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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야 하는 이유중 하나가 마음에 와 닿습니다. 어느승화식장에 가서 식순을 받는 순간 마음에 크게 부딪치는게 있었습니다. 하얀 종이 위에는 승화하신 분의 재산 목록은 전혀 없었어요. 오르지 빛나는 장면, 가득한 페이지에 시선이 묶여 버렸어요. 바로 믿음의 자녀들 명단이 주루룩 나열된 황홀한 분야 황금에 바꿀수 없는 재산이요. 그분에 삶이 공적으로 표출된 단상 장하신 삶을 사셨구나~~!!! 그 분을 생각 하며 오늘도 열심히 살아야 하는 이유 중 하나에 …
고종우
2009.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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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이 깜깜한 밤으로 접혀갑니다. 내일을 기약하면서 굿나잇 !~
문정현
2009.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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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회 다문화가정 바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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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성일입니다. 경기도청 벚꽃 축제 마지막 날입니다. 예배후에 잠시 시간을 내어 흐드러진 꽃구경을 하느라 온통 정신을 몰입했습니다. 매년 보는 꽃이건만 느끼는 감도는 또다른 감흥이 일는 군요. 공연 한마당이 벌어졌는 데 사물놀이, 줄타기, 태권도시범경기 다채로운 행사로 흥겨운 시간이었습니다. 수원교회는 매년 벚꽃 축제 때면 상춘객의 화장실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금년에는 연구 끝에 부인회에서 다문화가정돕기 일환으로 바자회를 열었습니다. 화장…
조항삼
200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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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고종우 회장님 회장님 !! #인생을 바꾸는 귀하신글# 좋은글에서 퍼 오셨다구요 감사 감축 너무마 고맙고 감사하여 합장 축원 아주,,,, 모두가 깊은 관심가지고 좋은 정보 멋진 글월을 올려주시면 더욱더 풍요로울 텐데,,,아주,,
이무환
200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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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배 118.220.212.58 울진교회장 박 구용 목사님께 울진온정에 처갓집이 있는 이봉배 입니다 우리2세 종국이가 그렇게도 착하고 영특하니 기쁘기 한량 없네요 제가 종국이네 보일러를 놔 주고 싶은데 방법을 알려주세요 깨스나 기름보일러 가 좋을듯 요즘은 나무와 혼용해서 사용하는 보일러도 있다는데----자세한 연락은 bong112400@yahoo.co.kr 로 방문 하시던지 010-2361-1828 로 연락 주세요 건승을 빕니다
정해관
200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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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애닲아하는 긴박한 심정권!!! 오호라 그토록 깊숙한 하늘의 내정적 고통의 사연들을 ,,, 님이시여 저희는 48년전에 뜻의 외길을 전수해주신 믿음의 할머님을 어제 하나님곁으로 보내드리고 님을 사모하면서 재차 옷깃을 여미고 정상을 향하여 합장 축원 아주,,,,
이무환
200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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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현 아우님!!시즈오까에 다녀오신다고요? 어느곳을 행차하시더라도 한량없는 관심과 1800가정회에 더욱큰 발전을 위한 애착심과 고귀한 정성을 재차 칭송 감사하오며 #성심 성의#가 부족한 저희 선배들을,, 아량으로 용납 ,관용 용서하시고 오직 앞만 바라보면서 정상을 향하여 합장 축원 아주,,,, 이무환 오라버니가,,신광에서,,,
이무환
200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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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길 열고 시즈오까현에 다녀오겠습니다. 보이지 않는다고 걱정하지 마시고...... 뜨거운 바다열기로 표현되는 아타미의 푸른바다를 담고 4월의 고개를 넘어갑니다.
문정현
200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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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어느 한쪽이든지 치우침이 없이 계절의 변화에 순응하면서 잎을 띄우고 꽃망울이 움트고 성장의 몸짓을 한껏 하고 있었습니다. 화요 오후 산보길에 !~~
문정현
2009.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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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를 찾아 효창공원에 가 보았어요. 거기는 개나리만 휘드러지게 핀게 아니었어요. 민들래도 난쟁이 처럼 피어 있었고 진달래도 볼그레 수줍어 봄 볕에 하늘 거렸고 푸른 잎파리를이 병아리 날개 하고 기지개 펴네요. 방명록에 살짝이 인사하고 갑니다.
고종우
2009.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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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사마 521♬
이판기
2009.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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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은 나의 가족의 고귀한 달 독서삼매!! 훈독의 꽂을 활짝피운 역사적인달!! 방명록!!정말 소중한 인사와 인기척과 문안의 정겨운 방!!! 1800가정의 오순 도순 형제,자매님들의 웃음꽃 잔치의 첫 관문!! 그런데 저희도 오랬만에 인사하지만 문정현님의 독무대마냥!! 너무나 아쉽고 안타깝고 애처로운 방명록의 허전함들, ,오~~하나님!!님의 숨결을 더욱더 호흡할수있게 각 심령들을 더욱더 채찍질 하옵소서 그리하여 더욱더 깊은 관심과 애착심으로 정상을 향…
이무환
200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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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교회 다녀와서 인근의 신사를 다녀오겠다고 하니... 왜 혼자 갈 참이냐고 1시간여 기다려 주면 같이 간다네요. . . 자전거 하이킹 기분으로 3시 40분에 출발해서 나즈막한 자연과 시골풍광을 멋스럽게 매치시킨 식물공원 주변을 산보하면서 새로운 주간의 에너지 공급을 받았습니다. 3월의 남아진 이틀이 넉넉한 마음으로 매듭을 짓고 싶습니다.
문정현
2009.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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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에 비바람까지 몰고 왔던 몇일간의 심술쟁이 날씨가 말끔히 걷혔습니다. 아름드리 벚꽃나무의 가지마다 나 왔지롱 !~ 소리내는듯 속삭이듯 곰실거림을 느끼는 아침입니다.
문정현
200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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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기운이 목전에 닿았건만 끈질기게 밀려가고 싶지 않는지 늦추위가 강풍에 실려서 혼돈한 3월 하순 가운데 있다. 황사바람의 피해는 없지만 쌀쌀맞은 찬 공기는 어리둥절하게 만드는 요술사 같다. 이렇게 오락가락 하는 날씨속에서 와야 할 새로운 봄 절기는 정착할것이다. 3월도 고운자락을 남기고 그렇게 밀려간다. 5게임째 명승부를 시작했다. 개회식이 엄숙하게 분위기를 잡는다. 2006년 우승컵이 다시 경기장 한쪽에서 새로운 주인을 맞이 할 준비로 반짝인다…
문정현
2009.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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