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다름을 인정하는 대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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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다름을 인정하는 대통합
<문선명 선생의 가르침, 하나님주의를 의미 있게 받아들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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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계를 보면 너무나 신비하다.
쓰레기를 먹고 사는 세균도 있다.
붉고 누런 쇠를 먹고 사는 산화철균도 있다.
80~90도를 오르내리는 화산의 열탕에서 살아가는 세균도 있다.
어떤 놈은 썩은 고기를 즐겨 먹고 산다. 어떤 놈은 순한 양과 사슴의 고기와 피를 먹고 산다.
모든 생물을 하나의 잣대로 재어서는 곤란하다.
특히 지순 지고한 잣대로 저것은 추하다, 저것은 아름답다 논해서는 홍범구주를 모두 아우르는 큰 그릇이 될 수는 없다.
불교에서는 나은 것은 존경하고, 못한 것은 긍휼히 여긴다 했는데 모두 자비 안에서 하나라 생각한다.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며, 모두가 작고 큰 조화 경을 이루는 신비한 구성 요소로서 가치 있고, 의미가 있다.
때로는 짐승같이 사납고, 때로는 천사같이 우아함이 넘쳐라.
흑이든 백이든 행복과 약진과 이어지는 모습이 의미가 있는 실용주의를 생각해 본다.
이렇게 저렇게 나아가고 물러나고, 수 없는 이 길과 저 길을 통해 조화와 완전을 추구하는 모든 것에 의미와 가치를 두는 이른바 만행을 통한 하느님의 나라는 어떠한가?
이제와 같이 항상 영원히,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그 나라가 이루어지길 원하나이다.
개미들도 그들의 낙원이 있다. 잠자리들도 그들의 낙원이 있다. 굼벵이들도 그들의 낙원이 있다.
위대한 통치자는 다양한 계층의 낙원을 마련해 주는 사람일 것이다.
이른바 다산을 포함한 실학자들의 실용주의와, 이른바 많은 종교가 추구하는 하나님주의가 이런 생각과 상통할 것이라 본다.
각양각색의 물들이 모여 바다를 이룬다네.
바다의 바다는 우주의 바다 은하수
천태만상이 모여 태산을 이룬다네.
산 중의 산은 우주를 떠받치는 수미산
그것이 진리로 변화하면 아뇩삼먁삼보리라든가?
세균도 귀하고, 짐승도 귀하고, 새들도 귀하지요.
오직 사람만이 귀한 것은 커다란 눈으로 보면 지극한 오만이 아닐까요?
이러한 현실 속에서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은 어느 길인가?
다양함을 인정하고 실용주의와 하나님주의로 대통합을 추구하자.
우리나라가 세상의 가장 역동적인 나라,
실용성과 조화성과 연속성 다양성을 인정하고,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그 나라가 이루어지게 하자.
증산의 가르침 전통과 실용이 그곳에 있고,
문선명 선생의 가르침, 선지자와 단합과 하나님주의를 의미 있게 받아들이자.
풀들만 있는 가을은 삭막하다.
풀들 사이에 배짱이, 여치, 귀뚜라미, 밤새워 우는 억새의 울음소리도 있어서 좋은 것이 아닌가?
열심히 사는 세균들의 삶에 영광이 있어라.
기름진 땅을 통해 식물이 그 짙은 초록을 자랑하는구나!
열심히 말똥을 굴리는 말똥구리의 모습에 영광이 있어라.
열심히 소똥을 굴리는 쇠똥구리의 모습에 영광이 있어라.
그들이 투쟁과 비난에만 치우친 핏발 선 사람보다 백배 천배 훌륭하도다.
열매를 맺지 못하는 잘 난 나무는 베어 없어질 것이다.
열매를 맺는 굽어지고 휘어진 못난 나무는 농부의 어여삐 여기는 바가 되리라.
서로 지극히 낮아지고 부서져, 때깔이 고운 살찐 흙살이 되세
서로의 고운 흙살이 모이면 한없는 초목의 열매를 거두지 않으리오.
어허, 어절시구!
어허라 상사뒤요
우리네 어여쁜 이 우리 아니 순한 백성!
하늘의 참자녀 우리 아니 고울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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