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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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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유혹
한빛 /윤 덕 명
겨우내 칼바람 추위 감래한
너의 가녀린 인내로 연유해
우주심에 부응하는 화신으로
만물들 가슴 속 활력소인 양
자연의 품은 언제나 따사로운
어머니의 애끊는 사랑인가 봐
죽음 불사루는 사랑의 꽃인가
아름다움이란 너로 말미암아
향기의 진동으로 만들어진 것
사랑을 담는 그릇이 아니던가
이 세상의 어떤 지식으로써도
너의 순결한 모습 볼 수 없어
다만 가슴에서 가슴으로 안다
하늘의 구름과 바람의 행로란
자연의 섭리에 따라 움직이는
조화로움 가운데 행하여 지는
억겁의 세월을 감싸고 있는가
꽃들은 말이 없어도 교신하며
벌 나비를 유혹할 수 있는 것
그것은 그윽한 화향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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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윤덕명님의 댓글

아~~~~그렇구려^^/ 정홍주 교구장도/ 이군주 교구장도/ 내가 온전히 기억하고 있어요/
일본의 어는 교구이신가유/ 군주씨가 여성스럽다면/ 홍주씨는 남성스럽다고나 할꺼나요/
양음의 이치인 양/ 두 분이 선문대의 기둥일 꼬야요/ 삼용동 돌담집에서/ 꿈을 키우시던 님들/

오늘은 서울의 시청 앞/ 광장에서 오후 7시 30분부터/ 리틀 엔젤스 공연이 있어라우/ 그 이름도
자랑스러운 / 박보희 총재님의 인사도 있을 것이고/ 6월6일부터 한국전에/ 참가한 18개 우방국의/
순회공연을 위한 그 첫 공연/ 수많은 인파 만파가 모일 것이야요/ 온 가족이 다 갈 것이구만유^^/

정현 여사의 간절한 그 기도/ 그 정성의 손길이 필요해요/ 언제나 멋지고 멋진 나날이셔요/아주~~~!!!

문정현님의 댓글

1기생으로 목회하고 있는 동우는
이군주씨와 정홍주씨가 일본교회에서
교구장으로 매진하고 있습니다.

윤교수님의 덕담과 안부 전해 올리겠습니다.
주말 멋진 시간 되셔요.

윤덕명님의 댓글

천안의 삼용동 켐퍼스/그날의 아련한 꿈들이/ 가슴 저리게 아슴한/ 순백한 동심들과/
도란도란 속삭이던/ 조국순례길 아름다웠던 이야기가/ 지금도 귓전에 쟁쟁하게/
뇌리에 되살아 오는데/ 초롱초롱했던 그대들 눈망울/ 까만 밤하늘의 별빛이어라//

이군주 초대 학생회장/ 입가에 번지던 그 미소/ 보기만 해도 고왔어라/ 그리도 고왔어라/
군마가 어디란가요/ 지금도 목회에 올인했다니/ 단상에 선 그 말씀의 위력으로/ 원컨데 부디/
메마른 심령에다/ 사랑불 달구어/ 오순절 다락방 성령처럼/ 그 불꽃 활활 타 오르시라//

문정현님의 댓글

개교기념일 10월 28일
당시에 재학생들이 축제의
분위기를 연출했지요.

참부모님께서 오셨고
어디를 돌아봐도 기쁨과 환희였습니다.
아~ 홈캄인 데이 !~ 이군주 1대 학생회장님이
군마에서 목회에 올인하고 있습니다.
번개를 쳐 볼께요.

윤덕명님의 댓글

나는 현주의 외숙모가 다니는 강남교회에 출석하고 있지유.
지난 겨울에 6층으로 신축한 아름다운 교회랍니다.
내가 사는 사당동에서는 불과 10분이면 갈 수 있는 거리....
성환득 목사가 당회장으로 있고 김찬호, 유준수 부목사와
같이 목회를 하는데 우리교회 제1호 강현실 회장님과도
매주 만나는 재미가 있시유^^. 그분과는 특별한 인연도 있구유.

현주 본지도 참으로 오래되었구려. 참 명랑하고 재치 있는데...
연락이 되면 윤총장님께 전화라도 해 주었으면 좋겠능데...
연세가 들면 외로움을 많이 타시나 봐유. 나는 가끔 광덕에 있는
총장님의 별장에 내외가 방문하기도 하지유. 윤씨 종친회 고문이셔요.
고종원 교수도 가끔 찾아 뵙는다고 하는데 옛날이 그리웁구려.

