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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존형글의 장례식을 알림!(본 글은 3일뒤에 지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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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다시는 이러한 가슴이 아픈 일이 없기를 바라면서

말의 책임을 지고 본 글을 옮겨갑니다.

앞으로 1800홈이 무궁한 발전과 성장이 있기를 바라면서

글을 쓰는 자도 정년이나 자격에 제한이 없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관심과 사랑을, 그리고 많은 조언을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고개 숙여 죄송함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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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김명렬님의 댓글

아주 긴 문장이군요. 내가 생각하기로는
노트븍에 관해서는 5월달에 있을 총회가 오기전 회의를하여
결정되어질것으로 알고 있었고, 그런데 .......

날 이 넘었다고 한 것은 한 사람을 호칭하지 않고 하루가 멀다하고
글을 올리는 이가 많지는 않고 소수라고 예기한것 같네요,
그러니까 너무많이 올맅이는 자제를 하고 안쓰는 이들은 가끔 올리면서
친구되어 잘 지내자는 뜻이 었답니다.

그후로 의사표시를 한번도 하지 않고 글을 모두 삭제하기 시작하였다니.......
나도 몇군데, 이곳이 아닌 다른카페에 가입되어 있는데
그런 마음을 가진 적이 몇번 있었지만
서로와 연결된 인연때문에 귀중한 댓글 (그분들의 인격을 귀하게 여겨)도
달려있고 하여 그냥 지나갑니다.

상당히 많은 사는 예기 등등이 아쉽네요.
모든것은 내가 부덕한 탓입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어안이 벙벙하게 되는, 유구무언 입니다.
저도 화가 납니다.
그러나 고정 하소서! 존형님을 존경하고 사랑하는 형제들을 위해 재고 하소서!
결과가 그리되면, 그같은 결과를 가져오게 한 형제들도 매우 속이 상할 것입니다.
이 사랑방과 존형님을 위하고 염려해서 용기있게 한 충고라고 생각할 것이라 확신 합니다.
더는 '고향의 봄' 노래가 슬프고 안타까운 감정이 아니고, 먼 훗날 즐거운 감정으로 회상하는 노래가락 이기를 빌어마지 않습니다.

혜숙님! 자주 뵙게 되어 반갑고 다행 입니다.
댓글이 좀 길어질 경우, 따로 한글에 기록한 후 복사하여 올리시거나, 아니면 글을 다 쓰신 후 복사한 다음, [글쓰기] 를 클릭하시면 날라가는 놈들을 붙들어 맬 수가 있을 것입니다.

이판대감님! 재미있는 유머 감각은 여전 하십니다.
존형님은 '그놈의 노트북이 뭐길래!' 하시며 복장 터진다고 술회하시는 듯 한데...'감격..' 운운하시니. ㅎ ㅎ ㅎ...

이판기님의 댓글

도사가 되거나 미치거나 하면 이렇게 길게 글을 써도 날라가지 않나봅니다.
꼭 노트붘 받았다는 감격의 글이 올라오길 빕니다

진혜숙님의 댓글

제가 컴맹이라서 길어지면 날라가니까 여러번 씁니다.
세상을 살만큼 살았는데도 아직 우리남편 속을 잘 모릅니다.
그러니 이 존형님 속은 더 더욱 모르지요. 컴을 해보니 글쓰는 재미인지
하여튼 집중하게 하는 힘이 있드군요. 제가 이렇게 열심히 올리고 있으니
3일 후에 가져 가시면 안됩니다. 그리고 무언지 일반적인 감각이 아닌
色다른 안목으로 홈을 가꾸어 주시니 양념에 조합이 잘된 음식을 섭취하 듯
기쁩니다. 사람들은 아무리 지향하는 이상과 뜻이 같다 해도 저마다
개성진리체이 잖아요. 조금씩 생각이 다른 점은 서로입장을 헤아려야겠다생각해 봅니다.
이 존형님! 건필하시고 건승하세요.

진혜숙님의 댓글

경애하는 이존형님! 예전에 북악산 산행때에 1泊은 하실 것 같은 등산빽에
많은 준비물가운데 대형보온병에 담아오신 꿀물을 감사히 먹었습니다
토종꿀물인 것 같아서 많이 먹고 싶었습니다.
오늘 글을 읽다보니 18홈에서 노트북을 공로상으로 하는 슬로건이 있었군요
부디 이존형님이 받으시길 저도 투표하겠습니다.

이존형님의 댓글

대중들이 애용하는 공중 공원에는
이륜차나 개, 고양이등
사람에게 불편을 주는 물건이나 위해하는 행위는 사양해야 합니다.

그리고 항상 자기가 가지고온 것 중에서
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지고 가야만 문화시민이며
예의가 바른 사람입니다.

자동차는 차도로, 사람은 인도로 이제부터는 우리나라도
사람이 우측통행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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