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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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새끼
소화/고 종우
강아지 주인이 출근을 했다
외롭다고 깨갱 깨갱
사정없이 짖어대는 주먹만한 강아지
화장실 하나에 거실 같이 쓰는 또 다른 방에
장벽이 쳐지고 분쟁이 시작 되었다
강아지 소리에 사람 싸움을 어찌하랴
오뉴월의 서릿발이 날카롭다
양보 못해!
막무가내 한 주일
숙녀들이 사자처럼 으르렁 거린다
강아지 쫒아내겠다더니
급기야 한쪽이 패배를 선언한다
이사 간다고 짐을 싸니
강아지 새끼가 사람을 쫒아낸 것이다
방세는 누구한테 받나?
집주인은 어처구니가 없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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