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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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을 꿰지 못하는 실이란 실의 본분을 상실한 것이다.
옛 말에 구슬이 서 말이라도 실에 꿰어야 보배라고 했다.
지금 우리나라는 많은 귀한 인재들을 외국으로 잃어가는 실정이다.
남자 쇼트트랙의 안현수 국가대표 선수가 러시아로 귀화하여
다음 소치동계올림픽 때 러시아 국가대표로 출전을 하고,
침 뜸의 대가인 구당 김남수옹이 중국 베이징으로 향한다.
안현수 선수는 좀 더 나은 환경에서 마음 편하게 운동에만 집중하려고,
김남수옹은 단지 자격증이 없다는 이유로 우리나라 의학계에서 홀대하며
소송을 당해 재판 중에 있다.
우리 의학계가 인정치 않고 버리는 보물을 한의학의 선진국인 중국에서
극진한 우대로 모셔 유명한 병원에 고문으로 위촉하고
현지 의사들을 지도하고 직접 시술도 하게한다.
우리나라에서는 교육은 물론이고 시술조차 못하게 한다.
자격증이란 허가증이 그리도 중요한가?
안현수 선수는 빙상연맹 내부의 복잡한 파벌 싸움과 밥그릇 싸움에
휘말려서 많은 고통과 불이익을 당한 것이다.
안현수 선수가 바라는 희망사항이 제대로 따라주지 않는 현실에서
꿈을 펼칠 수가 없다는 판단을 내린 결과이다.
역시 김남수옹도 국내의 의학계 밥그릇 싸움에 희생물인 것이다.
자기 밥그릇 차지에 혈안이 돼 보배들을 실에 꿰어 빛을 발하게 하지 못하는 실정의
국내의 여러 단체들과 정치판에서 보고 자라는 젊은이들이 무슨 희망으로
학업에, 스포츠에, 종교계나 여러 일들을 마음놓고 할 수 있겠는가?
그리고 어느 직장에서는 원장의 운전기사 연봉이 7.000만원
7.000만원이 어느 부잣집 강아지 이름인가?
고참 연구원 연봉은 1억8.000만원..... 가히 신의 직장이라 할만하다.
한국경제연구원의 이야기인 것이다.
우리나라의 모든 공기업 대개가 그렇게 신의직장으로 불리는 실정이
하루 세끼 끼니걱정이 앞서는 서민들에게, 혹은 대합실에서조차
쫓겨나는 노숙자들에게 어떤 양상으로 비칠까?
물론 세상 모든 직업군이 돈과 연관해서 가치를 따지기는 매우 어렵겠지만
그래도 먹고살려면 돈이 우선으로 따르는 것이 사회적 동물인 것이다.
나는 삼녀 일남으로 넷을 두었고 막내아들이 지금 85년생인데
군 대체근무로 의경근무를 하며 이제야 제대를 두어달 남겨두고 있는 고참 의경이다.
의경들 사이에선 경노우대를 받는 실정이다.
막내가 대학을 진학할 무렵 다른 대학을 갈 수도 있었지만
위로 두 딸이 선문대를 다니고 있었기에 함께 선문대를 보내어 나의 바램이 장차 목회를
꿈꾸고 있었든 것이 사실이고 본인도 그렇게 마음을 먹고 있었다.
학업 도중에 STF라는 큰 배를 타고서 세계 각국을 돌면서 많은 견문도 넓히고
2년차까지 항해를 하면서 신앙에 많은 것을 쌓아온 것으로 안다.
그 때만 하여도 STF출신이 우리 통일가에서 큰 일꾼으로 자리매김하여
대들보역할을 할 것으로 보였고 미래가 보이는 훌륭한 청년으로 성장하는 것 같았다.
그런데 지금은 아니올시다.
우리들 이세들의 미래가 불투명하다.
내 마음속에서도 내 아들의 목회의 마음을 접었고 본인도 그런 것으로 안다.
우리 그룹 내에서도 세상과 같이 그러한 신의 직장이 있는가?
생성부터 지금까지 감사 한번 받지 않은 그런 부서는 없는가?
다 같은 목회의 길을 가면서도 지역의 균배가 깨어지면서 작은 곳은 적게 먹고
큰 곳은 많이 먹고, 밥그릇의 크기가 다른 목회의 길로 끌고 가지는 않는가?
