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후배사랑 게시판

꽃의 유혹

컨텐츠 정보

  • 0댓글

본문

꽃의 유혹


img_3486371_1479180_0?1137161182.gif
꽃의 유혹
한빛 /윤 덕 명
겨우내 칼바람 추위 감래한
너의 가녀린 인내로 연유해
우주심에 부응하는 화신으로
만물들 가슴 속 활력소인 양
자연의 품은 언제나 따사로운
어머니의 애끊는 사랑인가 봐
죽음 불사루는 사랑의 꽃인가
아름다움이란 너로 말미암아
향기의 진동으로 만들어진 것
사랑을 담는 그릇이 아니던가
이 세상의 어떤 지식으로써도
너의 순결한 모습 볼 수 없어
다만 가슴에서 가슴으로 안다
하늘의 구름과 바람의 행로란
자연의 섭리에 따라 움직이는
조화로움 가운데 행하여 지는
억겁의 세월을 감싸고 있는가
꽃들은 말이 없어도 교신하며
벌 나비를 유혹할 수 있는 것
그것은 그윽한 화향 때문이다

관련자료

댓글 8

윤덕명님의 댓글

모든 것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항삼님의 마음이 더욱 고와서
가족의 달 오월은 한층 푸르고
싱싱한 것이라고 여겨집니다^^

조항삼님의 댓글

이 세상에 아름답지 않은 꽃이 어디 있으리요.
모든 꽃은 아름답다.

예찬의 글을 음미하노라니 더욱 아름답군요.

윤덕명님의 댓글

문여사의 모교인 선문의 캠퍼스는
한 폭의 그림같이 아름다눈 나무들
특별히 우거진 느티나무의 숲속에
학생들의 재잘거리는 이야기들이
그렇게 정겨웁게 들리고 있답니다.

당신께서 점지하신 태초의 성지인
삼봉산의 육모정 아래 위치한 땅
그곳에 이스라엘의 혼이 스리우고
평화를 향한 젊음의 함성소리에는
소망과 희망의 꿈들이 꿈틀거려요.

문정현님의 댓글

이상가정을 만들겠다고
누구나 만드는것도 아니고...
가족일원이 한 마음이 되어서
일생 달려야 할 과제 같아요.

5월은 장미사랑으로
5월은 가족간 대소사 만남으로
5월도 접혀갑니다.

윤덕명님의 댓글

천일국의 국화이기도 한 장미!!!
그 짙은 향기에 취하면서 사는
문여사의 아름다운 삶이야말로
이상가정의 모델일 것입니다요^^

문정현님의 댓글

장미의 계절 5월이라 공원에도
주변 건물 뜰에도 장미꽃을 보는 즐거움이
배가 됩니다.

꽃을 눈으로 찾아 보기도 전에
가까이 가는 길목에 꽃향기가 먼저
장미가 기다리고 있음을 알려주네요.

첫 새벽 !~~
달리면서 스쳐지는 장미꽃 향기
당신에게서 향내음이 나네요.
잠자는 나를 깨우고 가네요....
이런 노랫말은 장미꽃 향기를 두고
불렀을까요.

장미꽃을 아름답다고 하는 것은
활짝 피어나는 만개의 아름다움에
뒤지지 않는 향기가 어느 꽃에도 밀리지
않는 힘이 있습니다.

거기에 스스로 자신을 지키는 최소한의
방패로 가시까지 챙겨있으니 누가 장미꽃을
우습게 보겠습니까.

장미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품종을 개발하여
250여 종류가 훌쩍 뛰어 넘는 장미화원이
집 가까운 식물공원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장미!~~ 아름다운 꽃으로 5월을 노래합니다.

윤덕명님의 댓글

이성의 유혹에는 스캔들이 따르기 십상련만
꽃과 벌 나비의 유혹은 그리움을 창조하기에
밀월의 보고를 간직 할 수 있는 동반자인 것
화향이 진동하는 곳에 참사랑 또한 있겠지요.

해관 총장님의 과찬으로 연유하여 한 편으론
보람도 느끼지만 또 다른 한 편으로는 오히려
이 방에 아니 들어올레야 아니 올 수가 없는
끈질긴 낚시의 미끼가 아닌가도 생각합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양성과 음성이 서로 유혹하는 것이 아니고, 전혀 종이 다른 벌과 나비를 유혹하여 종족을 번식할 뿐만 아니라 그 나비와 벌을 먹여 살리게 하는 창조의 오묘함을 깨닫게 하시며, 그 아름다움과 신비를 감미로운 음악과 더불어 노래하신 교수님은 분명 德이 온누리에 가득차게 하시는(明) 분이심에 틀림 없습니다.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