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돌연변이 가수 고종우 애창곡 <열두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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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우의 애창곡 <열두줄>
우리 형제자매들은 대부분 음치인데 돌연변이가 하나 생겼다.
1800가정 동생 고종우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동생은 3년 전, 아버님께서 갑자기 노래를 하라고 하셔서
아주 많이 떨면서 "저 하늘의 별을 찾아"를 불렀단다.
장소가 천정궁이었으니 누군들 떨지 않겠는가!
다시 한 번 더 그런 천복이 주어진다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하여 떨지 않고
자신있게 "열두줄" 을 부르고 싶단다.
그 소원이 꼭 이루어지길 빌며
"열두줄"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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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개
조항삼님의 댓글
상쾌한 주말 아침입니다.
고여사님의 주님을 기리는 한 많은 사연을 가야금현에 대롱대롱
매달고 패러다이스로 유영하고 싶습니다.
가슴을 쥐어 뜯는 멜로디가 홈의 형제자매들의 심금을 흔들어
모두가 덩실덩실 한마당 흥겨운 가락에 춤을 추네요.
너무 멎쟁이 군요.
눈팅으로라도 대리만족하며 여기저기서 애를 끊는 소리가 고막을
때리네요.
대단하신 매력으로 점입가경의 터널로 무한질주합니다.
필설로 미사여구를 달아 놓는 다는 것이 무색하군요.
오늘 아침도 행복 비타민을 복용하며 둥기둥기 둥기 당기당 !
고여사님의 주님을 기리는 한 많은 사연을 가야금현에 대롱대롱
매달고 패러다이스로 유영하고 싶습니다.
가슴을 쥐어 뜯는 멜로디가 홈의 형제자매들의 심금을 흔들어
모두가 덩실덩실 한마당 흥겨운 가락에 춤을 추네요.
너무 멎쟁이 군요.
눈팅으로라도 대리만족하며 여기저기서 애를 끊는 소리가 고막을
때리네요.
대단하신 매력으로 점입가경의 터널로 무한질주합니다.
필설로 미사여구를 달아 놓는 다는 것이 무색하군요.
오늘 아침도 행복 비타민을 복용하며 둥기둥기 둥기 당기당 !
푸른빛님의 댓글
돌연변이 가수가 아니구나.
각고의 노력 끝에 명가수가 된거군. 아하~~ 그럼 그렇지.
그런데 옛님을 주님으로, 술맛을 밥맛으로 바꾼다고..........
그건 반대다. 원래대로 가거라.
내님도 내용상 주님이 될수 있다. 낭군도 될 수 있고.
밥맛이 뭐냐, 술맛이다, 술맛.............. 술이 주(酒)=주(主)도 된다 생각하거라.
내 그럴 것 같아 얘기를 꺼냈느니라.
괜히 노래 버리지 말고 원래대로 가야 제맛이 난다.
대담하게 불러제끼면 아버지가 더 좋아 하신다.
예술은 예술이다.
각고의 노력 끝에 명가수가 된거군. 아하~~ 그럼 그렇지.
그런데 옛님을 주님으로, 술맛을 밥맛으로 바꾼다고..........
그건 반대다. 원래대로 가거라.
내님도 내용상 주님이 될수 있다. 낭군도 될 수 있고.
밥맛이 뭐냐, 술맛이다, 술맛.............. 술이 주(酒)=주(主)도 된다 생각하거라.
내 그럴 것 같아 얘기를 꺼냈느니라.
괜히 노래 버리지 말고 원래대로 가야 제맛이 난다.
대담하게 불러제끼면 아버지가 더 좋아 하신다.
예술은 예술이다.
고종우님의 댓글
왜 아니겠습니까
저도 생각해 봤죠
옛님은 주님으로, 술맛은 밥맛으로
첫번째 저하늘의 별을찾아
그노래 부르려고 8 년을 연습 했어요
무슨 얘기냐고요?
12 년전 처음 중학교 동창회에 가서 회의를 마치고 2 차간다며
친구들이 노래방 이라는곳을 가대요.
나는 그 환경이 생소해서 몸을 어떻게 간수 할지를 몰라 어쩔줄 몰랐죠.
같이 장단을 마추자니 어색하고 멍하니 있자니 통나무? 꿔다논 보리자루?
