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후배사랑 게시판

당신의 18번은 무엇 입니까?

컨텐츠 정보

  • 0댓글

본문

download.blog?fhandle=MDg3SlhAZnM5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YvNjkzLmpwZy50aHVtYg==&filename=693.jpg

'18 번'이란 말을 '애창곡'으로 바꾸자

노래방이나 술자리, 회식 장소 등에서 자주 쓰이는 말로 십팔번이라는 말이 있다.

" 네 18번이 뭐니?"

"여러분! 각자 18번을 하나씩 적어 주세요."등 등

우리는 평소에 가장 즐겨부르고, 자주 부르고, 자신있게 부르는 노래를 가리켜 '18번'이라고 말한다.가장 잘 부르는 노래라면 응당 '1번'이라고 해야 할텐데 왜 하필 '18번'이라고 하게 되었을까!

이 말의 어원은 일본의 대중 연극인 가부키에서 유래한다. 여러 장(場)으로 구성되어 있는 가부키는 장(場)이 바뀔 때마다 막간극을 공연한다. 17세기 무렵 가부키 배우 '이치가와 단주로'라는 사람이 단막극 중에 크게 성공한 18가지 기예(技藝)를 정리했는데, 사람들은 그것을 가리켜 가부키 교겐(狂言, 재미있는 말) 이라고 불렀다. 그 18가지 기예 중 18번째 기예가 가장 재미있다고 하여 18번이라는 말이 생겨났다.

일본의 가부키에서 유래한 십팔번이라는 말이 우리 나라에 들어와 장기(長技), 애창곡의 뜻으로 쓰이고 있다. 그래서 <일본어투 생활용어 순화집>(1995)에서는 이 말 대신 '단골 장기', '단골 노래'란 말을 쓰도록 하였다.그러나 아직도 우리나라에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십팔 번'이라는 단어의 어원도 모른채 습관적으로 이 말을 자주 사용하고 있다. '십팔 번'은 주로 노래를 부를 때 많이 사용된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아예 아름다운 우리말 '애창곡'으로 바꿔 쓰는 것이 바람직하고 훨씬 더 좋을성 싶다.

" 네 애창곡이 뭐니?"

"여러분! 각자 애창곡을 하나씩 적어 주세요.라고...........

김명렬님의 애창곡 사우(동무생각)

http://blog.daum.net/wuban777/13427945

* 위 주소를 클릭하시면 아름다운 노래를 들을실 수 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19

푸른빛님의 댓글

문정현님~~~
겡상도 사람만 발음 유의하면 다른 사람들은 문제 없을껄~~~
김영삼대통령이 대통령 후보로 나섰을 때
제주도에 가서 뭐라고 공약한지 알아요?
"제주도를 굿제적인 강간도시도 만들겠습니다."라고 했어요.
'관광'을 '강간'으로 발음한 거지.
정현씨 고향이 경상도 어디드라.....................!!!

푸른빛님의 댓글

고종우 동생~~~
난 동생이 <열두줄>을 부르는 걸 한 번도 못들었네.
참부모님 앞에서 노래를 부른 날 너무 기뻐서
전화를 걸어 그 소식을 알려 줬지............
그런 천복 다시 한 번 누리게 되기를 빌며
그 곡을 따로 올려 주겠네.
우리집 명가수 화이팅!!!!

푸른빛님의 댓글

유노숙님~~~
김정자님이 아주 행복하시겠습니다.
주야불철 염려해 주는 좋은 좋은 친구가 있으니까요.
\\이메일을 통해서라도 자주 격려를 해 주시구요.
환경이 열악하지 않아도 외국생활은 참 외롭답니다.

문정현님의 댓글

19번도 20번도 더 만들어도 된다는 말씀이네요.
가수 이름을 검색해서 뽑아도 수백곡은 될거 같습니다.

확실히 좋아하는 음식을 알리고 다니는 사람도
입맛에 맞는거 주변에서 이왕이면 챙겨주게 되고...

곡목도 이 노래는 내것인양 찍어 놓으면
옆에 사람들이 알아먹고 양보하는 친절한 문화 18번...
넉넉한 마음이 배여나는 1800 홈마당에서 18이라는 숫자는
의미가 있습니다.

발음만 유의하면..............^^*

고종우님의 댓글

김명렬 위원장님처럼 내 18번곡도
원문에 올릴수 있으면 얼마나 좋으련만 재주가 무재주라서
위원장님 "사우" 정말 가사 좋으네요. 들어도 들어도~~~
우리는 다 같이 선배님방에 오면 한수씩 공부하고 돌아서네요
선배님방을 꾸며놓은 홈위원장님게 새삼 감사 합니다.

아~~!!!~~~~
내 18번곡
저는 수년동안 김용림의 열두줄을 불러요
잘은 못하지만 민요 가락에 반주도 맘에 들고
어떤때는 생각보다 훨씬 노래가 잘될때도 있어요.

