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지수를 찾기가 그렇게 어려운 것인지
컨텐츠 정보
- 0댓글
-
본문
정해관
이처럼 훌륭한 수필을 일정한 곳에서 보아야지
여기저기 돌아댕기며 볼 필요를 발견하지 못합니다.
이곳은 남이 쓴 글을 전재하는 곳으로 압니다.
제 생각에는 항삼님이 아니라 자기 이야기가 아니었을까 짐작됩니다만...
어쨌든 앞으로 번지수는 챙겨 봅시다. 05-20
정해관 전 사무총장님께서 지적하신 것 같이
글이나 어떤 사물이든 간에 자기가 있을 자리에 있어야 당연한 이치입니다.
자기의 자리가 아니고, 남의 자리에 내가 앉아 있다면 얼마나 불편할까요?
그리고 자기가 갈 곳이 아닌 데 함께 끼어서 동행동석을 한다면
그 또한 많은 불편함이 따르겠지요.
제가 쓴 이야기를 좋은글 란에 올리는 것이 바로 그런 불편을 감수케 하는
일련의 사건이나 세상에서 흔히들 바라볼 수 있는 현상들입니다.
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자신도 모르게 많은 실수와 실례를 범하면서
살아왔고 또 그렇게 살아갈지도 모를 남은 생입니다.
성인군자가 아닌 제 같은 범인들이야 가끔은 실수를 하는 것이
인정도 넘치고 애교로도 보여 질 때가 더러 있지를 않겠습니까?
그러나 전혀 실수나 실례를 하지 않을 것 같은 곳에서
그런 일들이 일어나게 된다면 큰 문제로 보여 질 때도 있겠지요.
우리들의 일팔홈이 앞으로 천일국 고지를 향해서 힘찬 전진을 하려면
주변의 잡다한 실수나 실례가 되는 일들은 마음속에 묻어두고
힘찬 사랑의 격려와 따뜻하고 포근한 미소로 바라보아 주는 포용이
절대 필요하다고 보여지며 근간에 우리들 주변의 문제들을 깔끔하게 씻어버리고
번지수가 확실하고 규범이 살아 움직이는 그런 양반집 사랑방이 되어서
신록의 계절처럼 우리네 홈이 늘 싱그러움으로
풍성히 넘치는 배꼽마당이기를 빌어봅니다.
관련자료
박순철님의 댓글
필자의 진정이 얼마나 잘 드러나 있는가에 달렸습니다.
신기하게도 사람들은 작문의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해도
진실된 글은 정확하게 알아 냅니다.
사투리를 많이 쓰거나 욕설같은 단어가 좀 섞여 있다고해서
나쁜 글, 잘못 쓴 글은 절대로 아닙니다.
시골출신이 사투리를 쓰는 것은 오히려 당연한 일이고
욕설이 좀 있기로서니 필자의 교양에 흠이 될 수는 없지요.
우리는 철학이 같거나 비슷한 사람들끼리 모였습니다.
번지수가 약간 달라도 우리 홈에 자주 들립시다.
진혜숙님의 댓글
일정한 차례나 규칙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질서를 약속을 지킨다는 것은 서로에 대한 따뜻한 배려 이기도 하겠지요.
한편 생각해 보면 글을 올리다 보면 실수 하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바로 잡으면 좋겠습니다.
하면 보통은 아 ~ 그랬었군요. 하며 이내 위치를 바로잡기도 하는 데
이렇게 좋은 글로 탄생시키시는 이장로님은 글쟁이 글을 쓰시는 장인 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제가 정치는 안 해 봤지만 정치에 입문 하셔도 될것 같기도 하고요. 후후후후
요즘은 정치도 섬세한 정서가 있어야 통한다고 하니까요.
어쨌거나 우리가 2류나 3류를 극복하고 1류로 나아가려면 여기 제시한바와 같이
많은 시행착오와 실수를 디디고 그 기능을 아주 정밀하고 완벽하게 수행할 때라
여겨집니다.
하나에서 열까지 글감이 되는 이존형장로님이 부럽네요.
글쓰기는 집을 짓는 것과 같다고 하는 데
저도 글도 잘 쓰고 좋은 집도 짓는 훌륭한 엄마이고 할머니이고 아내가 되고
싶는데 언젠가?? 되면 하고 세월을 잘 살으려고 애를 씁니다.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
이전
-
다음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