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를 써 서 작성자 정보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작성 742 조회 작성일2012.04.23 컨텐츠 정보 0댓글 본문 詩를 써서 소화/ 고 종우 누구는 시를 써서 교과서에 올리고 누구는 만인의 가슴속에 시를 심는데 나는 시를 써서 아지랑이 숲에 세우고 때론 흘러가는 강물에 종이배로 띄운다.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8 개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5.03 13:32 총총히 다녀간 정현 아우님 태임 위원님 아로 새깁니다. 총총히 다녀간<br /> 정현 아우님<br /> 태임 위원님 아로 새깁니다. 이태임님의 댓글 이태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5.02 13:18 고종우 위원님 감탄사 입니다 그림과 시가 완전 하나가 되었습니다. 종이배 접어 띄우는 시를 사랑 합니다. 고종우 위원님 <br /> 감탄사 입니다 <br /> 그림과 시가 완전 하나가 되었습니다.<br /> 종이배 접어 띄우는 시를 사랑 합니다. 문정현님의 댓글 문정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5.02 12:05 종우언니 어느해 보다 겨울이 길었습니다. 어느해 보다 봄날이 짧았습니다. 어느 순간 장마전선이 북상하고 있다고 합니다. 2012년 5월의 달력으로 넘기면서 가정의 달의 의미를 새겨 봅니다. 종이배에 내 마음도 실어 보내렵니다. 종우언니<br /> <br /> 어느해 보다 겨울이 길었습니다. <br /> 어느해 보다 봄날이 짧았습니다. <br /> 어느 순간 장마전선이 북상하고 <br /> 있다고 합니다. <br /> <br /> 2012년 5월의 달력으로 넘기면서 <br /> 가정의 달의 의미를 새겨 봅니다. <br /> 종이배에 내 마음도 실어 보내렵니다. <br />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4.25 00:42 태순언니 덕담이 찐하여 정말 예쁜줄 착각 할래요 박여사 그럼 내가 거미과에 속하는거네요. 태순언니<br /> 덕담이 찐하여 정말 예쁜줄 착각 할래요<br /> <br /> 박여사<br /> 그럼 내가 거미과에 속하는거네요.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4.25 00:39 항삼 우원님 부인회방에 화사한 봄햇살을 당기겠습니다. 노크 않하시고 들어 오셔도 된다고 소문좀 내 주세요 향수냄새도 피울까요? 항삼 우원님<br /> 부인회방에 화사한 봄햇살을 당기겠습니다.<br /> 노크 않하시고 들어 오셔도 된다고 소문좀 내 주세요<br /> 향수냄새도 피울까요?<br /> 박신자님의 댓글 박신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4.24 18:01 어찌 시가 거미줄 치듯이 그렇게 술술 나올 수 있을까? 궁금타... 어찌 시가 거미줄 치듯이 그렇게 술술 나올 수 있을까?<br /> 궁금타... 김태순님의 댓글 김태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4.23 22:09 소화시인님! 좋으시겠습니다. 모든 표현을 시로써 예쁘게 마음을 전할수있어서~~ 너무 낭만적인 시네요.. 잘 감상했습니다. 소화시인님! 좋으시겠습니다.<br /> 모든 표현을 시로써 예쁘게 마음을 전할수있어서~~<br /> 너무 낭만적인 시네요.. 잘 감상했습니다. 조항삼님의 댓글 조항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4.23 21:30 소화님의 감성지수는 하늘 높이 솟는군요. 변화무쌍한 대자연의 신비만큼이나 계절순환에 화답하는 설렘으로 가득차 부인회 방 방문객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언제나 청춘인 소화님 형제자매님의 사랑을 듬뿍 받으소서. 소화님의 감성지수는 하늘 높이 솟는군요.<br /> 변화무쌍한 대자연의 신비만큼이나 계절순환에 화답하는 설렘으로<br /> 가득차 부인회 방 방문객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br /> <br /> 언제나 청춘인 소화님 형제자매님의 사랑을 듬뿍 받으소서.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화려한 외출 ! 작성일 2012.04.23 다음 수도권부인회 2차 단합대회 보고(강촌검봉산) 작성일 2012.04.20 목록 × SNS 공유 부인회 부인회 소식 역대 부인회장 부인회 코너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5.03 13:32 총총히 다녀간 정현 아우님 태임 위원님 아로 새깁니다. 총총히 다녀간<br /> 정현 아우님<br /> 태임 위원님 아로 새깁니다.
