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국무총리의 고향 황룡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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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입구에 있는 황룡정
김황식 총리의 고향 "황룡리"
- 박사 22명을 배출시킨 작은 농촌마을 -
나는 2년 전 이번에 국무총리로 취임한 김황식씨의 고향인
전남 장성군 황룡면 황룡리를 방문한 바 있다.
황룡리에서 김황식이란 황룡이 나왔으니 지명은 가히 예언적이란 생각이든다.
나는 2년 전 전남 영광(靈光)을 가는 길에 장성(長城)을 통과하면서 원황룡(原黃龍)이라는 도로표지석을 보았다. 동양철학에서는 동.서.남.북.중앙을 각각 청.백.적.흑.황색으로 표현한다. 그러므로 중국의 용은 모두 황룡(黃龍)이라면, 한국의 용은 청룡(靑龍)인 것이다. 그런데 한국의 시골마을이 황룡리라니 예사롭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갈 길이 바빠 그냥 지나쳐 버렸다. 그런데 언제 또 이곳을 찾아 올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다시 2km를 되돌아와 원황룡을 찾아 들어 갔다.
동네 어귀에 있는 느티나무 밑 정자에는 10여 명의 동네 어른들이 둘러앉아서 한담을 나누고 있었다. 나는 그 분들에게 정중히 인사를 하고 이곳을 방문한 이유를 설명하며 "혹시 이 마을에 용과 관계가 있는 전설이나 문화재 등이 있습니까? 아니면 귀한 역사적 인물이 배출된 일이 있습니까?"라고 물었다. 그랬더니 그 중에 가장 나이가 젊은 분이 나서서 "이곳은 현재 40여 호 밖에 않되지만 박사를 22명이나 배출한 마을이랍니다. 지금 통합민주신당 소속 담양.곡성.구례군 국회의원 김효석의원과 대법관 출신으로 이번 감사원장이 되신 김황식 박사님도 이 동네 출신이지요."라고 말했다. 그는 동양화가이며 장성다문화가정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백암 김희봉(栢岩 金熙奉)선생이었다.
나는 김희봉화백의 안내로 기대승선생 등 옛 선비들이 풍류를 즐겼다는 요월정(邀月亭)을 돌아보고, 광산김씨 집성촌인 이 고장의 지형, 역사, 문화 등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황룡면 황룡리는 "원황룡"이라고도 하는데 그 앞에는 영산강 줄기의 황룡강이 흐르고 있고, 멀리 앞쪽에는 문필봉(文筆峰)이라 불리는 산이 건너다 보였다.
이곳에서 석박사가 많이 배출된 것도 다 그런 배경과 결코 무관하지 않으리라는 생각이 든다. 김황식 국무총리는 황룡리와 황룡강에서 생장한 황룡이다. 모쪼록 김황식 국무총리가 역사적 대 전환기에 처한 이 나라의 국태민안(國泰民安)을 위해 큰 역할을 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크다.
[원황룡 입구 표지석]
장성읍 시가지를 벗어나서 영광을 향해 가다보면
왼쪽에 원황룡으로 들어가는 안내 표지석이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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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항삼님의 댓글
고여사님은 1800가정 형제자매들의 칭송을 받는 정말
멋 있는 걸출한 여인이옵니다.
천복궁의 중심에서 올라운드 플레이어로 세계회장님의
사랑을 듬뿍 받는 꼭 필요한 분이군요.
발걸음이 뜨음한 선배님들 나름대로의 일상이 분주한
사연이 있을 것입니다.
공연한 신경 뚝 끊으시고 자주 방문해 주십시요.
오라버님이 출현하셨다 하면 함박웃음을 짓고 좋아라
하는 그 모습이 너무도 좋군요.
이제 사랑방 주빈으로 방문만 하세요.
군불은 따뜻하게 넣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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