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후배사랑 게시판

누가 4월을 '잔인한 달'이라고 하는가!!!

컨텐츠 정보

  • 0댓글

본문

download.blog?fhandle=MDg3SlhAZnMx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QvNDc2LmpwZy50aHVtYg==&filename=476.jpg

누가 4월을 잔인한 달이라고 하는가!!!

- 4월은 사망의 달 이 아니라 사랑의 달 이다 --


1년 열두 달 가운데 그 달의 특성을 시적으로 표현하는 달이 둘이 있다. 하나는 ‘계절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5월이고, 다른 하나는 ‘가장 잔인한 달’이라고 칭하는 4월이다. 오늘은 4월 초하루, 4월의 의미를 생각해 본다.


만화방창(萬化方暢)하고 신록이 우거지는 5월을 가리켜 계절의 여왕이라고 하는 것은 당연한 표현이다. 그러나 우리는 4월을 가리켜 ‘가장 잔인한 달’이라고 하는 데 대해서 는 의구심을 갖지 않을 수 없다.


4월을 잔인한 달이라고 하는 이유가 도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혹시 4월에 4.19 학생의거가 발발하여 고귀한 생명이 많이 희생되었기 때문일까?

아니다. 그렇다면 5.16구테타를 통해 이 나라의 민주주의가 억압을 당하기 시작하였고, 5.18 광주민주화 운동을 통해 수많은 시민들이 피를 흘리고 쓸어져 죽어 갔으니 응당 5월을 ‘가장 잔인한 달’로 표현해야 옳을 것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에 대하여 어원도 캐려들지 않고 그 말을 습관적으로 사용하고 있으니 오히려 이상한 생각이 든다.

최초로 4월을 가리켜 ‘가강 잔인한 달’이라 고 표현한 사람은 1948년 노벨 문학상을 탄 영국의 시인이요 평론가이며, 극작가인 토머스 스턴스 엘리어트(T. S 엘리엇(Eliot)이다. 그는 1922년에 `황무지`(The Waste Land)라는 시를 썼다. 이 시는 총 5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1부에 그 유명한 4월은 잔인한 달이라는 구절이 나온다.

................................................................

April is the cruelest month, breeding

Lilacs out of the dead land, mixing

Memory and desire, stirring

Dull roots with spring rain.


4월은 가장 잔인한 달,

죽은 땅에서 라일락을 키워내고,

추억과 욕정을 뒤섞고,

잠든 뿌리를 봄비로 깨운다.

................................................................

`황무지`는 정신적 메마름, 인간의 일상적 행위에 가치를 주는 믿음의 부재(不在), 생산이 없는 성(性), 그리고 재생(再生)이 거부된 죽음에 대해 쓴 시이다. 엘리엇은 이 시에서 전후(戰後) 서구의 황폐한 정신적 상황을 `황무지`로 형상화해 표현하고 있다.


‘4월은 가장 잔인한 달’이라는 구절은 시인 자신의 개인적인 불행에 따른 심정을 표출한 것으로 해석할 수도 있다. 즉, 그 당시 그는 생명의 부활을 약속받은 이 찬란한 봄의 계절에, 오직 죽은 것과 다를 바 없는 목숨을 연명해 가기 위해 발버둥 쳐야 하는 현실이 무척 괴로워 그렇게 표현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세월은 흘러 T. S 엘리엇(Eliot)이 `황무지`(The Waste Land)라는 시를 쓴지도 이미 88년이 지나갔다. 그가 쓴 시의 무대는 동양이 아닌 서양요, 한국이 아닌 영국이었다.


한국의 4월은 부활의 계절, 희망의 계절, 사랑의 계절이다. 4월초가 되면 모진 삭풍은 물론 꽃샘추위까지 다 물러가고 감미로운 훈풍이 불어온다. 얼어붙은 대지를 성급하게 밀고 올라와 발발 떨며 움츠리고 있던 새싹들도 본격적으로 고개를 쳐들고 일어나기 시작한다. 긴긴 겨울, 겨울잠을 자던 개구리가 뛰쳐나와 사방으로 튀고, 산과 들은 온통 꽃동산으로 변한다. 여기저기에서 버들피리 부는 총각과 나물 캐는 처녀의 로맨스가 무르익는다.