이태임님의 댓글 이태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5.02 13:18 고종우 위원님 감탄사 입니다 그림과 시가 완전 하나가 되었습니다. 종이배 접어 띄우는 시를 사랑 합니다. 고종우 위원님 <br /> 감탄사 입니다 <br /> 그림과 시가 완전 하나가 되었습니다.<br /> 종이배 접어 띄우는 시를 사랑 합니다.
문정현님의 댓글 문정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5.02 12:05 종우언니 어느해 보다 겨울이 길었습니다. 어느해 보다 봄날이 짧았습니다. 어느 순간 장마전선이 북상하고 있다고 합니다. 2012년 5월의 달력으로 넘기면서 가정의 달의 의미를 새겨 봅니다. 종이배에 내 마음도 실어 보내렵니다. 종우언니<br /> <br /> 어느해 보다 겨울이 길었습니다. <br /> 어느해 보다 봄날이 짧았습니다. <br /> 어느 순간 장마전선이 북상하고 <br /> 있다고 합니다. <br /> <br /> 2012년 5월의 달력으로 넘기면서 <br /> 가정의 달의 의미를 새겨 봅니다. <br /> 종이배에 내 마음도 실어 보내렵니다. <br />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4.25 00:42 태순언니 덕담이 찐하여 정말 예쁜줄 착각 할래요 박여사 그럼 내가 거미과에 속하는거네요. 태순언니<br /> 덕담이 찐하여 정말 예쁜줄 착각 할래요<br /> <br /> 박여사<br /> 그럼 내가 거미과에 속하는거네요.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4.25 00:39 항삼 우원님 부인회방에 화사한 봄햇살을 당기겠습니다. 노크 않하시고 들어 오셔도 된다고 소문좀 내 주세요 향수냄새도 피울까요? 항삼 우원님<br /> 부인회방에 화사한 봄햇살을 당기겠습니다.<br /> 노크 않하시고 들어 오셔도 된다고 소문좀 내 주세요<br /> 향수냄새도 피울까요?<br />
박신자님의 댓글 박신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4.24 18:01 어찌 시가 거미줄 치듯이 그렇게 술술 나올 수 있을까? 궁금타... 어찌 시가 거미줄 치듯이 그렇게 술술 나올 수 있을까?<br /> 궁금타...
김태순님의 댓글 김태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4.23 22:09 소화시인님! 좋으시겠습니다. 모든 표현을 시로써 예쁘게 마음을 전할수있어서~~ 너무 낭만적인 시네요.. 잘 감상했습니다. 소화시인님! 좋으시겠습니다.<br /> 모든 표현을 시로써 예쁘게 마음을 전할수있어서~~<br /> 너무 낭만적인 시네요.. 잘 감상했습니다.
조항삼님의 댓글 조항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4.23 21:30 소화님의 감성지수는 하늘 높이 솟는군요. 변화무쌍한 대자연의 신비만큼이나 계절순환에 화답하는 설렘으로 가득차 부인회 방 방문객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언제나 청춘인 소화님 형제자매님의 사랑을 듬뿍 받으소서. 소화님의 감성지수는 하늘 높이 솟는군요.<br /> 변화무쌍한 대자연의 신비만큼이나 계절순환에 화답하는 설렘으로<br /> 가득차 부인회 방 방문객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br /> <br /> 언제나 청춘인 소화님 형제자매님의 사랑을 듬뿍 받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