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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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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머니^^

옥상에 걸려있는

보름달에 외면당한

외로운 모습

어머니의 얼굴이 있다

계수나무도

금도끼 은도끼도 아닌

어머니의 미소

가슴 찡한 덩어리 되어

웅크려 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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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이존형님의 댓글

청명한 하늘에 보름달은
세상 모두의 어머님같은
포근한 미소이더라요.

나의 어머니 계수나무 숲에서
토실토실 하얀토끼 잡으러 다니시남.

삼복더위를 많이 타는 아들에게
영양탕 끓여 주시려고~~~~

문정현님의 댓글

중딩 3학년 조카가 혼자서 구포공항을 통해서
김천 할머니 할부지 만나러 갔답니다.
3살때 일본에 와서 도중에 몇번 방문을 했지만
성장해서 혼자 찾아가는 길이라 신통방통이었습니다.

오늘부터 시작하는 성화학생 수련회에 참석차
가는 길인데, 혼자서 1주일 먼저 출국해서
기쁨 주고 청평으로 이동했다네요.

우리 엄니!~ 할머니 보고 싶어서 왔다는 그 마음이
이뻐서 당신 나이 생각도 않고 손자 거두는 즐거움으로
신명난 1주일을 보내셨다네요.

할아버지 오트바이에 메달려서 시골길도 달려보고
할아버지와 함께 서울행 KTX로 이동하면서
서울역에 도착하면 오빠가 (작은 아부지) 마중 나와서
청평으로 데려다 준다니....

조카의 1주일 행보를 통해서 가족간의 마음이
겹으로 겹으로 진하게 이어졌습니다.

요즘 애들은 피자 좋아한다고 했더만 주문해서
맛있게 먹는거 보니 좋았다고 합니다.

어머니!~ 오래도록 건강하게 손자 손녀 다
사랑으로 감싸 안으실 통큰 어무이가 생각나는
심야시간 입니다.

김명렬님의 댓글

더울때- 더워도 배는덮고 자거라
추울때- 발이 따뜻해야된다.
끼니때- 배믈리 많이 묵어라
출타때- 몸조심해라
오로지 오로지 자식생각에 잠못이루시는
모든 어머님들 존경합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半月 --황진이

崑崙의 귀한 玉을 누가 캐어
織女의 얼레빗을 만들었는가
오마던 임 牽牛 안 오시니
근심에 못 이겨 허공에 던진 거라오

誰斷崑崙玉
裁成織女梳
牽牛一去後
愁擲碧空虛

지은이 : 황진이(黃眞伊). 중종 때 기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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