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회원의 한 가정으로서 신임 회장단에게 드립니다

컨텐츠 정보

  • 0댓글

본문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

조금은 어수선한 분위기속에서 제 20대 회장단이

표면으로 출범을 하였군요.

지나간 일들은 여하를 막론하고 조용히 묻어두고서

새로이 출범하는 20대 회장단에게 우리 모두는 힘을 모아서

새로운 2년간을 도약하기 위해서 함께 손을 잡고

의기 분분한 것을 제쳐두고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보여 집니다.

그리고 20대 신 회장단은 물이 흘러가는 목적과 이유를

잘 간파하시어 순항을 하시기를 빌어봅니다.

물이 흘러가는 것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흘러가는 것 같지만

누구나 높은 데서 낮은 곳으로 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것은

틀린 것이라고 항변하면 무모한 짓인가요?

물은 있는 곳에서 없는 곳으로 흘러가고 있을 뿐입니다.

물이 가득히 있는 곳에는 새로운 물이 흘러갈 틈이 없지요.

20대 회장단의 물망에 올랐든 여러 님들을 함께 포용해서

전에도 없었고 후에는 본보기가 될 좋은 선례를 남기시는

훌륭한 회장단으로서 책임을 다해 주시기를 감히 당부를 드리면서

무지랭이 못남이 회원이 한마디를 드리는 것이니 상념들 마시고

임기동안 많은 업적을 남겨주시면 여러 회원들께서는

참으로 고마워하며 아울러 존경의 마음을 드리리라 믿습니다.

여담으로 하나를 덤으로 이야기 하자면

경주 최부잣집 이야기를 하나드리겠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실천 사례로 많은 사람들이 거론되고 있지만

대표적인 이야기로 경주 최부잣집이 있습니다.

경주 최부잣집은 조선시대부터 만석군 집안인데

집안의 부를 주변 사람들에게 나누워 주었고 마지막 12대가

전 재산을 교육사업에 투자하여 영남대학을 설립했다고 합니다.

경주교동 최씨고택 [慶州崔富子屋]

400년 동안 9대 진사와 12대 만석꾼을 배출한 집안으로

보통 경주 최부자집 또는 경주 최진사집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가옥이 위치한 곳은 신라시대 요석공주가 살았던 요석궁 터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야기가 다른 곳으로 흘러 갔군요.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는 둘이 하나일 때 그 의미가 클 것입니다.

만약에 Oblige가 사라진 Noblesse만이라면 그 가치가 빛나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하는

제 자신의 판단이 틀린 것인지는 모르지만

글을 마치면서 감히 이런 말을 드리고 싶군요.

"방어적 퇴각"(Defensive Retreat) 의 의미를 잘 새겨보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관련자료

댓글 3

유노숙님의 댓글

노블레스 오블리지 ~~~~
그거 기대 하긴 어려울것 같습니다.지금 까지 보면 그렇습니다
컴이나 홈은 아무나 하면 되는데 또한 아무나 마음이 있다고 되는것도 아니더라구요
용기가 필요 하고 열정이 있어야 하고 애정도 있어야 하고 늘 한결 같아야 하고~~~

그리고 아주 조금의 재주가 있으

정해관님의 댓글

이사랑방의 신주류이신 존경하는 존형님! (이름도 잘 지어야지 존형님은 나이 불문하고 항상 행님이라서 좋겠슈!) 상징과 비유는 아주 높으신 분이나 그것도 가끔 사용햐야 하겠지요?

기왕 화두로 삼으신 '노블레스 오브리제'를 제목으로 선택하셨으면, 우리같은 잘몬알아듣는 사람들헌티는, 알기 쉽게 손에 잽히도록 히줘야 고개가 끄덕여질 것인디요잉!

옛날 저도 그를 화두로 쓴바 있고, 항사미행님도 최근 설파한 바있드시, 그 말을 풀자면, '지도층 가문에서는 사회나 국가-민족을 위해 솔선수범 함'이요(당초의 발상지 영국에서는 귀족 자녀들은 반드시 전장에 나감), 요즘 같은 자본주의 시대에서는 '개같이 벌어(설사 개같지 아니하고 정도로 벌었더라도) 정승같이 쓰는 것'이라 할 수 있겠지요.

그렇다고 헐벗고 굶주리는 형제가 많아 도움이 필요해서가 아니고,(우리 이옥용회장님께서는 이미 그런 쪽 일이라면 둘째가 서러운 분이심을 이제는 잘 알고 있지요) 이곳 '사랑방'에서의 노블레스 오브리제'가 꼭 필요하다고 힘주어 강조 합니다.

각계각층에서 자기의 특기를 살려 인정받으시는 모든 지도자 여러분의 이 홈에 대한 보시가 필요하다는 말씀 입니다. 공직자. 교수-선생님. 기관-기업체 CEO및 간부 출신. 거기다 농-어-산촌에서 자리 잡으신 환고향 성공자 까지 망라하여 지금까지 참부모님과 더불어 복귀섭리에 동참해 오셨던 형제자매님들의 주옥같은 생각들을 이 사랑방 한 구석에 펼쳐 주십사 하는 부탁 입니다.

그러한 점에서는 이번에 새롭게 20대 임원으로 발탁되신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거듭 주문하게 됩니다.
하~모 하~모! 우리가 넘도 아이고, 그놈의 '노블레스 오브리제'라는 것도 별거 아니지 않갔시요!!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