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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개
윤덕명님의 댓글
존형 님이 아름다운 심향이 가슴에 즈려오는 아침!
흐르는 물은 더러움을 여과하지만 심청수는 샘 솟아
원천적인 사랑의 폭발을 품어내는 삶의 원동력인 셈
존형 님의 가슴에는 뜨거운 화산이 타고 있습니다.
글이란 그가 지닌 구상과 생각과 마음이 나타난 것
뻐꾸기는 뻐구기의 소리를 참새는 참새의 소리로써
자신의 음색을 노래하는 것이 자연의 신비일 것이라
사람도 자신의 목소리로 사랑의 목소릴 내나 봅니다.
자신의 이미지 메이킹은 순간 순간에 말들어 지는 것
나를 상대하는 모든 사람들이 다 위대한 스승인 것을
사랑의 실현이란 상대의 거울에 비취는 자신의 능력!
지식은 교만하기 쉽고 지혜는 겸손함에 매력이 있지요.
흐르는 물은 더러움을 여과하지만 심청수는 샘 솟아
원천적인 사랑의 폭발을 품어내는 삶의 원동력인 셈
존형 님의 가슴에는 뜨거운 화산이 타고 있습니다.
글이란 그가 지닌 구상과 생각과 마음이 나타난 것
뻐꾸기는 뻐구기의 소리를 참새는 참새의 소리로써
자신의 음색을 노래하는 것이 자연의 신비일 것이라
사람도 자신의 목소리로 사랑의 목소릴 내나 봅니다.
자신의 이미지 메이킹은 순간 순간에 말들어 지는 것
나를 상대하는 모든 사람들이 다 위대한 스승인 것을
사랑의 실현이란 상대의 거울에 비취는 자신의 능력!
지식은 교만하기 쉽고 지혜는 겸손함에 매력이 있지요.
윤덕명님의 댓글
항삼 님의 탄성이란 풍부한 감성의 산물!
이성은 분석하고 감성은 느낌으로 아는 것!
사랑이란 다분히 감성과 감정의 풍성함으로
가슴이 따뜻한 사람이 지니는 사람의 냄새!
하이데커는 원천적 사고의 소유자를 셋으로
본다고 하는데 신학자와 철학자와 시인이란
그 말에 공감하는 바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나는 시인이지만 원시인임을 늘 자처하는데
까닭은 현대인은 가식과 위선을 지니는 습성
그것이 싫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순수와 정직!
시란 속가슴에서 넘쳐나는 시인의 뜨거운 힘
그리고 정서의 표출이라고 볼 수가 있기에
이성으로 분석하는 것이 아닐 줄 압니다. ^^
이성은 분석하고 감성은 느낌으로 아는 것!
사랑이란 다분히 감성과 감정의 풍성함으로
가슴이 따뜻한 사람이 지니는 사람의 냄새!
하이데커는 원천적 사고의 소유자를 셋으로
본다고 하는데 신학자와 철학자와 시인이란
그 말에 공감하는 바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나는 시인이지만 원시인임을 늘 자처하는데
까닭은 현대인은 가식과 위선을 지니는 습성
그것이 싫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순수와 정직!
시란 속가슴에서 넘쳐나는 시인의 뜨거운 힘
그리고 정서의 표출이라고 볼 수가 있기에
이성으로 분석하는 것이 아닐 줄 압니다. ^^
윤덕명님의 댓글
정현 님의 어린시절이 보이는 것 같아요^^.
기독교의 특징은 은총론이라고 우리의
그것은 책임론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야요.
은총론을 강조하면 인간의 죄가 중시되고
책임론을 너무 강조하다가 보면 사람들이
혹 자만으로 흐를 가능성도 있을 것이야요.
양 쪽을 아우러는 것이 인간의 지혜인 것
善이란 適定線을 두고 말하는 것이기도해
중화사상이 곧 조화사상이기도 할 것이야요.
간접과 직접의 차이는 빛과 그림자의 차이
빛은 직접이고 그림자는 간접이기도 하여
주관이란 스스로 하는 자족의 원리기도 해요.
기독교의 특징은 은총론이라고 우리의
그것은 책임론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야요.
은총론을 강조하면 인간의 죄가 중시되고
책임론을 너무 강조하다가 보면 사람들이
혹 자만으로 흐를 가능성도 있을 것이야요.
양 쪽을 아우러는 것이 인간의 지혜인 것
善이란 適定線을 두고 말하는 것이기도해
중화사상이 곧 조화사상이기도 할 것이야요.
간접과 직접의 차이는 빛과 그림자의 차이
빛은 직접이고 그림자는 간접이기도 하여
주관이란 스스로 하는 자족의 원리기도 해요.
윤덕명님의 댓글
전체,전반, 전권, 전능의 대왕께서도 어찌할 수 없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다름 아닌 각자가 해야할 책임의 몫일 것으로 압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그 분께서도 창조원리의 절대성을 지키지 아니 하실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책임분담을 너무 강조하면 교만의 늪에 빠지기가 쉬운 것이고.
하나님의 은총과 권능을 너무 강조하면 인간의 나약함과 죄에 사로잡혀
구원의 밧줄에 얽메이기도 할 것입니다. 창조성의 상속이 어려운 까닭을
알게 해 주는 창조원리의 위대함을 자연의 순리를 통해서 알게 되오이다.^^
다름 아닌 각자가 해야할 책임의 몫일 것으로 압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그 분께서도 창조원리의 절대성을 지키지 아니 하실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책임분담을 너무 강조하면 교만의 늪에 빠지기가 쉬운 것이고.
하나님의 은총과 권능을 너무 강조하면 인간의 나약함과 죄에 사로잡혀
구원의 밧줄에 얽메이기도 할 것입니다. 창조성의 상속이 어려운 까닭을
알게 해 주는 창조원리의 위대함을 자연의 순리를 통해서 알게 되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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