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종일 궂은비 작성자 정보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작성 622 조회 작성일2011.07.11 컨텐츠 정보 0댓글 본문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10 개 진혜숙님의 댓글 진혜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7.18 13:15 笑和시인님 세상에서는 먹세가 제일 좋다잖아요. 이제 장마가 끝나니 호박이 많이 달려서 시장에도 많이 출하되면 해 봅니다. 비쌀 때는 먹고 싶어도 못 사다 먹었시요. 아주 맘에 듭니다. 詩想이 笑和시인님 세상에서는 먹세가 제일 좋다잖아요.<br /> 이제 장마가 끝나니 호박이 많이 달려서 시장에도 많이 출하되면 해 봅니다.<br /> 비쌀 때는 먹고 싶어도 못 사다 먹었시요. 아주 맘에 듭니다. 詩想이 조항삼님의 댓글 조항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7.17 08:58 "동화나라 소녀님"이 레인보우를 타고 감미로운 멜로디에 맞취 리드미컬한 율동을 하네요. 동경 꿈님과 쌍벽을 이루네요. 룰루랄라 함께 춤을 춥시다. 이 방에 단골손님들은 모두 분위기 메이커이죠. 짱 ! "동화나라 소녀님"이 레인보우를 타고<br /> 감미로운 멜로디에 맞취 리드미컬한<br /> 율동을 하네요.<br /> <br /> 동경 꿈님과 쌍벽을 이루네요.<br /> 룰루랄라 함께 춤을 춥시다.<br /> <br /> 이 방에 단골손님들은 모두 분위기<br /> 메이커이죠. 짱 !<br />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7.16 06:45 을님씨가 왔구나 멀리서 왔구나 칼 타고 왔나 ? 오기만 하면 홈이 빤짝 빤짝 빛나요 젊음도 재치도 미모도 반가움이 두배로 작용하니까 조석으로 와줘요, 을님씨가 왔구나<br /> 멀리서 왔구나<br /> 칼 타고 왔나 ?<br /> 오기만 하면 <br /> 홈이 빤짝 빤짝 빛나요<br /> 젊음도 <br /> 재치도<br /> 미모도<br /> 반가움이 두배로 작용하니까<br /> 조석으로<br /> 와줘요, 황을님님의 댓글 황을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7.14 10:37 어떤 음악인지 어떤 꽃잎인지 어떤 빗줄기일까 하염없이 내리는 빗님이 꽃님을 간지럽힙니다. 언니는 참 이쁩니다. 표현도 생각도 정성도 글씀도..... 어떤 음악인지<br /> 어떤 꽃잎인지<br /> 어떤 빗줄기일까<br /> 하염없이 내리는 빗님이 꽃님을 간지럽힙니다.<br /> 언니는<br /> 참 이쁩니다.<br /> 표현도<br /> 생각도<br /> 정성도<br /> 글씀도.....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7.12 22:05 정현 아우야 무침개 하면 당연히 곡주가 따라오네 궁합 만점인가 봐요. 정현 아우야 <br /> 무침개 하면 당연히 곡주가 따라오네<br /> 궁합 만점인가 봐요.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7.12 22:04 태임사모님 비오던날 임지생활을 생각해 봅니다. 핑개가 좋아 모처럼 맘 편히 휴식이였죠? 태임사모님<br /> 비오던날 임지생활을 생각해 봅니다.<br /> 핑개가 좋아 모처럼 맘 편히 휴식이였죠?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7.12 22:02 해관국장님 반가우십니다. 오늘화요강좌 그자리서 국장님 생각 했어요. 해관국장님<br /> 반가우십니다.<br /> 오늘화요강좌 그자리서 국장님 생각 했어요. 문정현님의 댓글 문정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7.12 10:29 비가 오면 부침개를 먹고 싶고 비가 오면 이름 붙여 곡주도 한 사발 마시고......... 이래도 저래도 좋아라 하던 이웃들 생각납니다. 비가 오면 부침개를 먹고 싶고 <br /> 비가 오면 이름 붙여 곡주도 한 사발 <br /> 마시고......... <br /> 이래도 저래도 좋아라 하던 이웃들 <br /> 생각납니다. <br /> <br /> 이태임님의 댓글 이태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7.12 09:40 온종일 궂은비에 강원도사람은 감자떡을 해먹고 농부는 긴 낯잠에서 쉬고있다 온종일 궂은비에 내마음도 푸근 해 진다. 전화통도 잡아보고 내마음은 쉬고있다. 굳은비는 풍년도 만들고 날개도 달아주네요. 온종일 궂은비에<br /> 강원도사람은 감자떡을 해먹고 농부는 긴 낯잠에서 쉬고있다 <br /> 온종일 궂은비에 내마음도 푸근 해 진다.<br /> 전화통도 잡아보고 내마음은 쉬고있다.<br /> 굳은비는 풍년도 만들고 날개도 달아주네요. 정해관님의 댓글 정해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7.12 03:02 입이 풍년들고 맘을 두둥실하게 하는 환경을 만들어준 '비'가 왜 굳은 비 일까요? 저 아랫녁에서는 도를 넘는 폭우가 되어 슬픔을 안겨 주었다는 소식이 마음을 아프게 하기는 했지만.... 입이 풍년들고 맘을 두둥실하게 하는 환경을 만들어준 '비'가 왜 굳은 비 일까요?<br /> 저 아랫녁에서는 도를 넘는 폭우가 되어 슬픔을 안겨 주었다는 소식이 마음을 아프게 하기는 했지만....