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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의 말 .... 윤덕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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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의 말
group_main.gif 윤덕명 07-15 18:13 | HIT : 13

달빛의 말

달빛은 지금

무언의 몸짓으로

내 시간의 바늘을 움직인다.

저 몸둥이의 무게 앞에

견디다 못해 으스러지는

내 위선의 옷자락

자꾸만 벗겨진다.

아픈 것은

저 강물이 아니다.

흩날리는 것은

당신의 머리카락도 아니다.

출렁이는 역사여, 역사여!


t.gif
17.gif金 明烈
125.177.13.61
t.gif 교수님 ! 반갑습니다.
시 한수로 말씀을 시작하시는군요.
07-15 *
t.gif
485.gif정해관
116.32.45.42
t.gif 드디어 기다리던 교수 시인님의 작품이 올라 왔군요.
감사 합니다. 교수님을 위해 특별히 [커뮤니티] '선배가정사랑방'이 마련되었습니다.
평소 제자들에게 강의하시는 시론도 좋고 시작품도 자주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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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윤덕명님의 댓글

정해관 총장님!!! 지송하여요.
글쎄 이게 왠 일인지 모르겠어요.
<밤의 소리>자작시에 대한
댓글을 잘 못 쓰서 수정란을
클릭하였더니 작품과 그림까지
전체가 죽어버리고 말았답니다.

다시 복원할 방안은 없는 건가요?
나는 신이 아니기에 가끔씩 실수를
잘 하는 편이라고 여겨 주시길 바라와요.^^
내가 이렇게라도 컴과 더불어서 친구가
될때까지에는 숱한 실수투성이기도 했지요.

그리고 본 란에 들어와서 글을 쓰려면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기록하고 엔트를
치면 잘 안되는데 그것은 무슨 연유인가요?
컴의 오작동인지? 아님 나의 미숙함인지?
리스폰스를 간절하게 기다리면서.....^()^

윤덕명님의 댓글

문학의 기능 가운데 교훈적 기능도 중요하지만
쾌락적 기능이 결여되면 도중 하차 하기 일수지요.
책을 읽다가도 덮어버리면 무슨 소용이 있으리요?

수수작용이 잘 못 되면 시시작용으로 탈색 되지요.
내 인생의 삼분의 일을 충청도 선문대에서 살아
많이 닮아 가고 있어요. 돌 내려 가유~~~~~~!!!

일본의 어디에 사시나유~~~~ 동경? 후쿠오카?
1983년 당시 승공연합 경남도지부장 시절일 때
일본 동경에서부터 후쿠오카까지 15일에 걸쳐서
전국을 미니버스로 열열한 환영 가운데 감동했던
그때가 파노라마 되곤 합니다. 26년 전이야요^^

문정현님의 댓글

재일 코믹하고 관심주 넘치는 방으로
변신하는 선배네 사랑방입니다.
참 재미있어요.

수수작용 역시 가르키시고 실천하시는 님이라
다릅니다.
신자언니가 충청도라 동작이 느렸다고 애교 말씀 하신거
처럼 !~~ 우리 교수님도 나중에 뭔가를 보여주시려넹... 힛

윤덕명님의 댓글

14일간을 기다림의 미로에서 헤메이다
드디어 찾은 그 방의 이름이 서방이 아닌
선배가정사랑방인가유? 사람 방방 띄우고
병주고 약주는 병약한 사람의 병원인가유^^

정현 여사의 안낼 보고 안 것이지만 난
사팔띄기가 아니야요. 위를 보고 사는 잔
하늘을 우러러는 하늘의 사람일 것이지만
옆을 보고 살면 곁눈질의 사팔뜨기라지요.^^

기대가 크면 실망 또한 막대한 것인 까닭에
너무 기대하면 안 될 것이야요. 신자라는 말
그 역은 자신이기에 항상 자신만만한 분이라
매사에 능동적이라지요. 암튼 감솨~~감솨~~~!!!

문정현님의 댓글

선배님네 사랑방 약도를 적어 드렸는데 (글마당 댓글)
단디 찾아오시는지 기다려 봅니다.

커뮤니티를 클릭하면 선배 사랑방이 안 보이네요.
왼쪽을 보면 차례로 방명록과 자유게시판 사이에
새 방을 하나 넣어서 보이는디...
위만 보면 찾을 방법이 없지요.

문정현님의 댓글

교수님!~ 목사님!
명칭이 많군요.
반갑습니다.

어제나 저제나 함흥차사라
요즘 수수작용은 일방통행이
미덕인가 싶었는데...

글마당에 오셔서 뭔가를 보여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난 왜 여기다 꼬리탕을 올리는지 몰러유... ㅋㅋ

문정현님의 댓글


만월의 달빛에 홀려서
지갑도 잃어버리고
이틀간 황당했던 때가 생각납니다.

몇해전 한가위날 !~
휘영청 밝은 달이 자꾸만 나를 불러서
한없이 마음 주다가....
퐁당 !!~

문정현님의 댓글

교목으로 시무하실때
전 학생이었는데요.
반갑습니다.
윤덕명 교수님!~

시문학과 인생!~
그 수업 저도 청강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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