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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운 회장께 드리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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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운, east cloud!

그 이름만 들어도 젊은 패기와 정의감에 불타는 이미지의 김동운 친구!

특히 우리는 먼 과거 문경 해국사 수양회에서의 소중한 첫 만남을 기화로 하여, 원리연구회, 교수아카데미, 일성건설, 일성콘도를 거치면서 미운 정 고운정 다 들었고, 축복받고 탄생한 첫 아들 안고서 도봉산 등산도 함께하고, 재단 주최 축구대회 등등 나의 삶 옆에는 항상 당신이 있었습니다. 이런 홈이 아니고 단 둘이 만나면 야 자 하는 사이!

그리고 세월이 흘러서 이제 우리는 6학년 후반에서 지난 날을 되 돌아보고 무언가 정리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1800가정 홈을 마지막이다. 영원히 떠난다”고 하니 무언가 한방 맞은 느낌입니다. 최근에 새로운 변화와 개혁을 추구한다는 명분하에서 님!이 보인 행동을 피상적으로만 본다면 용납하기 어려운 현상이라고 도 생각됩니다. 그리고 협회로 부터의 파문 사태.

나는 지금 그것이 옳고 그르다고 말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님!의 가슴 속 심원한 내면으로부터 솟아오르는 참부모님에 대한 심정은 불변이라고 생각합니다. 님은 절대로 참부모님을 떠날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나는 확신합니다. 견해가 다르다. 방법이 다르다 하는 것은 오직 찻잔 속의 태풍일 뿐입니다.

그런데도 이제 이것으로 우리의 공식적 관계가 단절된다고 생각하니 서운한 마음에 눈물이 앞섭니다.

우리는 참부모님으로부터 축복 받은 같은 1800가정입니다. 살아서도 죽어서도 1800족보는 영원한 것입니다. 인간사는 회자정리라고 했습니다. 만나는 자는 반드시 헤어지게 마련이라고... 역으로 헤어진 자는 반드시 만난다고....

우리는 헤어질 수 없습니다. 아니 헤어져서도 않됩니다. 현세에서도 영계가서도 같이 가야 할 동반자 형제이기 때문입니다.

김회장님! 이제 개인적으로 마음을 정리할 시간이 필요할 것입니다. 누가 뭐래도 누가 욕해도 나는, 1800 가정 모두는 당신이 다시 돌아오기를 기다릴 것입니다. 지금 이 마당에 원리가 어떻고 해석이 어떻고 하는 논쟁은 공허한 일입니다. 우리는 지금 인생을 뒤 돌아보고 정리해야 할 시기입니다. 지나온 과거 보다 살아갈 미래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현재에 충실하면 됩니다.

김동운 회장님! 빨리 정리하고 돌아오세요. 부탁합니다. 그리하여 우리 예전처럼 등산도 함께 하고 바둑도 두고 남은 인생 즐기면서 살이 봅시다.( 야! 동운아 돌아 와라)

뜻안에서의 영원한 친구 성범모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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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이창배님의 댓글

내가 어디로 갔는데?
어디로 돌아가야 하오?

김동운님의 그말이 감동이네요
항상 본래의 자리에 있는데 오라 가라 뽂고 찌지고...
뿌리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마음에 평화와 자유를 누리며 수많은 사람들이 그늘에서 쉴수있는 나무가 되시길바랍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김회장님! 이제 개인적으로 마음을 정리할 시간이 필요할 것입니다. 누가 뭐래도 누가 욕해도 나는, 1800 가정 모두는 당신이 다시 돌아오기를 기다릴 것입니다. 지금 이 마당에 원리가 어떻고 해석이 어떻고 하는 논쟁은 공허한 일입니다. 우리는 지금 인생을 뒤 돌아보고 정리해야 할 시기입니다. 지나온 과거 보다 살아갈 미래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현재에 충실하면 됩니다.

김동운 회장님! 빨리 정리하고 돌아오세요. 부탁합니다. 그리하여 우리 예전처럼 등산도 함께 하고 바둑도 두고 남은 인생 즐기면서 살이 봅시다!"
....절대공감....

고종우님의 댓글

지난 날 수택리에서 1800 가정 단체 본체론 수련회를 마치며
축복동기 왕회장님이라는 명칭으로 대표기도를 하셨죠
크게 감동적이고 역동적이고 영성높은 기도에
그 순간,
모두가 뜨거운 은혜를 받았던 기억이 아프게 솟아납니다.

이존형님의 댓글

(당근)얘기의 내용이 궁금합니다.
어떤 것인지 대중이 알아도 무방하다면
한번 들어보고 싶군요.

두 분만의 공간에 끼어들어 죄송하지만
왠지 궁금한 게 재미 있는 얘기 같아서이니 부탁드립니다.

김동운님의 댓글

고맙소, 내 친구!
그런데 내가 어디로 갔는데?
어디로 돌아가야 하오?
당장 답하지 말고 찬찬히 양심에서 우러나는 얘기 있으면, 실짜기, 그도 아니면, 아예 산울림으로
나에게 말해주오.
내가 귀를 열고 그대의 진실되고, 양식있으며, 부끄럽지 않는 목소리에 가슴으로 들으리라!
그나마 작은 위로로 받이드리면서 고마움을 전합니다.

( 옛날에 내가 가르쳐준 <당근> 얘기는 아직 잊지 않았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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