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회 소식

9월의 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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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경보를 수차례 뉴스보도로

주의를 받던터, 밖에는 희뿌연 날씨와

빗줄기가 간간히 오다 가다...

관동지방을 직격탄으로 날린다는 일기예보의

정확성을 짐작하면서 조심스러운 행보를 했다.

100년 안짝에 3번째 위력이라고 한다.


그러나 천재지변 앞에 누가 뭐라고 해도 방법은 없다.

도로변은 태풍의 전주곡을 만난듯

가로수가 흩날리고 나무들도 모두 좌우로

춤을춘다. 곳곳에 큰 나무가 휘어져 내려앉았다.


제일 극심한 시간대에 고속도로를 4시간여 왕복으로 달리고 나니

정작 도심은 모든 교통수단이 끊겨서 귀가 난민들로

난리도 아니다.


자연의 위력앞에 할 수 있는게 별로 없다.

단 몇시간만에.... 누구 탓도 없는 재해가 끝도없이

일어나는 내가 살고 있는 세상이다.

시부야/신주쿠의 발길 묶인 사람들 생각을 하니 3월 11일의

악몽이 재연되었다. 퇴근시간대에 몰아친 태풍의 힘은 거대했다.

2~3시간 동안의 패닉상태!~~

그 시간대를 지나고 나니 언제 비가 왔냐고 언제 강풍이

불었냐고... (시속 50킬로 속도로 통과)

태풍 15호 소용돌이를 도로에서 피부로 체감한 하루였다.

오늘 하루 잘 사는게!~ 별일없는게 얼마나 감사한지

그런 일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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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문정현님의 댓글

조항삼 장로님
안녕하세요.
10월도 만만찮은 일정이 줄을 서고 있습니다.
책임맡은 포지션을 열심으로 잘 하고 싶을뿐입니다.

늘 응원해 주시는 성원에 감사를 드립니다.
행복한 화요마감 되이소.

조항삼님의 댓글

국경을 넘나들며 동분서주하시는 드림님
오늘은 어늘하늘 아래서 누구와 무엇으로
님들을 즐겁게 하고 계실까.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세요.

문정현님의 댓글

15호는 지진반열과 뒤짐이 없었습니다.
수도권의 교통체계에 대한 과제를
남기고 대응책에 부심하는 현장입니다.
하치코 난리였죠. 모두 발이 묶였으니...

유노숙님의 댓글

자연의 앞에는 누구라도 이겨낼 재간이 없지요.
자연엪어 서면 인간도 자연의 일부이거늘 뭘 그리도 아등 바등 대는지...
시부야 핫찌꼬도 놀리겠네. 일본은 태풍보다 지진이 무섭지요.

문정현님의 댓글

별님언니!~

안녕하세요. 가을타는 여자 !~~
노랫말도 있지요.
좋은절기가 왔다고 하는데 여름을 보내기가
무엇이 그리 아쉬운지 태풍12호의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섬나라를 다 찾아오는 것인지....

관동지방을 거쳐서 지진 피해지역으로 북상해서 가는
마의 바람을 그저 마음 졸이고 지켜볼 수 밖에 없습니다.
도심의 교통대란으로 끝나는 정도지만, 산 동네, 바닷가, 지역은
반복되는 끝도없는 자연재해에 몸살을 앓는 일본열도지요.

별님언니 나라는 심야로 ....
도쿄는 정오를 만나고 있습니다.
좋은꿈 !!~~ 쌈팍하게 생각하면서 중년을 이겨냅시다.

황을님님의 댓글

삶이란 지평선이 지루하고 고달파도 이것이 현실이구나 생각합니다.
끝이 나올듯하면서도 나오지 아니하고 가까이 가면 갈수록
끝이 이어지고
정현님
같은 소용돌이 속에서 춤을 춥니다.
속삭이고 싶다
이렇게 외로운밤이면 신학교 졸업한 후배와
정담을 하고싶다
그것은
사랑이라는 이름을 위하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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