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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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개
문정현님의 댓글
종우언니
추억을 안고 그리움을 안고 사는 이들이
의외로 눈에 자주 띄이기도 합니다.
마음 다 녹여주지 못한다고 어려워도 했지만
어느 한날 훌쩍 하늘로 날아가버린 님의 행적을
마음에 새기면서...........
더욱 굳건하고 고운 모습으로 매일을 사랑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마음 세계는 더욱 이해와 사랑으로 열려있고
작은 일에도 감사하고 열성을 다 하는 모습으로
저를 일깨워 줍니다.
그래서 또 고맙고 반갑고 반가운 만남을 이어 간답니다.
님과의 아름다운 추억들 가슴에서 풀어내고
오늘의 슬기를 모아서 자녀에게 희망가로 다독이는
저의 글벗 아씨 !~ 꿈의 대화자 아씨도 있습니다.
추억을 안고 그리움을 안고 사는 이들이
의외로 눈에 자주 띄이기도 합니다.
마음 다 녹여주지 못한다고 어려워도 했지만
어느 한날 훌쩍 하늘로 날아가버린 님의 행적을
마음에 새기면서...........
더욱 굳건하고 고운 모습으로 매일을 사랑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마음 세계는 더욱 이해와 사랑으로 열려있고
작은 일에도 감사하고 열성을 다 하는 모습으로
저를 일깨워 줍니다.
그래서 또 고맙고 반갑고 반가운 만남을 이어 간답니다.
님과의 아름다운 추억들 가슴에서 풀어내고
오늘의 슬기를 모아서 자녀에게 희망가로 다독이는
저의 글벗 아씨 !~ 꿈의 대화자 아씨도 있습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이별의 시 / 마야코프스키
사람들이 말하듯
사건은 끝났다.
사랑의 범선(帆船)은
인생에 좌초(坐礁)했다.
인생에 아무런 책임도 묻지 말자.
하나 하나 헤기엔
너무도 많아
고뇌와
고통,
존재의 괴로움..
안녕히!
*'단장의 아픔'이라는 말이 있지만, 당사자가 느끼는 그런 심정을 어떤 시인도 철학자도 예술인도 감히 액면 그대로 표현할 방법은 없으리라 짐작 합니다. 그러나 가장 가까이에서 친구의 처지를 이해하고 위로하고 때때로 공감의 메시지를 작품으로 대신 표현해 주시는 '아름다운 우정'에 박수와 격려를 보냅니다.
고도리 시인님 화이팅! 친구분 힘 냅시다!!
사람들이 말하듯
사건은 끝났다.
사랑의 범선(帆船)은
인생에 좌초(坐礁)했다.
인생에 아무런 책임도 묻지 말자.
하나 하나 헤기엔
너무도 많아
고뇌와
고통,
존재의 괴로움..
안녕히!
*'단장의 아픔'이라는 말이 있지만, 당사자가 느끼는 그런 심정을 어떤 시인도 철학자도 예술인도 감히 액면 그대로 표현할 방법은 없으리라 짐작 합니다. 그러나 가장 가까이에서 친구의 처지를 이해하고 위로하고 때때로 공감의 메시지를 작품으로 대신 표현해 주시는 '아름다운 우정'에 박수와 격려를 보냅니다.
고도리 시인님 화이팅! 친구분 힘 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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