또 놀란것은 노래 못하는 애가 없는 거여요. 나는 뒤로빼다 빼다 마지막에 밀려나가
섬마을 선생님을 불렀죠. 어릴때 아궁이 불 때며 부지깽이로 장단 맟추며 따라 하던 그 노래
그런데 화면에 자막이 제멋대로 도망치는 바람에 가랭이가 찢어지도록 따라가며 불렀어요
불렀는지, 구렁이 담넘어 가듯 했는지,
그후 친구들이 하는 말 ,
너는 신토불이구나 , 아니다 천연기념물이다 , 별명을 붙혀 주대요.
그후 나는 일주일에 한번씩 노래교실을 8 년을 다녔어요.
남편에게 말했어요.
나 , 부모님앞에서 노래 할때까지 다닐꺼야, 라고
그랬더니 시간나면 차로 태워다 주기도 하대요.
그런데 3 년전 U P F 봉사자들 천정궁에 훈독회 들어간날 그날이 내 57세 생일이였어요.
너 일어나봐 하시더니
야, 너 ~!! 남자 였으면 , 참 남자였으면~~~생략
하셨어요.
그후 저는 노래 교실에 다시는 가지 안았고 지금은 노래를 잘하지는 못하지만
용기와 자신만 넘친답니다.
두번째 아버님 앞에서 노래 하기를 지난번 12/ 24 일 크리스마스때
본부 여성 회장들이 주동이 되어 강원도 아리랑(가사 바꿔서)과 품바를
(사진, 바지 저고리입고) 생애 단 한번의 기회라는 생각으로 신나게 불렀네요.
천복이 또 한번 온다면 열두줄을 열두줄을, 열두줄을 ,
부모님 빙그레 웃으시도록 忠心을 다 해 불러 드리고 싶어요.
주제넘게 꿈만 야무진가요?
저도 생각해 봤죠
옛님은 주님으로, 술맛은 밥맛으로
첫번째 저하늘의 별을찾아
그노래 부르려고 8 년을 연습 했어요
무슨 얘기냐고요?
12 년전 처음 중학교 동창회에 가서 회의를 마치고 2 차간다며
친구들이 노래방 이라는곳을 가대요.
나는 그 환경이 생소해서 몸을 어떻게 간수 할지를 몰라 어쩔줄 몰랐죠.
같이 장단을 마추자니 어색하고 멍하니 있자니 통나무? 꿔다논 보리자루?
또 놀란것은 노래 못하는 애가 없는 거여요. 나는 뒤로빼다 빼다 마지막에 밀려나가
섬마을 선생님을 불렀죠. 어릴때 아궁이 불 때며 부지깽이로 장단 맟추며 따라 하던 그 노래
그런데 화면에 자막이 제멋대로 도망치는 바람에 가랭이가 찢어지도록 따라가며 불렀어요
불렀는지, 구렁이 담넘어 가듯 했는지,
그후 친구들이 하는 말 ,
너는 신토불이구나 , 아니다 천연기념물이다 , 별명을 붙혀 주대요.
그후 나는 일주일에 한번씩 노래교실을 8 년을 다녔어요.
남편에게 말했어요.
나 , 부모님앞에서 노래 할때까지 다닐꺼야, 라고
그랬더니 시간나면 차로 태워다 주기도 하대요.
그런데 3 년전 U P F 봉사자들 천정궁에 훈독회 들어간날 그날이 내 57세 생일이였어요.
너 일어나봐 하시더니
야, 너 ~!! 남자 였으면 , 참 남자였으면~~~생략
하셨어요.
그후 저는 노래 교실에 다시는 가지 안았고 지금은 노래를 잘하지는 못하지만
용기와 자신만 넘친답니다.
두번째 아버님 앞에서 노래 하기를 지난번 12/ 24 일 크리스마스때
본부 여성 회장들이 주동이 되어 강원도 아리랑(가사 바꿔서)과 품바를
(사진, 바지 저고리입고) 생애 단 한번의 기회라는 생각으로 신나게 불렀네요.
천복이 또 한번 온다면 열두줄을 열두줄을, 열두줄을 ,
부모님 빙그레 웃으시도록 忠心을 다 해 불러 드리고 싶어요.
주제넘게 꿈만 야무진가요?
