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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기 목사 신도들에게 무릎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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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 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가 신도들 앞에 무릎을 꿇고 눈물로 사죄했다.



조용기 목사는 지난 4월 22일 오전 5시 순복음 교회에서 열린 부활절 특별 새벽기도 설교에서

"저로 말미암아 시련과 고난과 환란이 생겨서 하나님 앞에 고백하고 자복한다"며 "내가 큰 잘못 했다. 모두 나의 잘못이다"는 말과 함께 단상을 벗어나 무릎을 꿇고 바닥에 머리가 닿도록 큰 절을 올렸다.
이에 교인들은 "주여!"를 외치며 펑펑 울었고 장내는 금새 눈물바다로 변했다.

조용기 목사의 큰 사죄는 최근 불거진 가족들간의 '잡음'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그의 부인 김성혜, 장남 조희준은 차남 조민제와 그의 장인 노승숙과 대립하며 '여의도 교회 사유화' 논란에 휩사인 바 있다.
사죄를 마치고 다시 단상에 선 조용기 목사는 눈물을 흘리며 신도들에게 "그리스도의 긍휼로서 나를 사랑해 주시고, 우리 가족을 사랑해 주시기 바란다"고 부탁했다.

또 "우리 교회 당회장은 이영훈 목사다.
어떤
사람도 이영훈 목사에게 대적하는 사람이 있어선 안된다"고 했다.
교회의 후임은 이영훈 목사라는 사실을 강조했다.

조연경 j_rose1123@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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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윤덕명님의 댓글

조용히 기도하는 자의 결단으로 흘리는 눈물!
눈물엔 거짓이 모두 녹아나는 까닭으로 하여
자신의 위선과 모순이 카타르시스가 되는 것
초창기 흘리던 그 눈물이 참으로 그리웁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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