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회 소식

세계회장님과 여수 일출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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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출

 

笑花/고종우

 

백야교 위의 신묘 첫새벽

칼바람이 뼈 속으로 스미니

파카 입은 펭귄들

동동 거리며 일출을 기다린다.

눈만 내놓고 순간을 포착 하려고

동녘에 카메라를 겨냥할 때

 



일출의 진통은

산허리를 잡고 몸부림친다.

산고에 출혈이 흘러

바다를 붉게 물들이고

능선에서 신묘 일출을 해산하는

위대한 역사가 열린다.

 

2011. 1. 1.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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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고종우님의 댓글

가는 해를 아쉽다 하며

새로히 떠오르는 해를 가슴 벅하게 맞이하며

미력한 인간은 역사에 절대 순응 하며

그렇게 그렇게 살아야 함이 정답이라 여겨 집니다.

바람불고 비오고 하룻밤을 지나면 태양은 다시 뜨고

밤이 지나면 아침이 오는 원리에 감사하며 오늘을 기억되는 날로 만들고 싶습니다.

섬세하게 챙겨주는 댓글 공양에 합장하며 그 힘으로 다시 문을 두드리게 되는 우리의 홈입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거의 유일하게 修道하신, 그래서 "亨進이는 道人이야!" 라고 대견해 하시던 참아버님의 말씀이 귓가에 맴돕니다.

그런 세계회장님으로부터 笑花의 뜻깊은 별호도 하사받으시고, 가정방문의 은혜도 받으셨으며, 세계회장님의 수도생활을 본받아 지금도 120배 경배를 계속하신다는 오덕환-笑花 가정이야말로 세계회장님의 광팬이시며, 제자그룹임에 틀림없습니다. 언젠가 다시 오시면 더 크게 축복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모성으로 떠오르는 태양을 노래하신 詩心이 탁월하다고 느껴집니다.

조항삼님의 댓글

 

 





소화님의 감성이 뼛속 깊이 파고드는 걸출한

시상에 아름다운 경관을 유추해 보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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