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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내리는 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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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내리는 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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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내리는 대지 한빛/ 윤 덕 명 황사 펄펄 날리는 날 기관지로 드나드는 황하강 유역의 먼지 바람을 벗하고 있다 갈증난 산천과 들이 하늘의 구름을 불러 데이트를 신청하여 싱그런 봄비가 온다 사월의 첫날 만우절 새벽부터 희뿌였던 잿빛 하늘의 눈물이 방울방울 떨어진다 태양의 그리움으로 대지의 진실함으로 꽃들의 향그로움에 초목은 환희에 찬다 온갖 나무와 꽃들은 싱싱한 산소 만들고 사람들 가슴 속에는 생명의 활기가 인다 봄비 내리는 대지에 타향서 돌아온 객들 해갈의 아우성으로 향토를 가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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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윤덕명님의 댓글

그런 일이 있었구려/행복의 나날이었구랴/ 훌라훌라 호놀루루/ 낭만과 사랑이 손짓하는 곳/ 거기 님의 체취가 느껴지고/하늘 섭리의 닻이 내린 곳/ 에메랄드빛 바다가 포옹하는 곳/ 문이즘의 실체가 헤엄치는 곳/아 아 그래서 천국문으로 가는/풍덩풍덩 물장구 소리에/화들짝 놀라 달아나는 사심/ 기쁨으로 화답하는 동심이여!//

문정현님의 댓글

아름다운 하와이섬 호놀루루를 일주하고 왔습니다.
행사후 하루가 비어서 현지 안내를 받으면서 ....
(10. 4/9~12)

돌아 돌아 달리는 해변가 옹기종기 모여진 백사장
마다 특징이 있고......
어느 한곳은 거북이가 서핑을 하듯 관광객을 맞아주고
왠 바닷빛은 그리도 맑고 푸르른지...

옥빛이 울다가고 쪽빛이 고개 숙일 천혜 자연의
그 바닷물도 역시나 짠물이었다는...
발을 담궈고 그것도 모자라서 미리 준비한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풍덩 !~~
하와이 사진집을 내겠다고 주변 사람들의 기대와
질투를 한몸에 받은 행보였습니다.

윤덕명님의 댓글

정현 여사의 화사한 봄나들이 목전에 선명하고/ 27년 전 내가 처음 찾았던 황궁/
지금도 벗꽃이 흐드러지게 피고/ 예나 지금이나 한결같은 꽃들은/ 날 살포시 반기련 만은/
봄이기 때문에 꽃이 피는 것 아니고/ 꽃이 피기 때문에 봄이 온다고/어리숙한 시인의 독백에/
꽃들이 벙어리 냉가슴 앓고 있어요/

내가 숨은 것이 아니고 18의 쟁쟁한 문인들의 성화에
그리움의 하얀 구름이 잠시 바람에 날려갔을 꼬야요^^
열심과 열의와 열정으로 살아가는 삶이 참 아름다워요~~~!!!

윤덕명님의 댓글

높으신 종우 님의 감칠 맛 나는 시심에 넘치는 생동감!!!
봄이란 모든 것을 새롭게 본다는 보다의 명사형이며
영어의 Born에서 유래하였다는 면에서 모든 생명들이
환희의 찬갈 부르고 꽃들이 아우성치는 계절이겠지요^^

전 전 주말인 토요일엔 광양의 매화축제에 온 가족이
일일 관광버스로 테마 여행을 다녀 왔습니다만 참\\
아름답게 핀 매화향에 취하여 동심으로 돌아갔더니
평사리의 최참판께서 활짝 미소를 짓더이다.^()^

윤덕명님의 댓글

순철 님의 시에 대한 예찬론에서 새로운 다짐을 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 또 감사합니다.
학생들에게 문학과 시심을 심어주신 그 애틋한 사랑의 마음에 하늘의 사랑이 늘 함께
하실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영육 간에 강건하시길 소망하고 대망하오이다.^^

윤덕명님의 댓글

항삼 형제님의 과찬의 말씀에 현기증을 느끼지 않을 수 없는 까닭이란
나의 주제와 분수를 내가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미흡한 것을
흡족,충족, 만족, 자족이라는 4족으로 화답한다는 것은 아무나 할 수가
없기에 님의 마음은 모든 것 받아주는 바다와 같은 포용력의 소유잡니다.

조국을 위해 몸바친 고인의 명복을 빌고 한 주호 준위님의 멸사봉공의
정신을 기립니다. 모든 진실이 밝혀지는 평화통일의 그날을 소망합니다.