습관이란 참 묘한 것이다. 습관이 오래 지속되면 문화로 변한다. 괜히 습관적으로 4월을 잔인한 달이라고 말하며 청승을 떨거나 센치멘탈한 기분에 사로잡힐 필요가 없다. 화창한 봄날에 암울한 마음으로 그늘진 문화를 이루어 나갈 필요가 있는가! 우리는 어두운 의식의 누더기 옷을 훌훌 벗어버리고 개나리, 진달래, 영산홍과 벗꽃처럼 화사한 옷으로 갈아입어야 한다.


이제 한국의 4월은 더 이상 잔인한 달이 아니다.


4월은 죽음의 달 이 아니라 부활의 달 이다.


4월은 절망의 달 이 아니라 희망의 달 이다.


4월은 사망의 달 이 아니라 사랑의 달 인 것이다.

관련자료

댓글 35

윤덕명님의 댓글

히~히~히~ 히~~~!!!
하하하는 하나님 웃음/ 히히히는 기쁨의 웃음꽃/ 하하하와 히히히가/ 하나로 아우르면/
하나님과 인간의 영광/ /

호~호~호~호~~~!!!
하하하는 하늘의 웃음/ 호호호는 좋은 미소/ 하하하와 호호호가/ 조화를 이루노라면/
하날의 축복과 땅의 환희//

시험 걱정하면/시험에 들고 말아/ 햇갈리는 혼돈으로/제로를 향하게 되고/ 공허한 삶이란/
때로는 새로운 출발/ 오고 가는 인연의 실타래/오순도순 18홈에는/기쁨과 보람 넘치리//

푸른빛이 나의 거친 살갖에 닿으면 내 맘까지 청청해집니다. 탁월과 우월이 아우르면
앞서가는 사람의 추월도 가능할 것이라는 소망으로 감히 노벨의 탑을 곁눈질 하렵니다.ㅎㅎㅎㅎ
고종원 님과 고종우 님의 아름다운 형제자매애가 천국으로 가는 윤활유이길 대망합네다^()^

푸른빛님의 댓글

하~하~하~하~하~
내가 사용한 용어들이 적당한 단어가 없으니
시험이라면 완전 빵점이로구나, 빵점.........
정말 윤시인님은 탁월 하십니다.
오순도순을 통해 매일 만나는 보람을 느낍니다.
오늘도 하루종일 즐거운 일만 가득 하시길..............

윤덕명님의 댓글

아니 올습니다요. 마술사라기 보다는 예술사,
요리사라기 보다는 편리사라고 함이 어떨지요.
맛깔 보다는 멋깔스러운 것이 더 좋습니다요.
무한한 상상력이라기 보다는 유한한 구상력,
거미줄이라기 보다는 연줄이나 천줄은 어떤가유 ㅎㅎㅎㅎㅎㅎㅎ

푸른빛님의 댓글

윤시인님은 언어의 마술사,
아니 맛깔나게 요리하는 언어의 요리사이십니다.
무한한 상상력,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단어들........
거미 뒷구멍에서 술술 풀려나오는 거미줄 같습니다. ㅎㅎㅎ

윤덕명님의 댓글

고아, 고매, 고상이라는 3고를 고정하시라는 말이 되겠습니당^()^.
고고한 기풍과 고풍스러운 서예와 곱살스러운 미소의 소유잡니다.
일일신 우일신하신다니 가히 군자의 삶이라 하여도 좋을 상 십습네다.

청양의 칠갑산 산신령이 수호신으로 계시니 하시는 매사가 만사형통!
삶에는 호연지기로 신통방통으로 일관하시길 소망 중망 대망합네다.
영원한 삶이란 천복궁의 영상설교를 들으면서 푸른솔을 생각했습니다.