40명의 신학과로 출발한 성화신학교가 지금은 1명이 넘는 종합대로
발전하였으니 감회가 새롭구려. 주변에 삼성반도체가 들어오고
명실공히 빛나는 선문대학의 면모가 갖춰지고 있어요. 12층짜리
기숙사 2동도 8월 말이면 입주를 하고 1천5백명을 수용할 수 있어요.
본관 앞 메인 잔듸광장에는 느티나무가 성장해 그 위용을 자랑하구요.

모교 홈캄인 데이인 금년 10월28일 개교기념일엔 일본에 거주하는
선문의 동문들이 벌떼처럼 모여 왔으면 얼마나 좋으랴~~~!!!
국적은 바꾸어도 학적은 바꿀 수가 없는 것 아니겠어라우ㅜㅜㅜ
정현이의 활약이 눈부시게 빛날 때 가능한 홈캄임 데이를 기다리며..

문정현님의 댓글

교수님 !~
웃고 있습니다.
제가 사투리를 별 동네 달동네 다 붙여서
말하고 있어요.

우리 엄니 호남사람인데 일찌기 경상도에 묻혀서
정작 고향말씨 다 잊어불고 살구요.
가끔 저랑 대화할 때 엄니가 그럽니다.
넌 호남 근처도 안 살았는데 왜 전라도 사투리를
쓰냐고 말입니다.

제 주변에 두리 두리 겹으로 고향 떠난 이후에는
호남사람들속에 살아서리 자연스럽게 한국말 표준말로
경상도 사투리와 섞어서리 사용합니다.

현주씨는 만난지가 10년은 더 지났어요.
어디 지방도시에 살고 있는것 같은데. 연락이 닿지 않구요.
윤총장님 ~ 제주도 졸업여행 하시면서 한라산 등반하시고
신명 나셔서 졸업여행을 2차로 지리산 등산도 만들어서
하셨습니다.
산행때 사진도 찾아보면 있을건데...
89세!~ 총장님 ~ 세월이 진짜 빠릅니다.
수현씨에게도 번개 쳐 볼께유.... ^^*

윤덕명님의 댓글

그랬었지유~~~. 교목으로 있었는디. 95년도부터 <현대문화와 통일사상>이라는 건학이념 과목을
티칭하였지유...신입생은 누구나 교양필수로 1.2학기에 걸쳐서 4학점을 취득하여야 하지유.
<문학과 사랑>은 8년 전부터 개설을 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기도 하구요.

수현이가 일본 동경의 중심지인 시부야에서 외국어 학원의 교사로 활동을 하고 있다니 참 반갑기도 하네요.
정현 여사의 고향이 어디란가유? 호남 어딘가 본디유~~~~!!! 나의 주위에 그쪽 분이 많아서 가끔 그쪽
사투리를 쓰기도 하지만유. 그리고 천안에서 21년간 지내자 보니 짬뽕이기도 하구유.

진성배 교수에게 꼭 안부 전할꺼구요. 분명히 기억하고 있을 꼬야요.^()^ 그 유명한 여사들인디....
일본에 동문들이 누구 누구신가유???? 현주도 그곳에 있는디...총장님 잠깐 모셨기도 했지유.
윤세원 박사님께서 벌써 89세이십니다. 건강이 그렇게 좋지 않지요. 오늘 전화했는데 말예요.
청심병원에서 3주간 입원해 계시다가 몇일 전에 퇴원을 해서 강남의 송파구 자택에 계시지요.

혹시 시간이 있어서 전화하면 너무 반갑고 고마워 할 것이야요. 02-422-2829지요. 사모님께서도
일본 분이시라 일본어도 잘 하시고 한국어도 더불어 하신답니다. 구석기시대 인물들이라면
더욱 더 기뻐하실 줄 알아요. 수현, 정현 이름을 대면 분명히 아실 것으로 믿어요. 부담은 갖지 말고...
18홈을 통하여 스승의 날에 이렇게 유익한 정보를 교환 한다는 것도 하나의 행복이지유. 아주 마니^^

문정현님의 댓글

제가 학생일때는 교목님으로 강의를 들었습니다.
채플 예배나 목회학 공부를 배운거 같아요...
문학과 사랑 !~ 교양과목으로 딱이군요. 좋겠다
후배님들.........

수현씨가 여사라고 했다면 36계 줄행랑 할거 같구요.
주변에 주로 공부를 잘 하는 사람들이 진을 치고
있다는 사실을 새삼... 알게 됩니다.
수현씨도 1남2녀를 키우고 한국어 교사로 시부야
외국어학원에서 잘 나가고 있습니다.

고향후배 이기도 하고 성화5~6년 후배인데
3학년 2학기때 후박골과 천안 신학교가 합반을
하게 되어서 잘 지낸 인연이지요.

