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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돌연변이 가수 고종우 애창곡 <열두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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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0-1.gif 열두줄
가슴을 뜯는 가야금 소리
달빛실은 가야금소리
한줄을 퉁기면 옛님이 생각나고
또한줄을 퉁기면 술맛이 절로난다
둥기당기 둥기당기당 둥기당기 둥기당기당
사랑 사랑 내사랑아 어화둥둥 내사랑아
열두줄 가야금에 실은 그 사연
어느누가 달래 주리요

가슴을 뜯는 가야금 소리
구곡간장 애타는 소리
한줄을 퉁기면 옛님이 생각나고
또한줄을 퉁기면 술맛이 절로난다
둥기당기 둥기당기당 둥기당기 둥기당기당
사랑 사랑 내사랑아 어화둥둥 내사랑아
열두줄 가야금에 실은 그 사연
어느누가 달래 주리요

열두줄-김용임

http://cafe.daum.net/musicplaza915

- 우리집 돌연변이 가수 -

고종우의 애창곡 <열두줄>

우리 형제자매들은 대부분 음치인데 돌연변이가 하나 생겼다.

1800가정 동생 고종우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동생은 3년 전, 아버님께서 갑자기 노래를 하라고 하셔서
아주 많이 떨면서 "저 하늘의 별을 찾아"를 불렀단다.

장소가 천정궁이었으니 누군들 떨지 않겠는가!


다시 한 번 더 그런 천복이 주어진다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하여 떨지 않고

자신있게 "열두줄" 을 부르고 싶단다.

그 소원이 꼭 이루어지길 빌며

"열두줄"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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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푸른빛님의 댓글

존경하는 김회장님~~~
회장님께서 그토록 칭찬과 축복을 해주시니 감읍할 따름 입니다.
동생은 참으로 자랑스럽습니다.
부지런 하고, 성실하고, 매사에 긍정적이고 최선을 다하지요.
가슴도 넓고 사려가 깊고, 자랑스런 내용, 필설로 다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한 마디로 말해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내 누이동생과
매제 오덕환씨와 같다면 그 게 곧 천국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
늘 건강하시고 온 가족 행복하시길.................

김동운님의 댓글

기가 막힌 가야금 명곡을 감상하면서도 더 감격에 목이 메이는 것은
오누이의 우애가 나이가 들어 갈수록 진해지니
부럽기도 하고 시샘도 납니다.
서로 자랑하고 칭찬하고 대견해 하시니 천복이 올시다.
둥기둥기 당기당...........
저도 축복의 노래를 불러 불러 드립니다.
진심으로 축하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건승 하소서!

고종우님의 댓글

조위원님 찬사를 누가 따르오리까
과찬이시고 저는 체격이 커서 쥐 구멍도 못들어 가는
사람이니 너무 부끄럽게 하지 마세요.
누가 들으면 정말 노래 잘 하는 사람으로 알겠습니다.
그리고 두루 춘풍의 뜻을 이해 못하고 있네요
잘 봐주시니 할말이 없습니다.

조항삼님의 댓글

상쾌한 주말 아침입니다.
고여사님의 주님을 기리는 한 많은 사연을 가야금현에 대롱대롱
매달고 패러다이스로 유영하고 싶습니다.

가슴을 쥐어 뜯는 멜로디가 홈의 형제자매들의 심금을 흔들어
모두가 덩실덩실 한마당 흥겨운 가락에 춤을 추네요.

너무 멎쟁이 군요.
눈팅으로라도 대리만족하며 여기저기서 애를 끊는 소리가 고막을
때리네요.

대단하신 매력으로 점입가경의 터널로 무한질주합니다.
필설로 미사여구를 달아 놓는 다는 것이 무색하군요.

오늘 아침도 행복 비타민을 복용하며 둥기둥기 둥기 당기당 !

푸른빛님의 댓글

돌연변이 가수가 아니구나.
각고의 노력 끝에 명가수가 된거군. 아하~~ 그럼 그렇지.
그런데 옛님을 주님으로, 술맛을 밥맛으로 바꾼다고..........
그건 반대다. 원래대로 가거라.
내님도 내용상 주님이 될수 있다. 낭군도 될 수 있고.
밥맛이 뭐냐, 술맛이다, 술맛.............. 술이 주(酒)=주(主)도 된다 생각하거라.
내 그럴 것 같아 얘기를 꺼냈느니라.
괜히 노래 버리지 말고 원래대로 가야 제맛이 난다.
대담하게 불러제끼면 아버지가 더 좋아 하신다.
예술은 예술이다.

