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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산행 스냎사진 몇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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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김태순님의 댓글

눈에 덮힌 남한산성 대박이었어요!! ^^
남한산성이라 둘레길로 생각하고, 마라톤화로 산행하다 후회가 막심했었는데
지팡이 빌려주신 형제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눈꽃핀 산에서 따뜻한 쌍화차를 마시는 기분은 정말 짱이었습니다!!
최양순 형제님 너무 잘 마셨습니다.
자연스럽게 찍힌 형제님들 표정이 너무 정겹고, 재밌네요~
앞으로도 이런 멋진 산행이 계속되기를 바래요!

김희자님의 댓글

여러번 참석을 하려고 벼르다 이번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즐거웠습니다.
남한산성을 여러번 갔었는데 이런 아름다운 설경은 처음이었어요.
또한 반가운분들과 함께 산행을 하니 피곤한줄도 모르고 즐거웠어요.

성범모님의 댓글

3.1절 날! 남한산성 등산 모임
우리가 오르는 천국의 계단은 비와 눈이 오락가락 하다가
정상으로 갈 수록 환상적인 눈꽃의 향연이 펼쳐지고
중간에 먹는 간식이 힘을 돋아주었다.
세월이 흘러도 산천이 변했어도 우리 1800형제들의 우정은 변함이 없네,
아! 이른 봄의 눈꽃 정취여, 우정이여 영원하라
노래방 뒤풀이로 피로를 날리고 다시금 4월의 재회를 기약하면서
맑게 갠 봄 하늘의 축복 속에 발 걸음을 재촉했다.


유노숙님의 댓글

아주 환상이네요
모두 자연 스럽고 3월 초하루에 이런 아름다운 눈을 보며 산행을 한다는 것이
정말 즐겁고 행복 했습니다. 제게 장갑 빌려 주시고 맨손으로 가신 서재선 장노님
그리고 아이젠 제게 빌려 주신 박순철 교장 선생님 두분 덕분에 저는 편하고 안전 하게
산행을 했습니다. 그런데 21명인줄 알았는데 20 명이네요.....어째 그럴까....

김명렬님의 댓글

남한산성에 눈이옴을 예측치 못하고 아이젠도 가지고 오지않아(대부분)
몹씨 미끄러운 산행도중 황작가가 산행엔 참석치 못한관계로
내가 디카로 몇번 찍은것을 올렸습니다.

산 5부능선 이상으로는 안개속의 설경(언제쯤 볼 수있을런지 모를 풍경)이라
사진이 약간 흐립니다.

박순철님의 댓글

미쳐 눈경치가 좋으리라는 것을 눈치채지 못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3월에 좋은 눈경치를 만나 멋진 눈경험을 흠뻑 하였습니다.

조항삼님의 댓글

여하간 이번 산행은 여늬 때보다도 즐거웠네요.
새로 입문한 형제들이 있어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웃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성범모님 신정현님 서재선님 김오문님 김희자님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아름다운 상고대가 피어오른 장관은 탄성이 절로
나오네요.

그야말로 축복의 날이었네요.

(참석인원)
김명렬 최양순 양형모 김정영 강유식 조선화
신정현 김희자=4커플

김동운 류명락 박순철 황광현 조항삼 박영기
성범모 서재선 김오문=남9명

김태순 유노숙 이광자=여3명

모두=20명

정해관님의 댓글

새로운 얼굴들이 보여 반갑습니다.
미끄러웠을텐데, 조심하셨겠지요? 저는 천복궁에서의 '21세기 평화와 통일을 위한 화요강좌'에 참석하였습니다. 금주 토요일 3시 부터는 같은 장소에서 박보희 총재님의 6.25 . 60주년 보은행사 보고회를 고종우 위원장의 사회하에 갖게 된다는 군요. 부모님과 세계회장님의 관심과 정성이 충만한 천복궁에 자주 납시는 것도 天福을 많이 향유할 수 있는 보시<布施>
(육바라밀(六波羅密)·십바라밀(十波羅密)·사섭법(四攝法) 등의 제1의 덕목(德目)으로서 자비심으로 다른 사람에게 조건 없이 주는 것을 말한다. 중생구제를 목표로 하는 이타정신(利他精神)의 극치이다. 보시를 행할 때는 베푸는 자(施者)도 받는 자(受者)도, 그리고 베푸는 것(施物)도 모두가 본질적으로 공(空)한 것이므로 이에 집착하는 마음이 없어야 한다. 이것을 삼륜체공(三輪體空) 또는 삼륜청정(三輪淸淨)이라고 한다)
가 될것으로 굳게 믿습니다.

이번 댓글 수정방법의 설정으로, 열심히 써 놓은 댓글에 수정할 방법이 난감하여 지우고 다시 쓰는 번거로움이 있었는데, 댓글 옆 (오른쪽) 날자 밑의 D를 누르면 삭제가 되고, M을 눌러 수정하면 됩니다.
홈위원들은 타인의 댓글도 수정이 가능하나 봐요.

고종우님의 댓글

설경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셀렘을 한다발 안겨 주었겠어요.
긴~ 산행 힘겨워서
설레 설레 한분은 없었나요?

반가우신 얼굴들의 화사함이 눈꽃에 반사하여 조화를 이룹니다.
일찌감치 올라온 사진에 반가워서 덥썩 댓글을 안겨 드립니다.
설경좋고 친구좋고 건강좋은분들 금상첨화 (錦上添花)
입니다.

성호갑님의 댓글

눈꽃속에 경치가 너무 아름답고 아직 젊음을 과시하는 모습들에
열열한 박수를 보냅니다. 홈위원장 사진 기술도 대단하구요.
오랫만에 대하는 얼굴들이 있어 더욱 반갑습니다.
아마 오늘 산행으로 10년은 젊어진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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