윤덕명님의 댓글

존경하는 고교수님의 문안에 참으로 황송하기도 하고 겸연쩍하기도 하였습니다. 살아 가다가 보면
피치 못할 사정이라는 것도 있을 줄 압니다. 무한히 감사드리고 싶은 마음입네다.^^.
늘 유머와 위트가 감칠 맛 나는 푸른빛의 향기에 진한 생기가 넘치는 것 같습니다. 건승, 건안 건강하소서~~~!!!

윤덕명님의 댓글

정 총장님의 은덕에 살아가는 실의 바늘인 까닭으로 하여 가뭄에 콩이 되는 것 같기도 하오이다^()^
치순관곌 모르는 이들은 내가 하는 말이 마치 귀신 씨나락 까먹는 말로 들리기도 할 것이야요.ㅠㅠㅠ
전문가와 비전문가의 차이는 역시 노하우의 차이일 것으로 압니다. 강남교회에 관심하여 주심에
날로 달로 번창해 질 것으로 사료합니다. 감솨 감솨 하오며 언제나 행복한 나날이 되소서~~~!!!

문정현님의 댓글


윤교수님 !~~

많이 기다렸습니다.
많이 궁금했습니다.
많이도 무심타했습니다.... ㅋㅋ

주말/휴일 벚꽃이 발길 닿는 곳마다
흐트러지게 피었습니다.
요요기 공원/ 황궁근처의 도심...
인파만파 ~ 벚꽃이 없을때는 뭔 재미로
살았을까 궁금할 정도로 ...

꽃놀이 이름붙여 구름처럼 몰려들었습니다.
예년과 달리 만개한 꽃을 두루 본 후에
비요일이 되어서 참 다행입니다.

좋은 자리 잡고 년중 한번밖에 없는 기회를
빌미로 노세 노세 젊어서 놀아!~
발길이 아름다운 주말/휴일이 꿈속 같습니다.

고종우님의 댓글

아름다운 계절을 맞는 감성은
여성과 시인이 함께 하시는가 봅니다.
살포시 봄마중 아지랑이 숲 헤치고 노닐며
벌 나비로 날개달고 목련에 매화에
나폴거리고 싶어 집니다.
오랫만에 오신 시인님 안부가 그립던차
나물바구니에 한아름 봄을 싸가지고 오셨네요.
향기 가득하여 홈이 온통 푸르러 집니다.

박순철님의 댓글

시를 읽으면 마음에 샤워를 하는 것 같은 사람은
천국갈 수 있다고 누군가 말했습니다.
갈증이 없어도 시를 읽으면 목이 촉촉해지는 사람은 마음이 착한 사람입니다.

대지를 적시는 봄비에 나를 위한 휴식 시간을 가집니다.

조항삼님의 댓글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문을 활짝 열어 놓고 선배님을 기다렸는데 꽤 바쁘셨나봐요.
대지에 뿌리는 비는 삼라만상에 활기를 불어 넣는 것이지만
시인님께서 홈에 내리는 감성의 비는 형제들의 가슴을 적시는
감로수 이옵니다.

지금도 잠수함 침몰 사고로 세상은 답답합니다.
심해에 잠긴 수병들은 말이 없는데,
바다 밖에서 떠도는 말들은 수위를 넘어 난폭합니다.
언론은 무책임하고 네티즌의 글에는 비린내가 나는 군요.

애국심 과잉일까요?

유가족의 슬픔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해군 역시 전우를 잃은 비통함에 잠겨있습니다.
우리 모두 내 자녀처럼 애도의 뜻을 표하면서
고인의 명복을 빕시다.

푸른빛님의 댓글

한동안 두문불출하시어 무슨 사연 있는가 무척 궁금했는데
뜻 깊은 부활절 아침, 향기 그윽한 훈훈한 봄바람 몰고
흘러가는 구름 속에 번뜻 비치는 햇님처럼
번쩍하고 나타나셨으니 어찌 아니 반가울 수 있겠습니까?

정해관님의 댓글

제가 좀 바쁘다는 핑게로 종종 문안 드리지 못했습니다.
요즈음도 여전히 강남성전에서 새로운 바람을 이어가고 계시겠지요?
앞으로 강남 중심의 '평생교육대학'을 열어가게 되면 또 큰 일을 맡으셔야 될듯 싶습니다.
심정 좋으신 문병운. 양인수 형님들도 계셔서 기대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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