푸른빛님의 댓글

고정하시라고요? 뭘요?~~~
난 고귀한정신과 고결한 성품을 기르고
고아한 자태, 고매한 인격 함양을 위해 노력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고상한 취미를 갖고
일일신, 즐거움을 창출하기 위해 힘쓰고 있답니다. ㅎㅎㅎ

윤덕명님의 댓글

고정하시고/종종 우끼시고/원대한 꿈으로 사소서//(함자로 본 3행시^^)
우하하하하하하~~~~~~~. 이런 웃음을 <소들의 미소>라고 함이 좋을 것 같아요 ㅎㅎㅎㅎㅎ
소들이 행진을 하네/ 하늘을 향해 미소 짓네/ 양심을 감추고/ 비수를 품고 있는/ 북녘 하늘을 보네//

푸른빛님의 댓글

쌍라이트가 번득이니
광명의 빛으로 대명천지를 이룹니다.
우하하하하하~~~~~~~~
순백으로 소담스럽게 핀 백목련이 보입니다.

윤덕명님의 댓글

고맙고 감솨 감솨 또 감솨합니다.^^.
유명과 덕명과 선명이란 3명이 아우르면
천명을 받들어 감에 있어서 더욱 빛나리~~~

선문대 조실장과 명덕이 마주치면/ 쌍라이트의 불빛과 같이/하늘의 해와 달이 아울려/
흑암을 밝히라 아우성으로/ 소리 높여 고래 고래 외치리/ 일월의 성신이 되라고//

푸른빛님의 댓글

덕불고 필유린(德不孤 必有隣)이요
명명덕치지지어지선(明明德親民止於至善)이라.
덕명(德明)이란 이름값 충실히 하며 사시는 윤형~~~
심히 존경스럽습니다.
소례를 대례로 갚으시는 삶의 철학도 본받아야 되겠구요.
온 가족 늘 건강 하소서.

윤덕명님의 댓글

영명하신 고 박사님께서도/ 구름이 낄 때가 있고/ 환하게 갤 날도 있어/인생이란 태양과 구름이/
밤 낮으로 술래잡기 하는 게임/ 때 때로는 태양이 좋지만/ 더러는 비 오는 날이 좋은 까닭으로/
기억과 추억이라는 밧줄은/ 까다로운 올가미와 연줄의 곡예/ 소생이 없는 완성은 없어라//
\\
소생이 경남 고성 교역장을 하던 시절로 생각됩니다만 상경하여 고 교수님의 초청을 받고
따뜻한 우정을 잊지 못힐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선문대에서 깊은 인연도 있었으니 우리의\\
인연이란 천연인 것이기도 합니다. 고저장단의 박자를 잘 맞추시는 고 박님의 행복을 빕니다.

푸른빛님의 댓글

유관렬 시인의 아호를 취송(翠松), 취옹(翠翁)으로만 기억하고
필명을 한글로 풀어 '푸른솔'이라 했던 것을 잠시 깜막했네요.
일깨워 주셔서 감사하고요,
나간은 소생을 유광렬 시인과 엮어 명시를 지어 주시니
송구스러우면서도 영원히 잊지 못할 것입니다.
감사 합니다.

윤덕명님의 댓글

아닙니다. 고교수님의 이웃에 사시다가 승화하신 고 유광열 선배님의 호입니다.
조군자 사모님의 꿈에 자주 나타나신다는데 그 말씀에 의하면 영계에서도 문학
활동을 열심으로 하신다고 합니다. 천안에 거하시다가 그곳으로 가셨으니 같은
천안에 계시기에 푸른빛과 푸른솔이 잘 매칭이 된다는 의미에서 쓴 것입네다^^

유선배님의 승화 때 부족한 사람이 송시를 읊어 드렸습니다만 사실은 저보다
황 교수님께서 하셔야 할 것이었지만 그 당시 안식년이라 중국에 가 계셔서
내가 어부지리로 한 셈이랄까요? 당시 통일세계에도 실렸습니다만 그 분의
자제들이 좋아했다고 하니 보람으로 여겼습니다. 지금도 지켜 주시겠지요....