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울 아버지 제사에 작성일 2011.07.20 다음 백두산 투아의 이모저모 !!~ 작성일 2011.07.08 목록 × SNS 공유 부인회 부인회 소식 역대 부인회장 부인회 코너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진혜숙님의 댓글 진혜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7.18 13:15 笑和시인님 세상에서는 먹세가 제일 좋다잖아요. 이제 장마가 끝나니 호박이 많이 달려서 시장에도 많이 출하되면 해 봅니다. 비쌀 때는 먹고 싶어도 못 사다 먹었시요. 아주 맘에 듭니다. 詩想이 笑和시인님 세상에서는 먹세가 제일 좋다잖아요.<br /> 이제 장마가 끝나니 호박이 많이 달려서 시장에도 많이 출하되면 해 봅니다.<br /> 비쌀 때는 먹고 싶어도 못 사다 먹었시요. 아주 맘에 듭니다. 詩想이
조항삼님의 댓글 조항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7.17 08:58 "동화나라 소녀님"이 레인보우를 타고 감미로운 멜로디에 맞취 리드미컬한 율동을 하네요. 동경 꿈님과 쌍벽을 이루네요. 룰루랄라 함께 춤을 춥시다. 이 방에 단골손님들은 모두 분위기 메이커이죠. 짱 ! "동화나라 소녀님"이 레인보우를 타고<br /> 감미로운 멜로디에 맞취 리드미컬한<br /> 율동을 하네요.<br /> <br /> 동경 꿈님과 쌍벽을 이루네요.<br /> 룰루랄라 함께 춤을 춥시다.<br /> <br /> 이 방에 단골손님들은 모두 분위기<br /> 메이커이죠. 짱 !<br />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7.16 06:45 을님씨가 왔구나 멀리서 왔구나 칼 타고 왔나 ? 오기만 하면 홈이 빤짝 빤짝 빛나요 젊음도 재치도 미모도 반가움이 두배로 작용하니까 조석으로 와줘요, 을님씨가 왔구나<br /> 멀리서 왔구나<br /> 칼 타고 왔나 ?<br /> 오기만 하면 <br /> 홈이 빤짝 빤짝 빛나요<br /> 젊음도 <br /> 재치도<br /> 미모도<br /> 반가움이 두배로 작용하니까<br /> 조석으로<br /> 와줘요,
황을님님의 댓글 황을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7.14 10:37 어떤 음악인지 어떤 꽃잎인지 어떤 빗줄기일까 하염없이 내리는 빗님이 꽃님을 간지럽힙니다. 언니는 참 이쁩니다. 표현도 생각도 정성도 글씀도..... 어떤 음악인지<br /> 어떤 꽃잎인지<br /> 어떤 빗줄기일까<br /> 하염없이 내리는 빗님이 꽃님을 간지럽힙니다.<br /> 언니는<br /> 참 이쁩니다.<br /> 표현도<br /> 생각도<br /> 정성도<br /> 글씀도.....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7.12 22:05 정현 아우야 무침개 하면 당연히 곡주가 따라오네 궁합 만점인가 봐요. 정현 아우야 <br /> 무침개 하면 당연히 곡주가 따라오네<br /> 궁합 만점인가 봐요.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7.12 22:04 태임사모님 비오던날 임지생활을 생각해 봅니다. 핑개가 좋아 모처럼 맘 편히 휴식이였죠? 태임사모님<br /> 비오던날 임지생활을 생각해 봅니다.<br /> 핑개가 좋아 모처럼 맘 편히 휴식이였죠?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7.12 22:02 해관국장님 반가우십니다. 오늘화요강좌 그자리서 국장님 생각 했어요. 해관국장님<br /> 반가우십니다.<br /> 오늘화요강좌 그자리서 국장님 생각 했어요.
문정현님의 댓글 문정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7.12 10:29 비가 오면 부침개를 먹고 싶고 비가 오면 이름 붙여 곡주도 한 사발 마시고......... 이래도 저래도 좋아라 하던 이웃들 생각납니다. 비가 오면 부침개를 먹고 싶고 <br /> 비가 오면 이름 붙여 곡주도 한 사발 <br /> 마시고......... <br /> 이래도 저래도 좋아라 하던 이웃들 <br /> 생각납니다. <br /> <br />
이태임님의 댓글 이태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7.12 09:40 온종일 궂은비에 강원도사람은 감자떡을 해먹고 농부는 긴 낯잠에서 쉬고있다 온종일 궂은비에 내마음도 푸근 해 진다. 전화통도 잡아보고 내마음은 쉬고있다. 굳은비는 풍년도 만들고 날개도 달아주네요. 온종일 궂은비에<br /> 강원도사람은 감자떡을 해먹고 농부는 긴 낯잠에서 쉬고있다 <br /> 온종일 궂은비에 내마음도 푸근 해 진다.<br /> 전화통도 잡아보고 내마음은 쉬고있다.<br /> 굳은비는 풍년도 만들고 날개도 달아주네요.
정해관님의 댓글 정해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7.12 03:02 입이 풍년들고 맘을 두둥실하게 하는 환경을 만들어준 '비'가 왜 굳은 비 일까요? 저 아랫녁에서는 도를 넘는 폭우가 되어 슬픔을 안겨 주었다는 소식이 마음을 아프게 하기는 했지만.... 입이 풍년들고 맘을 두둥실하게 하는 환경을 만들어준 '비'가 왜 굳은 비 일까요?<br /> 저 아랫녁에서는 도를 넘는 폭우가 되어 슬픔을 안겨 주었다는 소식이 마음을 아프게 하기는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