가슴을 뜯는 가야금 소리
구곡 간장 애타는 소리
한줄을 퉁기면 옛님이 생각나고
또 한줄을 퉁기면 술맛이 절로난다
둥기당기 둥기 당기당
둥기당기 둥기 당기당
사~~~~~~~~~랑 사~~~~~~~~~~랑
내 사랑아 ~~~~~~~~~~~~
어화둥둥 내 사랑아~~~~~
열두줄 가야금에 실은 그사연
어느 누가 달래 주리요.

덕분에 오랫만에 혼자 흥얼거렸습니다.
아버님께서 3년전에 노래좀 하라고 하셔서
그때는 많이 떨면서 "저 하늘의 별을찾아"를 불렀는데
다시 그런 천복이 한번 더 온다면 "열두줄" 부를 겁니다.
자신있게 불러보고 싶어요 . 떨지않고,

유노숙님의 댓글

꿈아씨 하고는 인터넷 친구니 <2003 년부터> 제속을 훤~~히 아십니다그려
맞아요.김정자 언니가 전화도 자주 옵니다...

아프리카 라이베리아에 가고 싶은건 열악한 환경에서 사는 우리 친구 때문이지요
얼마나 고생을 하는지 위로도 하고싶구요...아주 열악하대요,,

푸른빛님의 댓글

바다가 육지라면........
가고파!~ 가고파~! 보고파!~
이해할만 합니다.
가깝고도 먼 거리, 가깝고도 먼 나라
18번 뽑기 어려우면, 19번, 20번, 21번...계속 더 만드는거야!
괜히 걱정할 필요 없어요.

문정현님의 댓글

노숙언니가 라이베리아에 가고 싶은건
김정자 언니가 살고 있기 때문이지요.
아마도 애창곡과는 관계가 없을듯 하구요.

꿈의 애창곡은 무얼까?
바다가 육지라면.... 우하하

의외로 가곡을 좋아라 하는데
양껏 소리 높여 불러야 제맛이라서 (고음처리)
가고파 !~ 가고파!~ 보고파 라고 할랍니다.
딱 한곡만 뽑으라는 의미에 18번!!~~
너무 많은듯 합니다.

푸른빛님의 댓글

유노숙님~~~
티베트 여행은 예날 은하철도999 화면에 나오던
바로 그런 풍광을 볼 수 있어 환상적입니다.
라이베리아는 1847년에 세워진 아프리카의 첫 공화국이지요?
거기에 가면 은하철도999와 관계된 명장면이 나오는가요?
어려운 여행지 아프리카를 선호하시니
특별여성이십니다.

푸른빛님의 댓글

김명렬님~~~
난 하루 일과 중 오순도순에 들리는 시간이 참으로 즐겁습니다.
애창곡이 사우(동무생각)이라니...........
고상하고 수준 높은 노래, 인격을 대변해 줍니다.
본문에 올리신 글이 안 보여 아래에 옮겨 놓았습니다.
너무 좋은 노래, 계속 들어 봅니다.
http://blog.daum.net/wuban777/13427945

유노숙님의 댓글

푸른빛 선배님 티베트에 가보고 싶네요
저는 우선 아프리카 라이베리아에 가는 꿈을 먼저 꾸고 있으니
티벹은 그 다움에 꿈을 꾸어봅니다..

김명렬님의 댓글

늘 우리홈을 아끼시고 애용하여 주시는 열정에 감사합니다.
저 애창곡은 사우(동무생각) 입니다. 댓글에 올라가지를 않아
할수없이 본문에 붙였습니다. 항상푸르른 모습으로 저희들과
함께 하여주시기를 소망합니다.

푸른빛님의 댓글

유노숙님~~~
은하철도999가 18번이면
중국 서부 티베트를 가보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산과 산을 연결하는 다리와 터널이 많은 고산지대를 열차를 타고 달리다보면
자연히 은하철도999가 생각날 것입니다.

푸른빛님의 댓글

정해관님~~~
천일국어가 세계어가 되기를 학수고대한다는 말씀
절대적으로 동의 합니다.
아주~ 아주~ 아주~

황광현님을 한 번 보고 싶습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우리의 황광현님께서 평소 자주 열씨미 주장하시는 내용으로 공감이 충분히 갑니다.
그러나 그 '18번'이나 '36계'나 어원과 유래는 이웃나라의 것이 사실이겠지만,
언중이 습관화하여 쓰고 있는 것을 억지로 바꾸기는 매우 어려을듯 싶습니다.
문제는 학교교육에서 근본을 확실히 가르쳐서 '알고나 쓰는' 언중이 되도록,
선상님들의 책임이 크다고 생각 합니다.
앞으로 '한류'가 중국이나 일본에 영향을 미쳐, 한국어가 저들 나라에서도 많이 보급되기를 희망 합니다.
아니면, 많이 전도되고 복귀되어 천일국어가 세계어 되기를 학수고대 하고요...
한수 잘 배우고 갑니다.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