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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홀로 여행 그 첫날
우에노(上野)공원과 동경대학을 찾아서
연꽃잎으로 덮여있는 우에노 不忍池 ㅡ 물고기와 오리들이 한가로히 노닌다
굉장히 넓은 연못이 연으로 가득한곳. 연꽃필 무렵이면 장관일듯 싶다.
우에노 공원은 내가 맨처음 일본에 갔을때(1995년도) 처음 찾았던 곳이기도 하다
맥시코에서 관광 나왔다는 아가씨다.
동물원 인근에 구경나온 시민들과 관광객
동경예술대학 학생들의 작품전을 돌아보며
ㅇ
동경예술대학 정문앞이다.
소나무 한그루가 너무 멋지다
공원 주변의 공중화장실이 이렇게 멋지다니....
동경대학방문과 국화전시회관람
우에노공원을 오전에 돌아본후, 동경대학안내표지가 눈에 들어와 발길을 그곳으로 향했다.
유서깊은 일본 최고의 대학, 일제시대엔 일본 제국동경대학으로 불려진 명망높은 대학이기에....
과연 찾아보니 대단한 규모와 역사성이 눈에 들어온다.
학교교정을 한바퀴 도는데도 수시간이 소요되었고, 병원이라든가 잘 조성된 정원,그리고 기타 부속건물등이
즐비하게 깔려있었다.
대학 본부동이란 글이 들어왔다.
여기가 학교 본부가 틀림없나 보다.
거대한 노거수가 학교의 오랜 역사를 대변해준다.
아마도 이 나무가 차지한 면적은 200평이상 될거라 짐작되었다.
이 학생들은 고등학교에서 학교구경차 나온 학생들이었다.
오래전 옛날 건물인데도 대리석으로 멋진장식을 보여주고 있다.
대자보 앞에서....
매우 아름답게 조성된 정원이 참좋은 휴식공간이었다.
사진 주인공은 러시아에서 유학온 동경대학생이다.
여학생에게 부탁한 사진한컷
유명한 사원에서 국화전시회가 열려 구경을 하게 되었다.
원숭이를 데리고 재롱을 피게하며 돈을 벌고 있었다.
이 아이는 아마도 쌓인 돈이 상당히 부럽게 느껴지나 보다.
각자의 소원을 담아 걸어놓은건데....엄청 사원은 돈벌이에 눈이 먼것같다.
사진만 올려놓고 보니 좀 밋밋한 생각이 든다.
동행한 황금숙여사와 헤어져 나 홀로 남았기에, 작심하고 이곳 저곳 돌아보려 옮겨본 행보의 자욱이다.
황여사는 내게 어린애 물가에 떼어놓은 그런 마음이라 했다.
첫번째 여행지를 우에노 공원쪽으로 잡았던것은 이곳은 언제 가봐도 고향에온듯 마음이 늘 푸근했기 때문이다.
내가 머무는 아얏세역에서 지하철로 30분 거리이니 언제든 쉽게 가볼수 있는 곳이기도 하고....
전에는 우에노역에서만 갔었기에 요번엔 모험으로 요시마(湯島)역에서 내려 보았다.
의외로 가까운 곳에 연꽃못의 커다란 저수지가 나타났다.
이름하여 不忍池라는 연지란다.
눈을 들어 올려다보니 푸른숲의 上野공원이 보였다.
길을 제대로 찾았구나 하는 안도감의 여유를 가지며 물고기와 오리, 갈매기가 노니는 한가로운 모습에
한동안 천진난만한 유년의 시절로 돌아가보았다.
공원에 올라 두루두루 눈요기와 휴식을 취하고
생각지도 않았던 동경예술대와 동경대학을 방문하는 발길로 이어진다.
동경대학에선 학교 한켠에 있는 아늑한 정원이 너무 좋았다.
첫날부터 얼마나 걸었던지 다리는 좀 피곤을 호소한다.
그러나 내 마음의 욕심은 눈길 머무는 곳으로 가고 또 가고......
학교를 돌아 나오다 보니 큰 사원이 나타났고,그곳에서 국화전시회며 여러 구경거리가 발길을 멈추게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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