윤덕명님의 댓글

푸른빛과 푸른솔이 대화를 하면/ 청맹과니도 사라지고/ 흑암의 무지도 사라지네/
무관심의 늪에서 벗어나라/ 사랑의 일단계는 이러하니/ 친구여! 푸른빛으로 오라/
잠든 영혼을 일깨우시니/ 그대가 사랑의 소유자이라/ 감사란 행복으로 가는 징금다리//
감사과 감동과 감격과 감탄/ 4감으로 연유한 우리의 삶에/ 사랑의 꽃이 피어나고/
행복의 열매가 주렁주렁/ 가을빛 싱그러운 바람에/ 살랑살랑 흔들리우며/ 여기가 천국 아니랴//

푸른빛님의 댓글

이존형님~~~
사월은 푸른빛의 근원, 푸른빛의 출발이라는 말씀
아주 맘에 들어요.
내 운세가 쫙 펴지려나.....기대 되네요.
극작가인 토머스 스턴스 엘리어트가
[4]가 죽을 사(死)와 통한다는 사실을 안 것 같습니다.
김정일이 언제 방중을 하는지 연막이 하도 심한데
목사님들도 근황이 오리무중이니...........
죽을맛일까요???

이존형님의 댓글

사월은 푸른빛의 근원입니다요.
사월은 푸른빛의 출발입니다요.

사월은 대 우주의 축복의 달입니다요.
사월은 대 우주의 생명의 달입니다요.

사월은 40일에서 120일로 연장이될지
사월은 40일에서 걍 끝마치고 말 것인지
사월은 목사님들께서 혼란스러운 달입니다요.

푸른빛님의 댓글

문정현님~~~
일본 전국에 불타는 사꾸라젠센
전선을 따라 올라가며 맘껏 구경하고 싶어라.
즐거움 충만 하이소.

푸른빛님의 댓글

동생에게~~~
이세상에 아무도 모르는 게 셋이 있는데
첫째, 개구리가 어디로 뛸지 모르며
둘째, 증권시세가 어떻게 등락할 지 모르고
셋째, 여자의 마음이 어떤 변덕(?)을 부릴지 모르는 것이란다.
4월과 증권시세.............
동생한테 하나 배웠네.

문정현님의 댓글


며칠간 꽃동네 마음 묻혀살다
비를 만나니 얄밉지는 않지만.....
4월은 기쁜행사와 좋은일로
서로가 넉넉한 마음을 나누는
달이기를 기원합니다.

봄꽃속에 무한한 부활의 역사가
함께 씌여지길 아주 !!~~

고종우님의 댓글

잔인한 달이라는 말
증권회사에 가면 4 월의 징크스로
떠도는 루머이기도 하대요.

열두달 중 각색으로 표현한다면 한달정도 그럴수 있죠.
그런속에서 잔인이란 말을 덮어 주려고
그 많은 꽃들이 만발 하는가 봅니다.

감동공간에 머물며 성숙된맘 챙겨갑니다.

푸른빛님의 댓글

오늘은 즐거운 날입니다.
오랜 친구 윤덕명시인이 칩거하다가
부활절을 기해 오래간만에 출입을 하셨고
정총장께서 내가 잘하면 상을 탈 수 있다고 격려해 주시니
이 어찌 즐겁지 않겠습니까?
상은 애들은 말할 것도 없고 백발 노인도 좋아하고
어쩌면 하느님도 드린다면 무척 좋아하실 겁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생명과 희망과 재생의 4월이어야 할 당시에(1차 대전 후),
자연과는 달리 '현실' 또는 추억 속에는 죽음과 절망과 파괴의 사연이 있었기에 그 달이
'잔인한 달'이 되었을 것 입니다.

그 시인이 처절하게 묘사한 그 때는 그 때이고,
천일국이 무거운 대지를 뚫고 힘차게 솟아오르는 새싹처럼
무르익어 가는 섭리의 중심국 한반도의 4월이야 말로
차원 높으신 高 詩人님 말씀대로
'부활과 희망과 사랑의 달'임에 틀림 없습니다.

이 사랑방에 대한 끈임없는 '용감한 남매'의 애정과 봉사와 헌신에
'최고의 훈장'을 바칠 날도 기대되어 집니다.
최근 '용감한 부녀'가 슬슬 부상하고 있기는 하지만서도....
( 이 사람이 홈관리위 총무(자칭)를 하는 동안에 기필코 용감하고 헌신적인 '홈사랑 남매. 부녀 혹은 부자 또는 모자, 모녀 . 부부의 상을 제정, 시상할 계획 임을 ....<이하 생략> )

푸른빛님의 댓글

잘했오이다. 청춘이오 청춘........
그리고 보니 나도 더불어 청춘일세.
기분 좋다. ㅎㅎㅎ
즐거운 나날 되시길...................

