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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출

 

笑花/고종우

 

백야교 위의 신묘 첫새벽

칼바람이 뼈 속으로 스미니

파카 입은 펭귄들

동동 거리며 일출을 기다린다.

눈만 내놓고 순간을 포착 하려고

동녘에 카메라를 겨냥할 때

일출의 진통은

산허리를 잡고 몸부림친다.

산고에 출혈이 흘러

바다를 붉게 물들이고

능선에서 계사년 일출을 해산하는

위대한 역사가 열린다.

2013. 1. 1. 07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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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이태임님의 댓글

일출입니다.
계사년 일출을 해산하는 위대한 역사가 열린다.
소화님, 감동적입니다.
일츨이, 밝은 미소를 보냅니다.

소화님, 태순언니,유노숙님 보고 싶습니다.
한달 넘짓 감기님에게 혼이 났습니다.
홈에서 뵈오니 넘 반갑습니다.
우리새해엔 더욱 건강합시다......ㅎㅎㅎ




고종우님의 댓글

태순님/
신년초에 홈에 빙그레 웃으며 인사하는 모습이 태양 떠오름처럼
희망적이요 반가움이요 정감입니다.
한해도 수고하시고 소원성취하시고 건강하시고~~~~~~~~~

유노숙님의 댓글

저도 속초에 갔었습니다. 뒤늦게 같다가 길이 막혀 다시는 통에 .......
그래도 일출은 못보았으나 바다는 여전히 좋았습니다

김태순님의 댓글

많은 사람들이 신년이 되면 특정한곳을 찾아가서 일출을보며
새해 소망을 기원하지요
시인님은 일출의 아름다운 광경을 멋지게 올려놓고 시를쓰시니 부럽습니다
새해에도 소원성취 하시고 건강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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