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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게 윷놀이 판인 것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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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입성에서 좀 헷갈리는

세상사는 이야기를 좀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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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야  잡다한 사생활 이야기로 해서 남의 험담도 오가면서

때로는 배꼽을 잡는 유머로 해서, 어떨 때는 루머도 난무하면서

크고 작은 일들이 엉키 설키 엉키고 모자람과 넘침도, 못남과 잘남도,

서로서로 기대어가면서 이익을 보는 이와, 손해를 보는 이도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게 세상사인가 합니다.

 

우리가 늘 하는 말 가운데서도 무심코 하는 말 중에

바른말도, 바르지 않은 말도 알게 모르게 상용하면서 어떨 때는 틀린 말이었다가

시일 지나고 법이 바뀌게 되면 틀린 게 바른 것으로 둔갑하기도 하는 세상입니다.

 

우리말의 음운규칙 중에 모음조화라는 것이 있습니다.

한 단어 안에 사용되는 것 중에서 양성모음은 양성끼리 어울리고,

음성모음은 음성끼리 어울리는 게 모음조화이지요.

 

분필가루를 많이 마신 분들이야  모두가 금방 아시는 것이지만

어쩌다가 무심코 하는 말 중에서도 그것이 잘 지켜지지 않을 때도 있는 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말이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우면서도, 제일 어렵다고 하는 가 봅니다.

더 깊이 빠지면 머리 아프니까 여기서 간단하게 말하자면

 

우리 홈에서의 오손도손을 예를 들어보면

오손도손은 절대적으로 모음조화를 철저하게 지킨 것이지요.

그러나 한글 맞춤법에는 틀린 말로 나타납니다.

 

글 메뉴에 큰 간판에는 오손도손, 방을 나눈 곳에도 오손도손으로

오손도손을 열고 들어가면 오순도순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오순도순이 맞는 말이었습니다.

오순도순

모음조화를 깨트린 예외에 단어가 되는 것이지요.

 

하나의 예를 들자면

홈의 질서 유지를 위해서는 어떤 위해가 되는 것은 어떤 경우에도 올릴 수 없다고

확실하게 못을 박아 놓아라. 가 맞는 것이지만 (박어 놓어라)는 틀리다는 것이지요.

 

2011년도에 우리말의 바뀐 표준어에 보면

이제는 오손도손도 오순도순도 두 가지 모두 표준어로 등록된 것이지요.

 

우리 홈에서 보는바와 같이 예전에는 틀린 말이 지금은 바른 말이 되어 진 것과

처음부터 바른 말인 오순도순이 같은 자리에서 아래위로 한자리에 있는 현상입니다.

 

그래서 여기 우리들 홈에서는 조금 틀림도 바름도 함께 어울리는 좋은 마당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어지는 게 사실인가 합니다.

 

혹 글을 쓰고 읽을 때도 잘 쓴 것도, 잘 못 쓴 것도 보시는 분들의 아량으로

재미있게 묻어가는 것 인줄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글을 보시는 분들 모두가 그만큼 홈을 사랑하는 애착심에서

배려라는 것이 싹튼 것이기 때문이 아닐까요.

 

한편으로는 홈을 관리하시는 명석하시고 튼튼하신 분들께서 예리한 통찰력과

미래에 대한 예지력과 뛰어난 영력으로 그렇게 조합되어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절대로 몰라서 그냥 지나왔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순도순오손도손과 나란히 함께하는 시대가 오듯이

지금 우리 홈을 떠나서 쉬고 계신 분들께서도 어떠한 인연과 배려에 의해서

다시 찾아오시어 성황을 이룰 시대가 반드시 올 것이며

 

혹자는 본가가 틀렸다고 이사를 가신 분들도

언젠가는 오손도손처럼 모두가 맞는다고 하면서 함께 어깨동무하면서

바른 길을 가는 시대가 불원간 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외람되지만

슬쩍 꼬집어보고 가는 것이니 누가 틀리고 누가 맞는다고 머리 쥐어박으면서

싸우는 일들은 일어나지 않았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니

 

고물장수의 말이 틀린다, 아니다 그 말이 맞는 게라고 싸우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더욱더 시나브로 스산해지는 홈이 되겠지요.