지방의 작은 교회 목회자는 생활조차 어려운 곳이 왜 없겠는가?
이런 현실을 눈앞에 두고 우리들의 2세들을 장래 희망사항으로
목회의 길을 택하라고 할 수가 있겠는가?
우리 솔직히 말해서 지금 목회를 하시는 가정의 이세들에게
장래 희망을 물어보라, 무엇으로 답을 할 것인가?
지금 일선을 지키며 애쓰시는 일세 목회자가 저물어 가면 그 뒤는 누가 이어갈 것인가?
작금에 우리들의 이세, 삼세들을 신앙으로 인도할 젊은 인도자가 절대 필요한
시기에 우리 솔직히 이야기해서 본인들의 이세 삼세들을 목회의 현장으로
내 몰아갈 자신이 있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아무리 신앙이 돈독하고 띄어나다 해도 밥그릇이 없으면 무엇으로
생활을 하며 그 2세가 3세를 목회의 길로 가라고 할 수 있겠는가?
이런 비젼으로 우리의 장래가 보장되고 우리들 마음에서 과연
통일이 이루어 질 것이며 참을 말하는 세상이 열릴 것인가?
지금에 생각해보면 내 아들을 STF에 보낸 것이 후회가 막급하다.
그 큰 배를 타는 바람에 아직 학업도 마치질 못하고 만약에
내 아들이 방황을 한다면 누가 책임질 것인가?
원기 왕성한 젊은이들에게 큰 꿈으로 나타난 그 현실이 지금은 먹장구름이다.
STF출신들의 피 끓는 젊은이들이 지금은 어디에 숨어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
세계를 재패할 운세로 기세등등하든 우리들의 이세 삼세들이 다시 뭉쳐서
지금의 난국을 타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번 물어 보건데 누가 그들의 앞날에 큰 꿈을 무산시켰는가?
지금 많은 이세들이 세상에서 방황하고 있는 줄로 안다.
우리 일세들은 그들에게 책임전가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누군가가 반성하고 이세들에게 다시 한 번 일어설 기회를 만들어주고
누군가가 책임을 지고 활짝 열려있는 비젼을 제시하지 않으면
결코 우리들의 미래는 밝은 날만을 고대하기가 힘들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단지 나의 착각일까?
세상에서만 구슬을 잃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도 부디 보배같은
2세들을 축복치 못하고 세상으로, 또는 우리들의 일만 하여도
무한정으로 있을 터인데 세상의 직장으로 보내야한단 말인가?
미래가 보장되고 장래의 희망이 보인다면 세상으로 가라고 등을 밀어도 나가지 않을 것이다.
부디 우리들의 신의직장에 앉아계시는 여러분들이 솔선하여
장차 우리 천일국을 이끌어갈 2세 3세들에게 진정한 참 비젼을
보여주어 미래가 활짝 열리는
우리들의 세계가 영글어가는
살기좋은 가을이 오기를 희망사항으로 글을 올리는 것이다.
이런 내용을 토론하기엔 나 스스로가 주제넘은 줄로 안다.
그러나 할 말은 하고 살 수 있는 그런 자유로운 마당이 필요한 것을
절실히 실감 하면서 내 아들의 미래를 보장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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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덕명님의 댓글
갑론을박을 하다가도 진리와 사랑 앞에서는
모두 경건한 맘으로 고개를 숙여야 인격자!!
자제. 절제.억제, 통제란 4젤 잘해야 목회자!
나도 이걸 잘 못해서 목회 12년을 하다가는
승공연합으로 전환하여 9년 간 외쳐 되기도
하다가 89년에 선문대로 왔으니 모든 것들이
다 내가 모르지만 팔자소관이 아니겠습니까?
피하려다가 또 다시 처음에는 교목으로 왔기에
학생을 상대로 하는 목회자가 되었으니 말이죠
그러다 10년이 지나서 교원이 되기는 했지만요
아무튼 내 팔자엔 天文이라는 것이 있더라구요
꿈과 희망이 사라지면 사기가 떨어지기도 한 것
그러나 구름이 태양을 가릴지라도 태양이란 늘
한 중심으로 작동하고 있기에 염려가 전혀 없고
문제는 나의 중심이 한 곳을 향하면 될 것입니다.
이존형님의 댓글
해박하신 지식으로 주식투자론까지 설파하시고
관망하시니 앞날이 청명하기를 바라고 주식투자로 성공하시길 빕니다.
