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내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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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내 고향
내고향은
칠갑산 아련히 마주보이는
청양군 남양면 봉암리 새티골
양반 중의 양반의 고장
젊은이들은 모두 의기양양
어린이들은 한결같이 전도양양
구봉산 줄기 날맹이 타고 앉아
깊은 뿌리 내리신 조상님들은
자자손손 호연지기 길러주시네
주민등록상 주소가 바뀐지
어언 40년이 흘렀고
사람들은 날 출향인사로 구분하지만
난 한 번도 고향을 떠나 본 일이 없다네
어디 그뿐인가, 나 뿐 아니라
서울에서 태어난 아들 딸의 본적도
미국 국적 손주들의 본적도
청양군 남양면 봉암리 새티골이라네
어디를 가나 이력서에 붙어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는 고향
내 주소가 천국으로 바뀐다 해도
여전히 꼬리표처럼 따라다닐 내 고향
낙엽귀근을 사색케하고
수구초심을 노래부르게 하는
정다운 고향
영원한 내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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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개
푸른빛님의 댓글
윤덕명님~~~
우리 둘째 사위는 도경희이고
사돈은 도상우씨라는 분입니다.
내가 중국의 요녕대학교에 가서 교학할 때
딸램이를 데리고 갔었는데
유학생 가운데서 가장 모범생인 녀석이 마음에 들어 시귀다가
형진님이 주례를 서시는 청평의 축복식에 참여하여 축복을 받았습니다.
윤시인과 똑같은 고향 거창사람이고 정통적인 양반 가정으로
조상님이 세운 수승대 비슷한 정자가 두 개나 있답니다.
1세 축복을 받았으나 시고모부가 경희대 명예교수이며 평화대사로
나보다 천정궁에도 자주가서 참부모님의 사랑을 많이 받으시는 분이랍니다.
우리 둘째 사위는 도경희이고
사돈은 도상우씨라는 분입니다.
내가 중국의 요녕대학교에 가서 교학할 때
딸램이를 데리고 갔었는데
유학생 가운데서 가장 모범생인 녀석이 마음에 들어 시귀다가
형진님이 주례를 서시는 청평의 축복식에 참여하여 축복을 받았습니다.
윤시인과 똑같은 고향 거창사람이고 정통적인 양반 가정으로
조상님이 세운 수승대 비슷한 정자가 두 개나 있답니다.
1세 축복을 받았으나 시고모부가 경희대 명예교수이며 평화대사로
나보다 천정궁에도 자주가서 참부모님의 사랑을 많이 받으시는 분이랍니다.
윤덕명님의 댓글
외우 고종원 사백님의 둘째 사위가 뉘신지/ 그의 부모님이 뉘시온지 궁금???/ 고향사람들과 만난다는 것/
그것도 하나의 행복으로 가는 길인 까닭에/ 고향의 벗들이 그리워져요/ 어릴 적 동무들이랑 같이/
위천면 수승대를 찾았던 그 시절/ 파노라마처럼 뇌리를 스치고/ 지금은 어디서 무엇을 할까/ 그립습니다//
19년간 살았던 육신의 고향보다/21년간 정든 충청도 천안과 아산/ 내 제2의 고향이리이다// 여기 용들의 고향/
천안에서 고사백님과 같이/ 고귀하고 고매한 벗들 만나/ 내 삶을 산다는 것 큰 행복이리이다//
그것도 하나의 행복으로 가는 길인 까닭에/ 고향의 벗들이 그리워져요/ 어릴 적 동무들이랑 같이/
위천면 수승대를 찾았던 그 시절/ 파노라마처럼 뇌리를 스치고/ 지금은 어디서 무엇을 할까/ 그립습니다//
19년간 살았던 육신의 고향보다/21년간 정든 충청도 천안과 아산/ 내 제2의 고향이리이다// 여기 용들의 고향/
천안에서 고사백님과 같이/ 고귀하고 고매한 벗들 만나/ 내 삶을 산다는 것 큰 행복이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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