조항삼님의 댓글

40~70세까지가 중년이고 70~100세까지가 노년(Third age)
이라고 하니 저는 청춘이라고 정정합니다.

좋은 주말 되십시요.

푸른빛님의 댓글

이옥용님~~~
그렇습니다.
4월은 죽음의 달 이 아니라 부활의 달 이다.
그리고 보니 부활절도 4월에 있죠?



푸른빛님의 댓글

큰말(준마)가 있어야 조랑말이 배울게 있는데.............
조랑말, 노새가 무슨 재주를 부리겠습니가? ㅎㅎㅎ
사이버세계에서 활보하며 맹활략하는 님의 공로가 대단 합니다.
젊은 사람이 석양 운운하니 이상 합니다.
뭐라고요? 같이 늙어가면서 무슨 허튼 소리냐구요?ㅋㅋㅋ

조항삼님의 댓글

선배님 "큰 말이 나가면 작은 말이 큰 말 노릇한다"는 속담이 생각납니다.
걸출한 선배님들 많지만 다 들 나름대로 바쁘려니 편하게 생각하세요.

나는 나대로 너는 너대로 갈 길이 다르고 색깔이 틀리니 그런대로 즐기면서
참여하며는 좋은 글 벗도 만나게 된 답니다.

불과 몇 년전에 컴맹을 탈출하여 광활하고 드높은 세계를 유영하다 보니
온 천하가 내 것인 것처럼 착각할 때도 있군요.

사이버세계의 위력이 대단함을 실감합니다.
Click하는 순간 지구촌의 어느 누구와도 정감을 교류할 수 있다는 것이 아주
매력적 이군요.

항상 밝은 쪽으로 생각하면서 안위하면서 스스로를 달랩니다.
어떤 때는 나보다 출중한 인물 들이 수 없이 많은데 홈위원 이라는 귀한
일을 한답시고 영광을 가리지 않나 하는 생각도 하죠.

이제 석양에 무엇 하나라도 흔적을 남기고 기여 해야 할 텐데 하면서
둔탁한 손놀림으로 자판을 두드리지만 저는 행복합니다.

푸른빛님의 댓글

조항삼 님~~~
천자만홍(千紫萬紅)이란 4자성어가 눈에 쏙들어 옵니다.
언제나 장작불을 피워주셔서 감사 합니다.
선배가정 사랑방에 다른 분들의 출석율이 저조하다보니
혼자 계속 글을 올리기가 민망 합니다.
윤덕명 시인도 웬일인지 두문불출하시고..............
4월이 부활의달, 희망의달, 사랑의 달이란 저의 주장에 동의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모쪼록 한 달 내내 좋은 일 많으시길 기원드립니다.

조항삼님의 댓글

선배님께서 사랑방에 주빈으로 안주하시니 사랑방은 언제나 제가 장작불을
지펴야 겠습니다.

사이버공간이 이렇게 좋은 줄은 미쳐 몰랐습니다.
젊은 세월은 바쁘다는 핑계로 질주하느라 전후좌우 볼 겨를도 없이
주마간산격으로 건성건성 지나쳤지만 이제는 제2의 인생항로에서
무언가 맛을 느끼면서 나날을 보내노라니 새록새록 재미가 있군요.

이 글은 논설위원 주필진들이 온 세상에 알려야 할 내용입니다.
1800홈에서라도 널리 홍보 해야 할 것으로 압니다.

낡은 습관에서 참신한 문화로 도약해야 겠군요.암울하고 그늘진
기분으로 청승떨지 말고 천자만홍(千紫萬紅)의 봄꽃처럼 화사한
4월을 맞이합시다.

4월은 죽음이 아닌 "부활"이요,
절망이 아닌 "희망"이요,
사망이 아닌 "사랑의 달"이란 말이 너무나도 기분이
좋습니다.

박순철님의 댓글

그렇습니다. 4월은 사랑의 달, 맞습니다. 맞고요.
나의 양력 생일이 있는 달이니 나에겐 더없이 좋은 달입니다. ....^0^....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