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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래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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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당신

  시글/ 윤 덕 명

장벽으로 닫혀 있으면
아무 것도 볼 수 없어
그 안에 자유가 갇힌
한 마리의 새가 된다

푸드득거리는 몸부림에
푸른 공간이 그리운 넌
애간장을 녹여 내면서
하늘을 사모하고 있다

짝 잃은 애절한 모습은
만신창이된 죄인이련가
이 세상 어떤 사람도
그댈 정죄 할 수 없다

먹구름 하늘을 덮어도
폭풍이 휘몰아쳐 와도
사랑의 영역엔 따스한
미소만이 넘치고 있다

당신은 당당한 신인데
난 당신으로 말미암아
존재의 의미를 깨닫고
삶의 활력소를 받는다

태양이신 당신이 없인
이 지구성의 생명이란
한 순간도 생존치 않아
님은 사랑의 왕자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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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윤덕명님의 댓글

저 높은 곳을 향하시는 소화,
웃음꽃의 향기가 온 누리에
널리 퍼지기를 소망합니다.아주 마니~~~!!!

뜻이 있으면 길이 있다 하였듯이
사랑이 있으면 행복 또한 있으니
반가운 소식을 기다리겠습니다요^^

고종원님의 댓글

지난 4월 30일 천복궁에서
소화 고종우시인 첫번째 시집 <저높은곳을 향하여>
출판기념회를 했습니다.
행사가 끝난후 통일가의 문인들이 재결속하자는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근일 반가운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오순도순 지회활동 서부지회편에 들어가 보십시오.

문정현님의 댓글

우리집 막내 동생에게 받은 이메일 (도쿄에 살고 있는 3만 가정)
.
.

꿈은 이뤄진다 ^^*

한잔의 커피를 마시며....

지나온 날들의 낭만을 곱 씹어 보기도 하고.....


형제라는게 나이가 들면 조금 어색하기도 하고

떨어져 살다 보면 같이 말할수 있는 대화꺼리가 막히기도 하는데

누나와 나는 참 대단한 인연인것 같네......ㅋㅋㅋㅋ

.
.

요즘 카페에도 잘 안들어가고 다음에 접속도 제대로 안하다 보니

메일 확인도 안하는데, 오늘은 갑자기 메일 정리를 한번 해야되것다

싶어서 메일을 확인하니 누나한테서 편지가 날아와 있네....^^


누나가 마음먹은데로 여수 40일이 되던 다른 나라로 날아가던

열심히 일한 만큼 새로운 충전의 시간이 될수 있는 시간을

가질수 있기를.....^^

.
.
.

요즘 가까이서 누나를 지켜보다 보니 참 ~ 살아가는 방법도 여러지리라고

하지만 누나처럼 베풀면서 사는 삶이 참 대단타 싶을때가 많거던.....^^


덕분에 나도 여러가지 느끼기도 하고 같은 배속에서 나온 형제지만

이렇게도 다르구나 하는것도 느끼고, 누나 주위에 사람들 보면서

인생 공부도 많이 하게 되더라구......^^


오랜만에 글을 쓸려고 하니 마음먹은데로 안쓰지는것 같다....^^

9시전에 자다가 새벽에 눈이 떠져서 이시간에 편지를 쓰네.....^^

좋은꿈꾸고......^^



문정현님의 댓글

박미자 사모님께서 출국하실때
총회장님께서 선문대 총동문회
회장으로 선임되셨다는 굿 뉴스를
들었습니다.

총회장님께서는 청평 철죽제 행사를
참석하시고, 유럽 행사장으로 직행하셔서
라스베가스까지 둘러서 5월 하순이나
일본으로 귀국하십니다.

윤교수님
년중 생활하기에도 좋은 희망의 계절입니다.
수요일 아침 반가운 댓글 안고 갑니다.

