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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토론- 소득양극화 심화와 그 대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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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증세 빈자감세 정책필요- 22차 양극화 경제토론
▲ (22차 데일리리뷰/방송평화포럼 경제시사토론을 마치고)

최근 한국사회의 화두로 급부상하고 있는 양극화에 관한 해법을 논하고자 '소득 양극화 심화와 그 대책은?' 주제의 시사토론이 지난 26일 도원빌딩(마포 소재)에서 방송평화포럼 주최(데일리리뷰 주관, 서울남부여성포럼 후원)로 김민하 평화대사중앙회장, 신준우 방송평화포럼 회장, 이정희 서울남부여성포럼 회장, 정경수 방송평화포럼 고문 등 30여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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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전경)

김용승 방송포럼 사무국장의 개회진행으로 환영사에 임한 신준우 회장(전 여수MBC,교통방송 사장)은 "오늘 비록 어려운 주제의 경제토론이지만, 당면한 민생경제 등 논의할 게 많다. 최선을 다해 좋은 정책적 대안이 나왔으면 한다"고 인사했다.

이어 김화 데일리리뷰 논설실장의 진행으로 본격적인 토론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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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제에 임하는 성범모 전 문경대 교수)

발제에 임한 성범모 전 문경대교수는 "지금 한국사회는 20%의 소수가 80%의 부를 누리는 2대8사회로 가고있는데, 특히 1997 외환위기 이후 급진전됐다."고 진단하고 "양극화 해소를 위해선 무엇보다도 정부의 제도와 시스템으로 푸는 방식이 적당하다"고 말했다.

그 구체적인 방법으로 "조세를 통한 소득재분배 정책으로 '부자증세, 빈자감세'가 필요하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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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토론 박근학 전 포항MBC사장)

이어 각 패널들의 열띈 토론이 이어졌다. 제1토론에 임한 박근학 전 포항MBC사장은 "이미 양극화에 대한 방안은 나와있다. 하지만 정부가 의지를 갖고 실천하지 않고 있는 것이 문제다"면서 맞춤형 교육을 통한 일자리 창출의 시급성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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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토론 양만기 전 수출입은행장)

제2토론에 임한 양만기 전 수출입은행장도 "실질적으로 양극화 해소방안엔 정답이 없는 현실이다. 정부 기업 시장이 머리를 맞대고 의지를 갖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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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토론 김만호 선문대교수)

이어 김만호 선문대 교수도 "사회통합을 저해하는 암적요인인 양극화 해소를 위해선 우선적으로 일반국민이 체감적으로 느끼게 하는 정부정책의 진정성의 문제가 된다."고 지적한 후 "관심 배려 나눔의 경제공동체 즉 자본주의 4.0시대를 위한 철학을 이 사회에 구현시키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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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토론 김기옥 전 동작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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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청패널로 토론하는 정경수 방송평화포럼 고문)

마지막으로 김기옥 전 동작구청장의 제4토론 진행 후 방청석에 있는 패널들의 활발한 토론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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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참여 패널)

한편 정경수 방송평화포럼 고문은 "양극화문제를 잘 진단해 주었으나, 그 해법엔 다소 미흡할 만큼 어려운 주제였다. 그럼에도 비교적 무난하게 토론이 잘 진행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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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을 마치고)

금번으로 22차 토론을 마친 데일리리뷰/방송평화포럼 시사토론은 향후 10월에 남북통일 관련 토론으로 개최할 것을 공지했다.

2011년 8월 26일

데일리리뷰/방송평화포럼 언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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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성범모님의 댓글

시사토론 발제문을 회원논단에 올리려고 시도하였으나 작동이 않되어서 조항삼회장님
이메일로 송부하였습니다. 확인하사기 바랍니다. 그리고 항상 많은 관심과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박신자님의 댓글

아~싸부님!
안녕하십니까?
아주 어려운 과제의 포럼을 하셨네요.
소득 양극화 심화......
"조세를 통한 소득재분배 정책으로 '부자증세, 빈자감세'... 어렵네요.

윤덕명님의 댓글

바람직한 토론 문화의 정착으로 각종 사회적인 비리와 부정부패가
시나브로 해결 되어지기를 간절히 소망하는 마음입니다. 오늘날의
리더인 지성인들이 솔선수범으로 앞장 선다면 혼탁한 세상이 아마
틀림없이 질서정연한 공생공영공의의 세계가 이뤄질 것으로 압니다.

김재만님의 댓글

성범모 박사님 전문적인 시사토론 잘 보았습니다
오늘 북악산 산행 함께하여 주심에 감사드림나다
산행시간중에 10분간 형제자매를 위하여 좋은 강의를
하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자주 오셔서 좋은글 부탁드림니다

조항삼님의 댓글

전문분야의 시사토론에 참여한 고명한 패널 분들의
심도 있는 토론에 지대한 관심이 갑니다.

오랜만에 좋은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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