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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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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이태임님의 댓글

정현님
황금의 연휴 3일 잘보내셨네요.
나도 연휴를 맞이 하였답니다.
왜냐구요.
인터넷이 뜨지않아 휴가맞은 기분으로 살았답니다.
고종우님의 봄이 흐르는 소리에 새로운 희망이 솟아니고
부인회에 들어오신 모든님들 희망찬
아름다운 봄을 맞이합시다.

김명렬님의 댓글

시골에 며칠가있으면서 포토메일 보낸게 들통이 났군요.
어떤건가 궁금하실것 같아 여기 공개합니다.
바로 위의 호수가 버\\드나무에 싹이트는게 보이는 사진이고,
몇분한테 보냈는데 못보내신분들에게 이곳을 통해 알림니다.

유노숙님의 댓글

하하하 컬러메일 보고 또 시를쓰시니 근사합니다;.
저도 그 컬러 메일 받고 아름답네요 라고 답을 드렸습니다.
김명열 위원장님 고향이 월출산인가 봐요.

고종우님의 댓글

"열 친구에게 한주먹 뿌려준 선물 말고
나한테만 떨어진 홍시였으면"

열명이 함께 받은 메일 그중 한명이 고백을 하셨네요.
이존형님,
그게 사랑 아니고 뭐겠습니까?
말세는 다 비유와 상징 입니다.

이존형님의 댓글

이 글이 어째 낯설지가않네예~~~~
혹 북쪽에 머이 김위원장과 계급이 같으신
남녂에 김위원장님께서 고종우시인님께만
살짝보내면서 혹 사랑합니다라고 하시진 않으셨는지예?

고종우님의 댓글


^^컬러 메일^^

감나무에서 홍시
떨어지는 소리......
아깝다!
상처 그리고 아픔

그 소리 닮은 컬러메일
거실에 떨어지는 홍시 소리

철 커 덕!
“월출산 시골집 앞입니다.”

열 친구에게 한주먹 뿌려준 선물 말고
나한테만 떨어진 홍시였으면

남녘 봄의 정경이
고스란히 내 가슴에
머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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