진성배 교수님!~~
안부 전해 주세요. 일본에 있는 동문들 잘 지내고
있다구요.
86학번 !!~~ 구석기 시대 인물들이라 가물거릴겁니다.

윤덕명님의 댓글

고맙고 감사하와유~~~.그런디 스승이란 말은 <스스로 승리하는 자>란
뜻이라는 생각이 갑짝스럽게 떠 오르는 까닭이 무엇인감유.....
일본과 한국의 차이가 바로 그런 것인가 봐유....

선문대에서 학생들 이름을 기억하는 교수 중에 단연 내가 으뜸이라고...
진성배 교수가 말하더라구유. 나완 자주 만나고 허물없이 대화해유~~~
<문학과 사랑>이라는 교양과목은 200명이란 대형강의를 하는 반인디
꽉꽉 차유ㅠㅠㅠㅠ. 시와 노래가 있는 특성의 과목으로 자리매김하였시유 ㅠㅠㅠ

조수현 여사도 내가 기억을 하고 있다고 전해 주세유..
참 얌전하면서도 지성미가 좔좔 넘치는 학생으로 기억해유.
언제나 얼굴에 미소와 수줍음이 함께 파도치은 여유론 모습...
여사도 여사 나름이야유. 아무나 여산감유~~~. 그래도 제잘
존경함이 바로 자존감으로 연결되기 때문이기도 해유....해브 나이스 데이~~~!!!

문정현님의 댓글

스승의 날 !~~ 축하합니다.
이 나라 없는 축일이지요.

다시 선희씨와 차근히 통화라도
해야겠습니다.
그 많은 학생들 중에 기억에 담고
계시니 좋아라하겠습니다.

제자들은 다 이름 불러주는게 좋아하는디
한 고집하신당께유... ㅎㅎ

어제는 조수현씨가 (86학번) 다녀갔는데
위의 화제를 소개하니까 어머~ 교수님이
제자에게 이름 부르는게 맞는거 아니냐고
우리 상식이 다 그런당께요.
여사가 뭐시냐구... ㅎㅎ

윤덕명님의 댓글

아~~~~~ 확실하게 알겠어라우~~~!!!
덕성스럽게 생겼고 강원도 평창이라.기억이 나는구랴^^
공부를 잘 하였고 미소가 아름다운 학생이었지요ㅠㅠㅠㅠ
벌써 국민학교 5학년이라구. 같이 늙어가는 구랴 ㅎㅎㅎㅎ
그러면 선희 여사가 일한가정이란 말인가봐유~~~~
인터넷이 좋기는 좋아라우. 이렇게 소식을 죽도 받으니
오늘은 스승의 날인디....얼마나 많은 학생들이
선문의 전당을 거쳐갔건만 이 날을 기억이나 할꼬.....

제자는 스승의 거울인디....스승이 스승다워야
학생이 학생다운 모습이 될 것이련만....
가르친다는 것 보다 배운다는 것이 더 어렵지유...
학생이 나의 스승인 것을 늦게사 알았는디.
철들자 망령이라 나도 2년이 지나면 정년이라유...ㅠㅠㅠ
오늘도 즐겁고 보람찬 하루이길 소망,중망 대망하와요.

윤덕명님의 댓글

명렬님의 마음이 곱고 아름답기 때문에
모든 것이 곱게만 보일 것으로 아오이다.^^
나타난 현상세계란 내 마음 속에 존재하는
본질세계의 그림자이기도 한 것으로 압니다.

상대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그 마음과
대상의 심정을 배려, 고려, 심려하는 3려
그 마음이 바로 참사랑이라고 생각하오이다.
따라서 님은 참사랑의 소유자인 것이지요.

윤덕명님의 댓글

선희라 기억이 날둥말둥하구랴.ㅎㅎㅎㅎㅎ. 공부도 잘한 것으로 기억해요.
학번과 성씨를 밝히면 확실히 알 것 같아유~~~!!
웃음이란 수 많은 재산의 가치가 있다지요,
요절복통이라는 웃음을 돈으로 환산하면 2백만원의 가치가 있다나...
우하하~~~소의 웃음(소 우 자라는 우임으로)..ㅎㅎㅎㅎㅎㅎ

문정현님의 댓글

교수님 ~
선문대 후배 3만가정 한국부인이 와서
선배님 사랑방을 열어서 보이고 교수님
댓글 행렬을 소개했습니다.

정현여사~ 이 대목에서 웃겨 죽겠다네요.
그래서 제가 문여사 보다는 들어줄 만하다고
했더니 그래도 ㅎㅎㅎㅎ 웃어요.

