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지(餘地)를 가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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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 (餘地)
세상어디를 가나 조금씩의 여지공간들이 있다.
땅을 많이 소유한 땅 부자나, 땅을 조금 가진 사람이라도
누구에게나 각자의 여지는 있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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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공간에 크기가 다를 뿐이지만
사람의 마음속에도 그런 여지적인 공간이 있는 사람도,
또는 여지가 전혀 없는 각박하게 살고 있는 사람들도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곳이 세상이치라고 생각한다.
만약에 여지라는 자투리 공간이 없다면
바쁜 삶 속에서 쉴 수 있는 공간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일 것이다.
어느 한정된 지역에서 국한된 전문성이거나
고급스러운 장식으로 치장을 하여
여느 내방객들이 마음 놓고 쉴 수 없는 공간이라면
그것은 여지라는 본래의 목적을 상실하였다고 생각한다.
어떠한 조경전문가가 의욕적인 공간 확보를 위해서 독주를 한다손 치면
아마도 길손들은 그 여지에 찾아들지를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자유왕래가 가능한 어느 조그마한 공원이라도
그 공원을 조성한 취지와 목적에 적합한 운영에 묘미를 갖추었을 때
그 공원의 목적이 이루어진다고 본다.
우리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삶속에서
조그만 여지라도 남겨두고 살아간다면 더 좋은 세상이 열리지 않을 까 하여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을 살다가 오랜만에 1800홈을 잠간 둘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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