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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행복, 가을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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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행복, 가을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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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아름다워라

참 행복하여라

깊어가는 가을의 새벽

삽상한 기운이 풀벌레 속에서 은은히 펼쳐진다.

가을은 외롭게 하소서

그 고독 속에서

그 슬픔 속에서

더 없이 순수한 당신을 만나게 하소서

세상의 무수한 귀한 것들

그 귀한 것 중에서 가장 귀한 당신과의 만남에

기쁨의 눈물을 알게 하심을 감사하게 하소서

가을엔 영원을 사모하게 하소서

눈이 부시게 푸르른 빛으로 둘러싸인 당신께

즐겨 무릎을 꿇고 기도하게 하소서

즐겨 나의 사랑을 넘어, 남을 향한 소망을 갖게 하소서

터질 것 같은 기쁨 속에서

부서지고 부서져 순수와 하나가 되게 하소서

위대한 가을을 주신 나의 거룩하신 하나님!

홀로 거룩하시고, 홀로 주님이시며, 홀로 높으신 영광 받으실 분께

이 가을의 새벽을 드리옵나이다.

거룩하신 임과

임을 사랑하는 모든 단체원과

그 가족을 향해 기도합니다.

늘 겸손하며

누구보다 근면성실하며

용서하고, 배려하면서 나의 정체성을 잃지 않는 사람

부끄럼을 아는 사람!

저 높은 곳을 향해 고난을 마지않는

고난 속에서 심신의 단련과 큰 능력을 꿈꾸는 당신께서

진정 사랑하는 인자가 되게 하소서!

세상에서 가장 떳떳한

순수와 사랑이 넘치는 당신과 당신의 아름다운 무리가 되게 하소서!

당신은 나의 목자 부러울 것 없어라

당신은 나의 목자, 나의 깃발

꿈마다 그리던 푸른 바다더라.

당신은 영원한 생명의 근원

발 디딘 현실에서 바라보는 영롱한 밤하늘 별무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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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문정현님의 댓글


지방에서 선배 언니가 원리강의대회 차 본부를 방문했답니다.
가정회 홈페이지 소개하면서 매봉제 오라버님의 이 글을
함께 봤습니다.

몰랐던 세상!~ 새로운 삶의 형태에 매료된 언니의 한마디
우와!~ 살맛 나는 세상이라고... 바로 여기가 !!~~

문정현님의 댓글

해관님~ 오시니 댓글열차가 나란히 나란히 길어집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 동포를 만난 기분입니다.
북녁땅 오고 가면서 공동으로 손에 손 잡고 부르는
반갑습네다 !~ 불 밝혀 주시니 참 좋아요!~ 동그라미 4개 !~

정해관님의 댓글

子曰 由아 誨女知之乎인저. 知之爲知之오 不知爲不知 是知也니라.
유 회여지지호 . 지지위지지 부지위부지 시지야
● 유야 너에게 안다는 것을 가르쳐 주마, 아는 것을 안다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것이 참으로 아는 것이다.

문정현님의 댓글

좋은님 존형님!~~
사랑방에서 뵈니 또한 반갑습니다.
왜 선배님을 모셔 놓고 방문을 않는지
아리송했지요.

벽의 경계를 오고 가면서 서로의 사정을
알고 뜻속에 동행자로서 형님 아우 하면서
살면 기쁨아닌가요?
자주 뵈요.

심야라 인사만 꾸벅 올리고 갑니데이...

이존형님의 댓글

가을 가고 나면 하얀 계절이 오겠지요.
사람도 검은 머리결 세월가면 하얗게 변하고
마음은 검은머리 청춘으로 남아서
인생의 봄이였던 시절을 회상하면서
보이였던 때의 고마움을 느끼지 못하고
세월을 허송한 원망만 쌓아가면서 인생의 겨울 채비를 하는 것이
인생의 묘미인가봅니다.
인생의귀한 삶이 잔잔히 묻어나는 귀하신 글 잘 느끼고 갑니다.
따스한 봄을 맞이하옵시기를 빕니다.

문정현님의 댓글


멋쟁이 오라버님!~
아무리 바쁘셔도 기척은 하셔야죠.
안 뵈면 궁금하고 보고 싶은 팬들이 있다는것
아실것 같은데...

궁금한 답안 모두 알뜰하게 올려주시고 3가지 항목으로
콕콕 찍어주셨군요.
감사합니다 !~ 금요아침 게시판 돌아보고 함빡 웃고 갑니다.

홍성일님의 댓글

# 잠수하시면 좋은 글 작업하시는지?
몇 일간 사랑방을 비우시면 귀가 가렵지는 않으신지?
하나씩 궁금해집니다.

<답변> 잠수가 아니고 일에 묻혀서 정신없이 살아갑니다.
절기상 입추, 처서가 지나고 백로가 다가오면 추석맞이 준비로 바쁘답니다.
우리민족의 전통적 관례가 추석 1개월 앞두고부터 선대산소 벌초를 하기 때문에
나도 그 일로 아침 7시에 나가면 저녁 8시가 지나서 초 죽음이 되어 돌아옵니다.

몇 일간 사랑방을 비우면 귀가 간지럽지 않느냐고요?
요즈음은 다른 사람들도 바빠서 남의 이야기 할 결ㅡㄹ이 없어요. ㅎㅎㅎ

# 좋은 글 만나서 반갑다고 수리수리 마술이 !!~~
편안한 저녁 되이소.

<답변> 복을 빌어 줘서 고맙네요!
동생도 건강하게 잘 지내길 바라요.

문정현님의 댓글

성일오빠의 기도문을 낭독하니
불만과 오만의 마음이 녹아나려네요.

여름은 덥다고 비가 많이 내린다고 툴툴했고
가을절기 선선한 바람이 옷깃 스치니 벌써
새 계절이냐고 세월이 빠르네 함시러 퉁을 주는데

거룩하신 님의 사모곡속에 감사와 영광만 자리하기를
기원합니다.

외로움 속에서 더 없이 순수한 당신을 만나라시니
가을절기는 속절없는 그리움으로 삭막함을 누릴 여유가 있으려나요?

무심하게 사계절의 변화를 모두 기쁨으로 만들어가는
재주를 하나님이 주셨을까요?
오늘은 누구를 만났지? 누구와 대화를 나눴지?
내일도 모레도 내 좋은 님들 속에서 그렇게 살아갈거야...

잠수하시면 좋은 글 작업하시는지?
몇일간 사랑방을 비우시면 귀가 가렵지는 않으신지?
하나씩 궁금해 집니다.

문학의 무한 에너지를 마법의 힘을 느끼는 순간입니다.

좋은글 만나서 반갑다고 수리수리 마수리 !!~~
편안한 저녁 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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