이전의 댓글 정현 역시 어색하다는 그 대목을
찾아서 다시 보여줬더니 넘어갈라고 하데요... ㅋㅋ
몇학번인가 선희씨가... 힛 !~

윤덕명님의 댓글

노숙 여사의 활동 또한 대단하구려^()^.
잘 생긴 따님에 대한 홍보 또한 대단하시고....
미한가정이라 특별하신 카플인 것이지요.
지금은 만학도의 길을 간다니 그렇지도 해유~~~!!!

윤덕명님의 댓글

정현 여사의 사투리가 구수하외다.^^
단순한 식구가 아니라 지금은 본부교회의
원로 권사인데 믿음의 딸이랑께유.ㅜㅜㅜ

경남 고성에 총각지역장으로 시무할 때
60명의 학생들이 교회에서 북적거릴 때
전도가 되었당께유. 42년 전 이야기야요.

윤덕명님의 댓글

해관 총장님의 열의와 열심과 열정이라는 3열이 뜨거워질 수록
18홈은 언제나 봄빛이 아름다워 사랑의 꽃들이 필 것이외다^()^
언제나 건강, 건승 그리고 건필하소서~~~!!!

유노숙님의 댓글

이선숙 여사님은 본부교회 원로 권사님 이신가요?
얼굴은 늘 뵙는데 말은 해본적 없지만 오대양 육대주 돌다와도
본부엔 늘 그어머니같은 푸근한 얼굴이 보이곤 합니다만...........

시인님에게 특별한 분이신가 봅니다....

문정현님의 댓글


6천가정 축복식때 사용한 성수에 가미한 향수가
샤넬 5번이었다고 합니다.
웨딩드레스에 순간 흩날린 에덴의 향기로
기억에 남아서 샤넬 5번을 노래하는 일본부인이
있어서.........

제가 선물받은 샤넬 5번을 추억이 있는 사람이
더 요긴하게 잘 쓸거 같다고 드렸더니 좋아하셨지요.

첫 임지 목회자시절 식구님 회갑연을 빛내주시니
여러모로 세월의 유수함을 느끼셨겠죠.
사진으로 현장감을 도모해 주신 협찬자 선배님들
모두 대단하시당께유.... ㅋㅋ

정해관님의 댓글

공사다망하신 윤교수님, 종종 잊지 않으시고 직접 왕림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저도 고종우 (18가정회 문화)위원장의 흉내를 내며, 함께 꾸며 봅니다.
모든 일들이 이처럼 화합해서 함께 이루어 간다면 어려울 것이 없을 것 같습니다.

윤덕명님의 댓글

이선숙 권사의 회갑연에/ 고시인께서 베풀어주신/사진 세레에 감사했고/ 해산의 날을 기다렸는데/
오늘에야 탄생하여/내 모습을 바라보니/ 옛날의 꼴이 아닌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했어요/
세월에 낡아가지 않을 장수 없어/ 인생의 흔적을 훔쳤지요/ 아름다운 선심에 감사하여요// 아주 마니^^

윤덕명님의 댓글

친애하는 항삼 님의 /항상 따뜻한 관심으로 연유하여/ 아름다운 인격이 무언가/ 마음속으로 혜아려요//
자신의 생각에 맞추지 않고/상대의 심중에 초점하는/ 그 마음이 참사랑임을/ 님은 참사랑의 주역이야요//
내 믿음의 딸인 이선숙 권사/ 그 회갑연에 축실 낭송하는 모습/ 고종우 시인이 올린 사진이지요//

68년도 22살의 나이로/ 경남 고성지역장으로 첫부임한/ 여리고성의 성주가 되었을 때/ 그녀는 19세였고/
나는 2년간 시무하다 군댈갔어요/육군 일병으로 777 축복 받고/ 그녀는 지금의 부군과/ 성혼을 하였어요./
친절하신 고시인께서/그날 찍은 사진을 올려줘서/참 고맙고 감사하지요//

조항삼님의 댓글

선배님 오늘은 1800가정 수도권 형제들이 한 달에 한번씩
등산하는 날입니다.

이슥한 밤 사랑방을 방문하니 아름다운 시가 반겨 주네요.
시를 음미하는 데 시의 향기와 시인님의 마음의 향기가
오버랩(Overlap)되는 군요.

꽃이 아름다운 자태를 연출하기 위하여 혹독한 풍상을 감내한
것이나 시인님의 인고의 세월에 조탁(彫琢)된 것이나 모두가
소중합니다.

불후의 걸작인 시 작품은 사랑스런 후배의 감성을 일깨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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