고종우님의 댓글

왜 아니겠습니까
저도 생각해 봤죠
옛님은 주님으로, 술맛은 밥맛으로

첫번째 저하늘의 별을찾아
그노래 부르려고 8 년을 연습 했어요

무슨 얘기냐고요?
12 년전 처음 중학교 동창회에 가서 회의를 마치고 2 차간다며
친구들이 노래방 이라는곳을 가대요.
나는 그 환경이 생소해서 몸을 어떻게 간수 할지를 몰라 어쩔줄 몰랐죠.
같이 장단을 마추자니 어색하고 멍하니 있자니 통나무? 꿔다논 보리자루?
또 놀란것은 노래 못하는 애가 없는 거여요. 나는 뒤로빼다 빼다 마지막에 밀려나가
섬마을 선생님을 불렀죠. 어릴때 아궁이 불 때며 부지깽이로 장단 맟추며 따라 하던 그 노래
그런데 화면에 자막이 제멋대로 도망치는 바람에 가랭이가 찢어지도록 따라가며 불렀어요
불렀는지, 구렁이 담넘어 가듯 했는지,
그후 친구들이 하는 말 ,
너는 신토불이구나 , 아니다 천연기념물이다 , 별명을 붙혀 주대요.

그후 나는 일주일에 한번씩 노래교실을 8 년을 다녔어요.
남편에게 말했어요.
나 , 부모님앞에서 노래 할때까지 다닐꺼야, 라고
그랬더니 시간나면 차로 태워다 주기도 하대요.
그런데 3 년전 U P F 봉사자들 천정궁에 훈독회 들어간날 그날이 내 57세 생일이였어요.
너 일어나봐 하시더니
야, 너 ~!! 남자 였으면 , 참 남자였으면~~~생략
하셨어요.
그후 저는 노래 교실에 다시는 가지 안았고 지금은 노래를 잘하지는 못하지만
용기와 자신만 넘친답니다.

두번째 아버님 앞에서 노래 하기를 지난번 12/ 24 일 크리스마스때
본부 여성 회장들이 주동이 되어 강원도 아리랑(가사 바꿔서)과 품바를
(사진, 바지 저고리입고) 생애 단 한번의 기회라는 생각으로 신나게 불렀네요.

천복이 또 한번 온다면 열두줄을 열두줄을, 열두줄을 ,
부모님 빙그레 웃으시도록 忠心을 다 해 불러 드리고 싶어요.

주제넘게 꿈만 야무진가요?

푸른빛님의 댓글

동생 종우에게~~~
동생의 애창곡, 단골곡이라하여 듣고 또 들어 보니
가사도 의미가 깊고 곡 또한 듣기가 좋군.
역사상 길이 빛나는 훌륭한 문학작품, 예술작품, 공연 등은
모두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겠다는 목표의식에서 비롯되었지.
동생의 결연한 의지가 꼭 좋은 결과를 창출해낼 줄 믿네.

한 가지 부탁을 함세.
김영휘 협회장님의 애창곡이 <김삿갓>이었는데
"술 한잔에"를 "맥콜 한 잔에"로 불러 폭소를 자아낸 적이 있었지...
동생은 절대로 "술맛이 절로 난다."를 "맥콜 맛이 절로 난다."로
부르는 일이 없길 바라네. ㅋㅋㅋ

푸른빛님의 댓글

조항삼님~~~
내 동생이 그런 훌륭한 인물인걸 잘 몰랐는데
자세히 알려주시어 감사 합니다.
만능인터테이너, 분위기 메이커, 슈퍼우먼, 만능MC, 통큰 여자........
뭐 또 더 없어요? ㅎㅎㅎ
내가 칭찬 듣는 것 보다 더 기분이 좋군.

고종우님의 댓글

가슴을 뜯는 가야금 소리
달빛실은 가야금소리
한줄을 퉁기면 옛님이 생각나고
또한줄을 퉁기면 술맛이 절로난다
둥기당기 둥기당기당 둥기당기 둥기당기당
사랑 사랑 내사랑아 어화둥둥 내사랑아
열두줄 가야금에 실은 그 사연
어느누가 달래 주리요

가슴을 뜯는 가야금 소리
구곡간장 애타는 소리
한줄을 퉁기면 옛님이 생각나고
또한줄을 퉁기면 술맛이 절로난다
둥기당기 둥기당기당 둥기당기 둥기당기당
사랑 사랑 내사랑아 어화둥둥 내사랑아
열두줄 가야금에 실은 그 사연
어느누가 달래 주리요

*** 오라버니 늦은밤
어제와 오늘의 경계에서
어제의 아쉬움 달래며 홈에서 뒤척이고
내일의 꿈을 세며 밤 가는줄 모르고 있네요
급기야 열두줄을 걸어 주시어
뭉클한 가슴 달래지 못하고
밤새 열두줄이 내 몸을 휘감아
진 잠을 못 이룰바에
아예 침대에 오르지 않겠습니다.
이 노래가 달고 달도록
백번 천번 어루만지며
하얀밤을 밝히겠습니다.

조항삼님의 댓글

고종우 여사님은 만능 엔터테이너 이십니다.
춤이면 춤 노래면 노래
못 하는 것이 없어서 주위에서 모두 부러워
하는 군요.

가는 곳 마다 좌중을 휘어 잡는 분위기 메이커
이신데 자랑거리가 너무도 많네요.

"슈퍼우먼"으로서 상황에 따라 요조숙녀가
됐다가 여장부가 되기도 하고 만능 MC도 되죠.

통큰 여인으로 두루춘풍격인 미사여구가
부족합니다.

좌우지간 1800가정에서는 한마디로 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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