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버지 제사에 작성자 정보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작성 612 조회 작성일2011.07.20 컨텐츠 정보 0댓글 본문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9 개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7.26 06:24 태순언니야 태임위원님 딸은 낳을때 섭섭 하고 시집 보낼때 섭섭하다 하였죠? 언제나 한자락 깔고 애지중지 하시던 아버지들~~~ 가시던길, 다시 한번 그려 봅니다. 태순언니야<br /> 태임위원님<br /> 딸은 낳을때 섭섭 하고 시집 보낼때 섭섭하다 하였죠?<br /> 언제나 한자락 깔고 애지중지 하시던 아버지들~~~<br /> 가시던길, 다시 한번 그려 봅니다. 이태임님의 댓글 이태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7.25 08:20 울 아버지도 딸들은 남의집에 보내야되니깐 더많이 가르켜야된다고 하시던 아버지 항상 맛있는것 더 챙겨 먹일려고 하시던 아버지 생각납니다. 그시절이 하얀 쌀밥먹기도 힘든시절이였는데 아버지의 사랑이 그립습니다. 울 아버지도 딸들은 남의집에 보내야되니깐<br /> 더많이 가르켜야된다고 하시던 아버지 <br /> 항상 맛있는것 더 챙겨 먹일려고 하시던 아버지 생각납니다.<br /> 그시절이 하얀 쌀밥먹기도 힘든시절이였는데 <br /> 아버지의 사랑이 그립습니다. 김태순님의 댓글 김태순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11.07.24 22:51 고종우 시인님 덕분에... 친정 부모님 사랑을 그리워하며 어린시절을 생각해 보게 되네요~ 살아 생전에 잘 해드렸으면 좋았을껄.. 아쉬운 마음입니다.... 고종우 시인님 덕분에...<br /> 친정 부모님 사랑을 그리워하며 <br /> 어린시절을 생각해 보게 되네요~<br /> 살아 생전에 잘 해드렸으면 좋았을껄..<br /> 아쉬운 마음입니다....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7.22 21:33 항삼 위원님 이렇게 가신님들 한번씩 헤아려 드리네요. 내 자식들도 그러련 하면서~~~~ 항삼 위원님 이렇게 <br /> 가신님들 한번씩 헤아려 드리네요.<br /> 내 자식들도 그러련 하면서~~~~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7.22 21:31 신현서님 내 부모님은 그렇게 보내 드렸고 참부모님께서 훈독회며 해외 행사며 종종 부르셔도 핑게하며 아무렇지않게 흘러 보내곤 하면서 훗날 또 후회 가득 하며 살겠죠? 신현서님<br /> 내 부모님은 그렇게 보내 드렸고<br /> 참부모님께서 훈독회며 해외 행사며 종종 부르셔도 <br /> 핑게하며 아무렇지않게 흘러 보내곤 하면서<br /> 훗날 또 후회 가득 하며 살겠죠?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7.22 21:29 해관 국장님, 여남평등 사회를 만들어 주신 부모님 그 부모님을 뵈러 친구들은 라스베가스를 갔는데 동행 못해 가슴 찡 합니다. 해관 국장님,<br /> 여남평등 사회를 만들어 주신 부모님<br /> 그 부모님을 뵈러 친구들은 라스베가스를 갔는데<br /> 동행 못해 가슴 찡 합니다. 조항삼님의 댓글 조항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7.22 17:51 세월의 흐름이 무상하구나. 