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笑 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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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람문학, 시인과 비둘기 원문보기▶ 글쓴이 : 笑 花 /고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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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개
문정현님의 댓글
참 곱습니다.
웃는꽃 !~ 미소의 힘은
세상을 다 품을 수 있지요.
귀한 이름표 받으심도 축하드리옵니다.
전 오늘 신랑 손 잡고
산행하면서 얼마나 웃었는지
지금도 배가 아파요.
입에 열쇠를 채운 사람 마냥
묵묵히 산행을 해서 계속 놀렸지요.
오늘 기네스북에 올릴 날이라는둥
산행하고 담을 싼 사람이 이리도 날렵하냐는 둥
별 반응이 없어서 작전을 바꿨습니다.
오늘 내 기분이 엄청 좋은데 느껴지는가? 대답은 응
꿈이 엄청 귀엽지 않냐고 농담을 해도 대답은 응
재미하나도 없는 얼굴에 복에 겨워하는 꿈이 대단치 않냐고 해도
심풀한 대답은 응.
아니!~ 메아리 모르는겨. 표현기법이 우째 응 밖에 모르노 해도 응....
북 치고 장구치고 춤도 춘듯 한 산행 아싸!!~~~ㅋㅋ
웃는꽃 !~ 미소의 힘은
세상을 다 품을 수 있지요.
귀한 이름표 받으심도 축하드리옵니다.
전 오늘 신랑 손 잡고
산행하면서 얼마나 웃었는지
지금도 배가 아파요.
입에 열쇠를 채운 사람 마냥
묵묵히 산행을 해서 계속 놀렸지요.
오늘 기네스북에 올릴 날이라는둥
산행하고 담을 싼 사람이 이리도 날렵하냐는 둥
별 반응이 없어서 작전을 바꿨습니다.
오늘 내 기분이 엄청 좋은데 느껴지는가? 대답은 응
꿈이 엄청 귀엽지 않냐고 농담을 해도 대답은 응
재미하나도 없는 얼굴에 복에 겨워하는 꿈이 대단치 않냐고 해도
심풀한 대답은 응.
아니!~ 메아리 모르는겨. 표현기법이 우째 응 밖에 모르노 해도 응....
북 치고 장구치고 춤도 춘듯 한 산행 아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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