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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笑 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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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笑花(소화) 笑花/고종우 세종대왕님이 주신 지구촌에 일등 문자 기억 니은으로 연습하여 만년에 얻은 이름 세상 시름 삭힌 값으로 생각을 글로 빚어 기뻐도 슬퍼도 웃으라 미소 천사란 명찰 웃음소(笑) 꽃화(花) 함박꽃처럼 웃는 계시적 사명자로 그늘까지 화사한 햇살 비추라 고도리란 이름 해명도 못했는데 눈가에, 입술에 미소를 붙혀 神性이 주신 이름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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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고종우님의 댓글

조선화 언니가 왕림 하셨군요.
홈사랑 산악회 사진에서 언니 의 화사한 얼굴을 보고 반가웠습니다.
언니야 말로 새 삶을 살고 있는 자랑스런 1800 멤버 입니다.
항상 아름다운 건강을 유지 하시라고 부탁 드립니다.

조선화님의 댓글

고 종우! 언니 처음으로 인사드려요?
늦게나마 시인님 되신것 .축하. 드림니다...
아름다운 단풍잎 떨어지는 모습이 예쁘고 멋있네요...
종우언니 바쁘신가봐요...홈산행 같이 못가시니까요?
언니의! 아름다운 마음 있지않고 기역하고 있습니다~~~

조항삼님의 댓글

소화(笑花)란 단어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로
들려지는군요.

이 말의 의미를 깊이 음미할 줄 아는 사람은 복을
받을 지어다.

소화의 전령사이신 고종우 시인님은 꼭 필요한 분이시지요.
세상에 희망과 사랑과 나눔을 주기 위하여...

고종우님의 댓글

우리둘이 주고 받는 속삭임
아무도 듣는이 없으니
소근 소근 도란 도란
한일간의 아낙네 운영자
정상회담 이로다.

문정현님의 댓글

하이 !~ 출근전에 컴터에 호출받고 잠시
도장 찍고 갑니다.

남 모를 즐거움 !!~~
진하게 느껴집니다. 그 표현도 ....
자판으로 이어지는 깊은 사랑도...
따스한 하루 열어갑니다.

고종우님의 댓글

아우야
부인회방을 외로이 지키는 아낙네들
누가 하라서 하는것 아니고 그저 좋아서
남모르는 즐거움이 있어서
우리가 부인방에 불을 집히고 있구나





문정현님의 댓글

사진이 열리니까 좋습니다.
저 가을길 !~ 사진 같은 가을영상에
묻혀서 열심히 2시간여 추운줄도 모르고
자리 펴고 앉아서 산상회의를 했답니다.

신지씨는 회의한다고 했으면 가지 않았을건데
꿔다 놓은 보리자루 처럼 정상에 오르니 눈길한번
주지 않고 난리부루스냐고... 퉁퉁.

혼자서 죄없는 코코아만 두잔을 빼서 마시고
시간 죽이느라 고생했다고 핀잔을 했습니다.
회의 주간하는 아내 옆에 앉아있어야지 어디를
간겨 내는 이랬는디... 칫!~
못말립니다.

문정현님의 댓글

2030번째의 방문을 환영합니다.
-문정현 - 이렇게 안내를 합니다.

일등은 아닐것이고
앞 순위는 될듯 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셔요.

산행하면서 산림욕에 기분전환으로
마음은 뭉게구름 열편으로 드라마를
그려봅니다.

고종우님의 댓글

정현아우야 나 오늘 홈에 들어 오니 1703번째 방문이라네
이게 언제부터란 얘기인지 몰라도 많이도 들락 거렸구나 싶은데
그대는 몇번째 방문자 인가?
당당히 일등 일건데,

문정현님의 댓글

참 곱습니다.
웃는꽃 !~ 미소의 힘은
세상을 다 품을 수 있지요.
귀한 이름표 받으심도 축하드리옵니다.

전 오늘 신랑 손 잡고
산행하면서 얼마나 웃었는지
지금도 배가 아파요.

입에 열쇠를 채운 사람 마냥
묵묵히 산행을 해서 계속 놀렸지요.
오늘 기네스북에 올릴 날이라는둥
산행하고 담을 싼 사람이 이리도 날렵하냐는 둥
별 반응이 없어서 작전을 바꿨습니다.

오늘 내 기분이 엄청 좋은데 느껴지는가? 대답은 응
꿈이 엄청 귀엽지 않냐고 농담을 해도 대답은 응
재미하나도 없는 얼굴에 복에 겨워하는 꿈이 대단치 않냐고 해도
심풀한 대답은 응.

아니!~ 메아리 모르는겨. 표현기법이 우째 응 밖에 모르노 해도 응....
북 치고 장구치고 춤도 춘듯 한 산행 아싸!!~~~ㅋㅋ

고종우님의 댓글

황공 하옵게도
형진회장님 내외분께서
天福宮 笑花 란 필명을 하사하여 주셨습니다.
감사하여 인사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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