 

암튼 본가를 지키시는 분이나 이사를 가신 분이나

모두가 다 맞고 옳은 시대가 빨리 찾아와서

틀린 것들을 버리게 되면 모두 주워 담아서

고물장수도 한번은 부자로 사는 때가 오길 기다리면서 꼬집고, 간지럽혀주고 갑니다.

 

그래서 뭐 어쨌다고 틀리면 어떻고. 맞으면 어떨 것인데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는 말이 생각나서입니다.

 

(끝으로 고물장수가 또 어디로 빠져 나갈지 모르니까

댓글도 많이 달아주고 문을 확실하게 막아라.)에서

달어주고 막어라는 틀린게 되겠지요?

모두가 다 아시는 것일 줄 알지만 그냥 재미로 엮어보는 것이니 양해를 바랍니다.

 

세상사는 게 이러면 어떻고, 저러면 어떠하리요.

세상사는 게 모두가 윷놀이 판인 것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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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정해관님의 댓글

존형님! 앞으로는 제가 옛날처럼 무조건? 비호하지 않는다고 공약했지요!

글의 제목은 본문을 요약하면서 대표하는 단어를 선택하기 때문에, 제목만 보고도 그 글의 대체적 내용을 어림잡게 됩니다.

님의 글 제목은 <세상사는 게 윷놀이 판인 것을>이지요?

그렇다면, 세상사는 것과 윷놀이 판이 어떤 점에서  이퀄이 되는지를 '설명'해야하지 않나요?

일반적으로 윷놀이에서는 이판사판 싸우는데, 그곳에서는 가끔 목소리 높은 놈이 장땡이기도 하고, 또 아무리 윷을 잘 놓는 놈도(죄송) 그곳 역시 '운7기3'의 법칙이 예외가 아니어서리 엉뚱한 사람이 우승을 이끌기도 하지요.

적어도 윷놀이 판의 어떤 점을 설명하고서 우리들이 이 홈에서 존형님과 같은 훌륭하신 인재를 간과하는 세상사의 행태가 그 윳판과 같으니 따지지도 묻지도 지지고 볶지도 말아야할 것을 주문해야 한다고 저는 생각 합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존경하는 존형님께서 하시고 싶은 결론은, "누가 틀리고 누가 맞는다고 머리 쥐어박으면서

싸우는 일들은 일어나지 않았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니, 고물장수의 말이 틀린다, 아니다 그 말이 맞는 게라고 싸우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더욱더 시나브로 스산해지는 홈이 되겠지요."라고 저는 이해합니다.

 

인류가 말을 먼저 사용하였고, 문자는 훗날 생겼습니다. 따라서 문자와 이를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문법도 언중(말을 사용하는 대중)이 습관적으로 사용하는 '말'이 우선이며, 그 사용하는 말이 문법의 법칙에 어긋나면 결국 문법을 고쳐 설명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말'이 (문법에)맞는다, 틀린다는 표현은 어색하며, 그래서 "예외없는 법칙은 없다"는 논리가 통한다고 봅니다. 요즈음 아이들이 즐겨 사용하는 컴퓨터 세대의 언어도 문법상, 어법상 엉망이고 틀리다 하겠지만, 크게 나무랄 일이 아닙니다. 헐~!!!

이봉배님의 댓글

오손도손에 그런 사연도 있었다니 놀랍습니다.우리글 역시 어렵습니다

자주 오셔서 깨우쳐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창배님의 댓글

놀이는 승자도 패자도 없는 모두가 신나게 놀수있어 즐겁잖아요

우리 글이 우수한 것은 글씨하나 받침이 틀려도 읽는사람 바로 읽을수있고

글자하나 빠뜨리고 써도 앞뒤문맥을 보고 찾아 읽을수있는 위대한 글자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형제잖아요

자기가 잘났다고 어시될 것도없고 못났다고 기죽을 것도없는 곳이니 얼마나 좋습니까

이존형님 좋은 글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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