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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분실물을 찾습니다*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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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누구누구 할 것 없이

자기 물건들을 두 세네 번 잃어버리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을까만 이 사람은 좀 무게도 나가고 부피도 좀 큰 것을

잃어버렸는데 도통 찾을 길이 없어 여기에다 하소연을

하여 보면서 꼭 찾아지고 제자리로 돌아오기를 기다립니다.

어디서 잃어버렸는지 조차 기억이 없고, 언제 잃어버렸는지도

기억이 가물가물하는 것인지라 잘 찾아질지는 모르지만

여기는 모두가 하늘을 믿고 신앙을 하는 사람들만

모이는 곳이라 혹 저의 것을 주웠거나 보신 분이 계시면

알려주시리라 믿으면서 *분실물 찾기 광고*를 올립니다.

무엇을 잃었냐고 궁금하실지 모르지만

여러분들도 저와 함께 잃으셨는지도 모를 것이고,

혹 잃어버리지 않았다 하더라도 꼭꼭 잘 동여매어서

잘 보관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무엇이냐면 흔히 볼 수도 없는 것이고,

어떨 때는 새벽이슬 머금고 자란 수선화처럼 부드러운 것,

때로는 얼핏 보여 질 때도 있지만,

미운사람 따뜻하게 손잡아주고, 노래 불러주며 사랑이 넘치는 것,

자기의 빈 주머니는 걱정도 없이 동정심이 많았든 것,

처음에는 참으로 소박하고 아름다운 것이었으며,

내일 일은 잘 모르고 오로지 오늘만을 알든 것,

여러분들도 모두가 가지고 계셨을 것입니다.

그것이 있어야 하나님을 뵈올 수가 있는 것,

참으로 사람에게서 없어서는 아니 되는 것,

어디서 잃어버렸는지 조차 모르는 그 것을

어디서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

혹 성경속에 빠트렸나하고 성경을 펼쳐보니

이렇게 말씀하시네요...

“마음이 깨끗한 자는 복이 있다.

마음이 깨끗한 자가 하나님을 뵐 것이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을 만나는데 믿음으로 만나는 것이 아니고

마음이 깨끗한 자라야 만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네요. 믿음이 특별히 깊고 높은 사람이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 아니고 마음이 깨끗한 자라야

하나님을 뵈올 수 있다고 하시니 옛날에는 나에게도 있었든 것,

하지만 지금은 잃어버렸으니 어디 가서 잃어버린 그 마음을 찾아야 합니까요?

성경에서 깨끗하다는 말을 헬라어로 보면 “카다르스”라고 한답니다.

그 카다르스는 우리가 곡식을 까불 때 쓰는 키질과 관련이

있다고 하는데, 요즘에는 모든 것을 기계로 처리하니

키질을 잘 모르는 사람도 있겠지만,

옛날에 이부자리에 지도를 그리고 나면 머리에 키를 뒤집어쓰고서

이웃집에 소금을 얻으러 가기도 하였고,

곡식을 까불어 쭉정이는 날려 보내고 알곡만 주인이 가지는

소중한 생활도구였습니다.

결국 깨끗한 마음을 찾으려면 나의 마음을 많은 키질을 통해서

빈 쭉정이같은 마음은 버리고 내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꼭 필요한 알곡만

챙겨서 알곡의 마음으로 하나님을 만날 수가 있기를 고대하면서,

누군가가 나의 잃어버린 그 것을 찾아주시기를 바라면서

여러분들의 주변을 큰 눈과, 큰마음으로 돌아보시면

남들이 잃어버린 그것들이 참 많을 것입니다.

보인다고해서 무단습득은 법에 저촉되니 조심하시고

모든 주인들에게 돌려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결국에는 깨끗한 마음이란 그냥 공짜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키질을 하듯이 마음을 거듭거듭 돌아보고 불필요한 것들은 모두 날려버리고

꼭 필요한 알곡의 마음만 간직해야 되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알곡의 마음이 되어 세상을 바라보면 우리들 주변에는 우리들과 함께

세상을 아름답게 꾸며나갈 알곡들의 마음 , 깨끗한 마음들이

많이많이 보일 것입니다.

그 알곡의 마음들을 스스로 보기위해서는 먼저 나의 눈부터 깨끗하게 씻어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껏 세상 살아오면서 보았든 것 중에서 보지 말아야 할 것.

남의 눈에 티만 보았든 것, 세상 탐욕에 집착하든 눈, 모든 더러운 것들을

씻지 않고서는 아마 나 스스로 그 알곡의 깨끗한 마음을 찾아보기가

어려울 것 아닌가 하면서 먼저 나의 눈을 씻기 위해서 조용히 눈을 감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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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성호갑님의 댓글

존형님의 글에 마음을 모두어 봅니다. 도의 극치는 자기를 돌아보고 새로운 자신의 인격에
비전을 만드는것...목회자였는데 너무 많은것을 잃어버린것 같아 존형님의 글에 눈을 감아봅니다.


진혜숙님의 댓글

정총장님 남여모두 분류가 같은 종에 속했는 것을
각각 착각하고 있었으므로 보고있는 우리들을 웃기고 있습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 드라이브를 즐기던 부부가 사소한 일로 말다툼을 벌렷다.
서로 말도 하지 않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문뜩 차창 밖으로 개 한 마리가 지나가고 있었다.

남편이 아내에게 빈정대며 말했다.
"당신 친척이잖아 반가울 텐데 인사나 하시지?"

그러자 남편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아내가 창문을 열고 개에게 소리쳤다.
.
.
.

"안녕하셨어요? 시아주버님!"
-마음이 가난하지 아니한 부부-

이존형님의 댓글

남의 것이 길가에 떨어저 있다고 걍 막 주워가시면 안 됩니다요.
내가 천체망원경으로 주야로 지켜보고 있으니
혹 주웠다고 걍 챙겨가시면 큰일 납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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