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발의 아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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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덕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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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개
문정현님의 댓글
교수님
저는 왜 파김치가 이제야 보일까요?
왜 봉창만 두들고 싶은지...
매주 수요일 저녁시간 원화도를 배운다고
땀을 흘립니다.
4학년 뒷줄 아짐들에게 맞는 진도로 나가자고
갑장 사범 다독이면서 언니들 몇사람 불러내서
같이 했습니다.
몸 따로 마음 따로 !~
헛발질에 평소에 잘 하던 호흡도 어디로 숨노!~
어둔한 몸짓에 웃음소리 만발하고
도복으로 갈아입고 맨발로 수련에 임하는
첫 순간의 일탈 기분이 얼마나 상쾌한지요...
원화도의 원화 포지션으로
나비처럼 사뿐히 비상할 순간들을
그리면서 수요일 저녁시간을 고대합니다.
저는 왜 파김치가 이제야 보일까요?
왜 봉창만 두들고 싶은지...
매주 수요일 저녁시간 원화도를 배운다고
땀을 흘립니다.
4학년 뒷줄 아짐들에게 맞는 진도로 나가자고
갑장 사범 다독이면서 언니들 몇사람 불러내서
같이 했습니다.
몸 따로 마음 따로 !~
헛발질에 평소에 잘 하던 호흡도 어디로 숨노!~
어둔한 몸짓에 웃음소리 만발하고
도복으로 갈아입고 맨발로 수련에 임하는
첫 순간의 일탈 기분이 얼마나 상쾌한지요...
원화도의 원화 포지션으로
나비처럼 사뿐히 비상할 순간들을
그리면서 수요일 저녁시간을 고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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