제가 지난 일요일 선배네 가서 파릇파릇한 민들레를
한 소쿠리 뜯어와서 김치를 담았시유.
오늘 아침 맛이 잘 든 민들레 김치를 밑반찬으로
우아하게 먹었습니다... 혼자서 !~ 훌쩍 !~

윤덕명님의 댓글

정현 여사의 삶이 참으로 옹골찬 삶이라는 생각이야요.
일본의 숲길은 참으로 아름드리 청청한 가로수이기에
가는 곳 마다 싱싱하기 비길데가 없는 것으로 압니다.

송영석 총회장께서 저 저 번 주에 선문대 총동문회의
회장으로 취임하는 자리에서 안불 전했는디 받았나유?
민들레 홀씨되어 날아가는 것처럼 섭리의 홀씨도.....

윤덕명님의 댓글

고시인님의 출판기념회에 참석 못하여 매우 미안하였습니다.
오라버니께서 훌륭한 시인을 모시고 좋은 축시를 하였었다니
참으로 돋보인 기념식이었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멀리서나마 맘 속으로만 축하를 하였음을 양지하시길 바라고
소화의 향기처럼 아름다운 시심으로 세상을 정화 하소서~~~!!!

문정현님의 댓글

윤교수님

오늘 첫 새벽 ~ 집 가까운 곳의 국제기독교대학
캠퍼스를 향해서 달렸습니다.
새벽운동을 다시 재개한 셈입니다.

년중 최고의 멋을 뽐내는 벚꽃터널도 올해는
그냥 넘겼기에 계절이 두배로 크게 신록의 변화를
느끼는 기분이었습니다.

300미터 이상 곧게 뻗은 2차선 도로 양쪽에는 아름드리
수백년 좋게 된 벚꽃이 터널을 이루고 하늘을 덮었습니다.
새소리는 상쾌하고 몇사람 조깅하는 사람들이 오가면서
눈인사를 했습니다.

덮어두었던 새벽길을 다시금 달리면서 !!~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아침 햇살은 또 떠오르려니
감사한 마음으로 발길 닿는 지면을 유심히 바라보니
아하!~ 어느새 민들레 홀씨가 되어 날으려는 몸짓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하얀 솜털옷으로 갈아입고...
어디론가 떠날 채비를 마친 양지녁의 민들레 홀씨~!
가벼운 단장을 하고 생명의 무게를 새롭게 피워낼
준비를 끝내고 있었습니다.

며칠만 늦었으면 !~~ 성숙하여 떠나가는 그 모습을
놓칠뻔 했습니다.
시간에 맡겨서 순환하는 자연의 섭리처럼 우리의 삶도
그렇게 영글려 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새벽 신시의
첫 걸음을 달렸습니다.

고종우님의 댓글

당신 아닌 나는 존재 가치가 없어요
우리에겐 당신이란 혼이 있지요.
그 혼이 오늘도 휘청 거리는 다리에 중심축이 되었습니다.
귀를때리는 음성이 들려도 당신 덕분에 여기 당당히 서 있습니다.

윤덕명님의 댓글

항상님의 말씀처럼 순수성이야말로
이 세상 사람들이 지녀야 할 것인데
그것을 잃고 살아가는 파렴치범들이
우리 주변에 있다는 것이 비극입니다.

윤덕명님의 댓글

해관 총장님의 먹은 생각은 품은 가슴에서
품은 가슴에서 사랑의 손길이 넘쳐 흐르니
그것이 아름다운 삶의 토대가 될 것이오매
당신은 이 시대의 선구자요 등댓불입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먹구름 하늘을 덥어도, 폭풍이 휘몰아쳐 와도
사랑의 영역에는 따스한 미소만이 넘치고 있다'

전쟁과 질병과 지진과 화산폭발로 아우성 쳐도 이승은 별로 달라지지 않고 무심히 흐릅니다.
인생사와 세상사를 좀더 크게, 좀더 굵게, 좀더 길게 보는 안목이 필요하다는 생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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