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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고종우님의 댓글

보고싶은분들 공간에서 만날수 있으니 좋은세월에 적응하고 있슴입니다.
앞서가는 온나인 친구들이여 지치지 말고 오랜세월 손잡고 생각을 교환 합시다.

김태순님의 댓글

언제나 부인회를 위해 기쁜소식 좋은글 올려주시는 시인님...
수고 많으십니다~..
늘 은혜받고 갑니다..^^

고종우님의 댓글

노숙님
그 산악회 이름이 홈사랑 산악회면
그 멤버들 여기 자주 와야 하는거 아닌가?
문 열어 놓고 마냥 기다려야지,

정해관님의 댓글

"...혼자서는 일어설 수 없어 나무에, 돌담에
몸 기대어 등을 내거는 꽃
능소화꽃…"
그리고 <태백산맥>에서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여주인공 '소화'가 생각나는
[笑花] 고종우님의 호가 매우 인상적 입니다.

[부인회 방]이 외롭지 않도록 고군분투하시는 고 시인님의 정성이 가이 눈물겹다고까지는 못하더라도, 그 정성과 노력을 알만한 사람은 모두가 익히 아시리라 믿으며, 때가 되면 많은 동지들이 기꺼이 동참할것으로 기대 합니다.
부인회 각 지회에서 한달에 한번씩이라도 소식을 올려 주시면 간단히 해결되겠다는 생각도 가져 봅니다.

유노숙님의 댓글

참으로 옳으신 말슴입니다
요즘 같은 혼란한 시기에 공직에서 전도 일을 하시는 분들은 정말 진자 배기중에 진짜배기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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