살아 생전 아버지의 옛 이야기 꽃을 피우며 감회 깊은 제삿날 자식사랑에 내리사랑을 무던히도 쏟으신 우리 아버지 저 세상에서는 고생 않으시고 편안한 맘으로 우리를 지켜보고 계시리라. 세월의 흐름이 무상하구나.<br /> 살아 생전 아버지의 옛 이야기<br /> 꽃을 피우며 감회 깊은 제삿날<br /> <br /> 자식사랑에 내리사랑을<br /> 무던히도 쏟으신 우리 아버지<br /> <br /> 저 세상에서는 고생 않으시고<br /> 편안한 맘으로 우리를 지켜보고<br /> 계시리라. 신현서님의 댓글 신현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7.21 10:01 맞아요. 그랳어요! 나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찿아뵙지도 못하고 지내다가 이젠 철이들어 뒤돌아보니 부모님은 안 계신거예요 . 무녀 독남이셨던 우리아버진 딸 아들 차별없이 키워주시고 늘 온화하신 분이셨지요. 내리 사랑만 할줄알았지 치 사랑은 할줄 몰랐으니 ...... 맞아요. 그랳어요! 나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찿아뵙지도 못하고 지내다가<br /> 이젠 철이들어 뒤돌아보니 부모님은 안 계신거예요 .<br /> 무녀 독남이셨던 우리아버진 딸 아들 차별없이 키워주시고 <br /> 늘 온화하신 분이셨지요.<br /> <br /> 내리 사랑만 할줄알았지 치 사랑은 할줄 몰랐으니 ...... 정해관님의 댓글 정해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7.21 03:54 여느 세상 아버지들과 같은 공통된 생각이었지요. '들어올 자식, 나갈 자식'은.. 그런데 소화님은 천일국 시대의 여남평등 사회를 주도해 가실 뿐만 아니라, 하늘 부모님은 그런 차별이 없으시니, 그것도 다 한때의 잊지 못할 추억거리네요. 요즈음은 '안 나가도 되는 자식들' 덕분에 비행기를 탄다고 하던데, 남들이 부러워 하기도 하겠습니다. 여느 세상 아버지들과 같은 공통된 생각이었지요. '들어올 자식, 나갈 자식'은..<br /> 그런데 소화님은 천일국 시대의 여남평등 사회를 주도해 가실 뿐만 아니라, 하늘 부모님은 그런 차별이 없으시니, 그것도 다 한때의 잊지 못할 추억거리네요.<br /> 요즈음은 '안 나가도 되는 자식들' 덕분에 비행기를 탄다고 하던데, 남들이 부러워 하기도 하겠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삼계탕 드시고 건강 챙기세요. 작성일 2011.07.23 다음 온종일 궂은비 작성일 2011.07.11 목록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7.26 06:24 태순언니야 태임위원님 딸은 낳을때 섭섭 하고 시집 보낼때 섭섭하다 하였죠? 언제나 한자락 깔고 애지중지 하시던 아버지들~~~ 가시던길, 다시 한번 그려 봅니다. 태순언니야<br /> 태임위원님<br /> 딸은 낳을때 섭섭 하고 시집 보낼때 섭섭하다 하였죠?<br /> 언제나 한자락 깔고 애지중지 하시던 아버지들~~~<br /> 가시던길, 다시 한번 그려 봅니다.
이태임님의 댓글 이태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7.25 08:20 울 아버지도 딸들은 남의집에 보내야되니깐 더많이 가르켜야된다고 하시던 아버지 항상 맛있는것 더 챙겨 먹일려고 하시던 아버지 생각납니다. 그시절이 하얀 쌀밥먹기도 힘든시절이였는데 아버지의 사랑이 그립습니다. 울 아버지도 딸들은 남의집에 보내야되니깐<br /> 더많이 가르켜야된다고 하시던 아버지 <br /> 항상 맛있는것 더 챙겨 먹일려고 하시던 아버지 생각납니다.<br /> 그시절이 하얀 쌀밥먹기도 힘든시절이였는데 <br /> 아버지의 사랑이 그립습니다.
