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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심전심의 심정교류의 순간들!! 정해관 총장님!! 저희도 너무나 감명받아 조금전 공직자난과 피스티브이 자유게시판에 흡사한 내용들을 복사하여 올렸는데? 우연의 일치라기보다 필연의 고귀한 심정권이군요,, 평화를 여는문 참가정!!! 누구나 430권 이상을 구입하여 종족 전도와 선교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시길 합장 축원 아주,,,
이무환
2009.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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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선생님이 여러분들에게 줄 수 있는 선물 중의 선물이 바로 이것이야. 이 책은 선생님이 이 땅에 왔다 갔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유언과도 같은 거라구. 65억 인류를 넘어 저 수천억의 영계에 가 있는 사람들에게까지도 전부 선생님이 선물로 주는 보따리가 바로 이 책입니다. 여러분들도 이대로 실천하지 않고 영계에 가게 되면 여러분들보다 영계에서 먼저 알고 쫓겨나는 거라구요. 여러분들보다도 먼저 알고 이미 실천하고 있으니까 머리 좋은 사람들은 빨리 한달 이내에 …
정해관
2009.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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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대 임원 임기 만료일이 열 손가락에 맞닿네요. 세월을 뒤척이노라 사진실에 오르락 내리락 하니 만감이 교차 합니다. 더 잘할껄 , 더 잘 할수도 있었을 텐데, 2년 동안 살아온것도 후회가 동행 하니 저 세상 에가서 후회 할일 만들지 말고 지상에서 생활 더 잘해야 겠다 답이 오네요.
고종우
200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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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사마 521♪
이판기
200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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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가정 오순 도순 홈피에 240번째 방문을 스스로 자축하오며 차후로는 더욱더 애착심을 가지고 진정한 형제,사랑의 진수를 보이면서 오로지 정상을 향하여 더욱더 합장 축원 아주,,,,
이무환
200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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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가정 오순 도순님들을 향한 감사와 고마움의 표적들!! 문정현님의 1800가정 홈피에 솓아 부어주시는 지극한 관심과 애착심과 사모의 열정들 정해관 총장님의 홈피 관리, 홈피 사수 정신 전력 강화의 위대한 횃불들 저희도 이젠 홀가분한 자연인의 초심으로 돌아가 보다 차원 높은 정상을 향하여 합장 축원 아주,,,,
이무환
200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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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아씨 저는 여기에 글을 쓰러는 안옵니다. 다만 아씨의 이름이 너무 반가워서리~ 방명록에서 이야기나 주고 받읍시다.
유노숙
200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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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수요일 몇시간 남겨 놓고 감사한 마음 전하고 갑니다. 해외가정 2번으로 등록을 했지요. 실제 1번이 샘플 안내였으니 등록 1번인가 싶습니다. 조금전 저희집 가정방문 조회수가 402회를 마크했습니다. 조회 400회째 살짜기 다녀가신 님은 누구실까요? 고맙습니다. 흔적을 남겨주소서.
문정현
200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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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행보를 마감하는 시간입니다. 갑작스런 일정변경은 늘 함께하는 일이라 모두 당연 당연 !~ 코드로 합심해서 뚝딱 뚝딱 !!~~ 맞혀갑니다. 이 동네의 큰 장점이지요. 합심하면 태산도 옮길듯 합니다. 화요일 남은 시간도 행복하소서 !~
문정현
2009.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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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일 월요일 활동하기 딱 좋은 19도를 마크하는 월요일이 오후로 넘어갑니다. 점심 맛있게 드셨나요? 이번 주간도 좋은소식이 줄을 잇는 매일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문정현
2009.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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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화창한날 본부교회 제 3그룹 (이인규 목사님)이 차량 두대에 peace man 을 모시고 동학사에 다녀 왔어요. 봄의 절정 에 만끽 하는 생동의 만물속에 취하며 온종일 평화의 도우미 역활을 하며 화합의 한날을 만드는데 힘을 다 한 하루였습니다.
고종우
200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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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차원 높은 정상을 향하여!!!, 님이여~~~안타깝고 답답한 현실적 고뇌의 파노라마 속에서 중차대한 결단을 내려야할 이싯점!! 최종 결단의 분침과 초침의 음율은,,, 고뇌하는 심정권을 방망이질하는데 님이시여 저희는 과연 어찌해야만 하오리이까 ;;; 당달 봉사들을 향한 울부짖음의 메아리,,,
이무환
200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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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적 목회 공직의길!!! 회갑을 맞은 천일국 9년4월의 이싯점!! 중차대한 결심과 최후 결단을 해야할 이 순간!!! 자연인의 자유천지가 한없이 그리워,,,, 깊은 고뇌의 파노라마 속을 점검해보면서,,, 말못할 사연과 곡절들을 가슴에 아로새기면서,,, 그냥 1800가정;오순도순을 사모하면서,,, 벗어나야만 하는 심경!! 님이여 어찌하면 되오리이까?,,,,,
이무환
200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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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정해순님의 시가 첫 선을 보였습니다. 많은 축하와 격려가 있으시기를 기원 합니다. 총회일이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어려운 때이지만, 전, 현직 임원님과 지도자급의 형제자매님들께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노블리스 오브리제'를 되내어 봅니다.
정해관
200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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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아주 좋은 아침시간입니다. 잠시 홈 마실하는 동안 첫 댓글을 받았습니다. 정해순 언니!~ 어서오세요. 다녀가신 자리에 머물다 갑니다. 4월 세째주간도 감사한 마음으로 동행합니다. !!~ 야호 !~
문정현
2009.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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