푸른빛님의 댓글
동생 종우에게~~~
동생의 애창곡, 단골곡이라하여 듣고 또 들어 보니
가사도 의미가 깊고 곡 또한 듣기가 좋군.
역사상 길이 빛나는 훌륭한 문학작품, 예술작품, 공연 등은
모두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겠다는 목표의식에서 비롯되었지.
동생의 결연한 의지가 꼭 좋은 결과를 창출해낼 줄 믿네.
한 가지 부탁을 함세.
김영휘 협회장님의 애창곡이 <김삿갓>이었는데
"술 한잔에"를 "맥콜 한 잔에"로 불러 폭소를 자아낸 적이 있었지...
동생은 절대로 "술맛이 절로 난다."를 "맥콜 맛이 절로 난다."로
부르는 일이 없길 바라네. ㅋㅋㅋ
동생의 애창곡, 단골곡이라하여 듣고 또 들어 보니
가사도 의미가 깊고 곡 또한 듣기가 좋군.
역사상 길이 빛나는 훌륭한 문학작품, 예술작품, 공연 등은
모두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겠다는 목표의식에서 비롯되었지.
동생의 결연한 의지가 꼭 좋은 결과를 창출해낼 줄 믿네.
한 가지 부탁을 함세.
김영휘 협회장님의 애창곡이 <김삿갓>이었는데
"술 한잔에"를 "맥콜 한 잔에"로 불러 폭소를 자아낸 적이 있었지...
동생은 절대로 "술맛이 절로 난다."를 "맥콜 맛이 절로 난다."로
부르는 일이 없길 바라네. ㅋㅋㅋ
고종우님의 댓글
가슴을 뜯는 가야금 소리
달빛실은 가야금소리
한줄을 퉁기면 옛님이 생각나고
또한줄을 퉁기면 술맛이 절로난다
둥기당기 둥기당기당 둥기당기 둥기당기당
사랑 사랑 내사랑아 어화둥둥 내사랑아
열두줄 가야금에 실은 그 사연
어느누가 달래 주리요
가슴을 뜯는 가야금 소리
구곡간장 애타는 소리
한줄을 퉁기면 옛님이 생각나고
또한줄을 퉁기면 술맛이 절로난다
둥기당기 둥기당기당 둥기당기 둥기당기당
사랑 사랑 내사랑아 어화둥둥 내사랑아
열두줄 가야금에 실은 그 사연
어느누가 달래 주리요
*** 오라버니 늦은밤
어제와 오늘의 경계에서
어제의 아쉬움 달래며 홈에서 뒤척이고
내일의 꿈을 세며 밤 가는줄 모르고 있네요
급기야 열두줄을 걸어 주시어
뭉클한 가슴 달래지 못하고
밤새 열두줄이 내 몸을 휘감아
진 잠을 못 이룰바에
아예 침대에 오르지 않겠습니다.
이 노래가 달고 달도록
백번 천번 어루만지며
하얀밤을 밝히겠습니다.
달빛실은 가야금소리
한줄을 퉁기면 옛님이 생각나고
또한줄을 퉁기면 술맛이 절로난다
둥기당기 둥기당기당 둥기당기 둥기당기당
사랑 사랑 내사랑아 어화둥둥 내사랑아
열두줄 가야금에 실은 그 사연
어느누가 달래 주리요
가슴을 뜯는 가야금 소리
구곡간장 애타는 소리
한줄을 퉁기면 옛님이 생각나고
또한줄을 퉁기면 술맛이 절로난다
둥기당기 둥기당기당 둥기당기 둥기당기당
사랑 사랑 내사랑아 어화둥둥 내사랑아
열두줄 가야금에 실은 그 사연
어느누가 달래 주리요
*** 오라버니 늦은밤
어제와 오늘의 경계에서
어제의 아쉬움 달래며 홈에서 뒤척이고
내일의 꿈을 세며 밤 가는줄 모르고 있네요
급기야 열두줄을 걸어 주시어
뭉클한 가슴 달래지 못하고
밤새 열두줄이 내 몸을 휘감아
진 잠을 못 이룰바에
아예 침대에 오르지 않겠습니다.
이 노래가 달고 달도록
백번 천번 어루만지며
하얀밤을 밝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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