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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비상을 위해 긴긴 시간을 기다려온 나비처럼
이제 저희 형제 부부도 두 쌍의 아름다운 나비가 되어 늦었지만
행복한 날개짓을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저희들 피로연에 오셔서 격려해 주시고 축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인생길에 한 멋진 날로 기억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습니다.
그럼 그날 뵙도록 하겠습니다.
박병율 김학자의
장남 박현철 이태월의 차녀 박민희
차남 박현신 이종효 이임선의 삼녀 이화선
일시:2008년 7월 27일 일요일 낮 12시 30분
장소:창원 컨벤션 센터 3층 대회의실 (전화:055-21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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