김태순님의 댓글 김태순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11.07.24 22:51 고종우 시인님 덕분에... 친정 부모님 사랑을 그리워하며 어린시절을 생각해 보게 되네요~ 살아 생전에 잘 해드렸으면 좋았을껄.. 아쉬운 마음입니다.... 고종우 시인님 덕분에...<br /> 친정 부모님 사랑을 그리워하며 <br /> 어린시절을 생각해 보게 되네요~<br /> 살아 생전에 잘 해드렸으면 좋았을껄..<br /> 아쉬운 마음입니다....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7.22 21:33 항삼 위원님 이렇게 가신님들 한번씩 헤아려 드리네요. 내 자식들도 그러련 하면서~~~~ 항삼 위원님 이렇게 <br /> 가신님들 한번씩 헤아려 드리네요.<br /> 내 자식들도 그러련 하면서~~~~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7.22 21:31 신현서님 내 부모님은 그렇게 보내 드렸고 참부모님께서 훈독회며 해외 행사며 종종 부르셔도 핑게하며 아무렇지않게 흘러 보내곤 하면서 훗날 또 후회 가득 하며 살겠죠? 신현서님<br /> 내 부모님은 그렇게 보내 드렸고<br /> 참부모님께서 훈독회며 해외 행사며 종종 부르셔도 <br /> 핑게하며 아무렇지않게 흘러 보내곤 하면서<br /> 훗날 또 후회 가득 하며 살겠죠?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7.22 21:29 해관 국장님, 여남평등 사회를 만들어 주신 부모님 그 부모님을 뵈러 친구들은 라스베가스를 갔는데 동행 못해 가슴 찡 합니다. 해관 국장님,<br /> 여남평등 사회를 만들어 주신 부모님<br /> 그 부모님을 뵈러 친구들은 라스베가스를 갔는데<br /> 동행 못해 가슴 찡 합니다.
조항삼님의 댓글 조항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7.22 17:51 세월의 흐름이 무상하구나. 살아 생전 아버지의 옛 이야기 꽃을 피우며 감회 깊은 제삿날 자식사랑에 내리사랑을 무던히도 쏟으신 우리 아버지 저 세상에서는 고생 않으시고 편안한 맘으로 우리를 지켜보고 계시리라. 세월의 흐름이 무상하구나.<br /> 살아 생전 아버지의 옛 이야기<br /> 꽃을 피우며 감회 깊은 제삿날<br /> <br /> 자식사랑에 내리사랑을<br /> 무던히도 쏟으신 우리 아버지<br /> <br /> 저 세상에서는 고생 않으시고<br /> 편안한 맘으로 우리를 지켜보고<br /> 계시리라.
신현서님의 댓글 신현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7.21 10:01 맞아요. 그랳어요! 나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찿아뵙지도 못하고 지내다가 이젠 철이들어 뒤돌아보니 부모님은 안 계신거예요 . 무녀 독남이셨던 우리아버진 딸 아들 차별없이 키워주시고 늘 온화하신 분이셨지요. 내리 사랑만 할줄알았지 치 사랑은 할줄 몰랐으니 ...... 맞아요. 그랳어요! 나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찿아뵙지도 못하고 지내다가<br /> 이젠 철이들어 뒤돌아보니 부모님은 안 계신거예요 .<br /> 무녀 독남이셨던 우리아버진 딸 아들 차별없이 키워주시고 <br /> 늘 온화하신 분이셨지요.<br /> <br /> 내리 사랑만 할줄알았지 치 사랑은 할줄 몰랐으니 ......
정해관님의 댓글 정해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7.21 03:54 여느 세상 아버지들과 같은 공통된 생각이었지요. '들어올 자식, 나갈 자식'은.. 그런데 소화님은 천일국 시대의 여남평등 사회를 주도해 가실 뿐만 아니라, 하늘 부모님은 그런 차별이 없으시니, 그것도 다 한때의 잊지 못할 추억거리네요. 요즈음은 '안 나가도 되는 자식들' 덕분에 비행기를 탄다고 하던데, 남들이 부러워 하기도 하겠습니다. 여느 세상 아버지들과 같은 공통된 생각이었지요. '들어올 자식, 나갈 자식'은..<br /> 그런데 소화님은 천일국 시대의 여남평등 사회를 주도해 가실 뿐만 아니라, 하늘 부모님은 그런 차별이 없으시니, 그것도 다 한때의 잊지 못할 추억거리네요.<br /> 요즈음은 '안 나가도 되는 자식들' 덕분에 비행기를 탄다고 하던데, 남들이 부러워 하기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