윤덕명선배님!
덕을 쌓으면 덕을 낳고
명성을 얻으면
박순철거사님처럼 박수를 많이 받기도 하고
순수한 사랑을 많이 심으면
철따라 많은 사랑의 열매를 따겠지요?
님들이 모두가 가는 길이건만
감사하며 순종하고 가는 님들도
합장축원을 드리면서 가는 사람들
네들끼리 잘해봐라 하면서 가는 사람도
다들 잘해먹어라 하면서 고개를 젓고 가는 사람도 함께 가는 인생길인가 합니다.
윤덕명님의 댓글
진행자가 없는 토론은 자칫 잘 못하면 골이 깊을 수 있기에
무엇보다 역지사지의 정신을 피차가 아로새긴다면 모든 것
무난하게 잘 해결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를 않는 바입니다.
일본의 북해도 대학을 창설했던 윌리암 클라크가 떠나면서
외쳤던 말이 바로 "Boys be ambitious"라는 것을 피차가 너무
잘 알 것으로 믿습니다. 꿈과 이상을 잃으면 그 순간으로부터
서서히 고사목으로 변한다는 것은 자연의 이치일 것입니다.
타산지석이란 말은 일방적인 의미가 아닌 쌍방이 다 알아야
할 때 진정한 반성과 교훈을 아로새길 수가 있는 까닭이기에
오늘날 우리들이 안고 있는 난관과 역경과 시련을 잘 극복해
낼 수 있을 것입니다. 존형님의 심경을 무엇으로 위로하리까?
혹자는 세월이 약이라고들 합나다만 때로는 그 무심한 세월!!
벙어리 냉가슴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는 어안이 벙벙하기도해
석고상이 될 것이기도 할 것입니다. 해관님의 말씀과도 같이
정책적인 배려란 카리스마보다 시스템이 해결 할 것이겠지요.
김교구장이 부임한 고성은 내가 성10회 졸업 후인 1968년도
첫 지역장으로 발령을 받았다가 군제대 후에 진주교역장으로
재임하다가 두 번재로 재림한 교회인데 내가 고성의 3대 7대
목회를 한 곳으로 그가 왔고 취임식 때 초청해 참석했습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그건 그렇고 대단히 중요한 시기인 지금, 과거 원리연구회 지도자들과 평화대사 지도급 인사중 일부가 섭리의 중심에서 벗어나 다른 길을 가시는 분들 때문에 심히 마음이 아픕니다. 이는 평소 우리 재단과 협회에서 소홀히 대한 결과가 아닐까 생각되어 매우 아쉽게 생각 합니다.
성화학생들과 원리연구회는 우리의 미래인 까닭에 각별한 관심과 투자가 필요하다고 생각 되며, 평화대사 모임은 최근 섭리에서 가장 큰 역할을 기대하는 분야로서, 과거 승공연합에 큰 정성을 들였다가 사후관리의 부재로 아쉬움을 남겼던 역사를 되풀이 하지 않는 정책적 배려가 꼭 필요한 부분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
김남수, 안현수 님들의 사례는 우리에게 있어 매우 의미있는 타산지석의 교훈임에 틀림없습니다.
이존형님의 댓글
미안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군요.
그러나 누군가는 한 번쯤 짚고 넘어야할 이야기인 것 같아서입니다.
얼마전에 충남교구장을 역임하시다가 일선에서 잠간 쉬시면서
휴가를 즐기시다가 다시 목회의 길로 복귀하신 육천가정의 김종출 목사님께서
협회의 발령에 전국서 제일 어려운 작은 교회로 보내 주십사라고 하여서
경남 고성교회로 발령을 받고 현재 시무중입니다.
남들이 기피내지 회피하는 곳,
어렵고 작은 곳, 낮은 곳을 쉽게 접근할 사람이 몇이나 있겠습니까?
그리고 수원교회장으로 시무하시든 6.000가정의 어느 목사님 가정의 자제분께서
장래 희망이 목회를 꿈꾸는 줄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러한 가정들이 숨어 있다는 현실에 마음 한 편으로 위안을 삼고
위의 두 가정에서처럼 많은 가정들이 그렇게 하여야 하겠지만
현실의 벽은 참으로 두껍고 높기만 한 것이니 답답한 마음이 사실입니다.
내 아들의 미래를 보장할 수 없는 아비의 마음이 서글퍼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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