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파 천지연
컨텐츠 정보
- 0댓글
-
본문
수 년전 북파의 천문봉에 올라 천지연을 바라본 이후
작년에 다시 도전하여
가파른 계단을 오르고 오르는 등반코스인 서파 코스를
올라 천지연에 발을 담구었다.
물이 너무너무 차거워 모두들 맨발로 들어가는 이 아무도 없었지만
난 천지연에 스스럼없이 들어서 온몸으로 천지연과 뜨거운 포옹과
깊숙한 입맞춤으로 영겁의 그리움을 삭히고 삭혔다.
이젠 북녘 땅에서 내가 밟은 북파와 서파 백두산을 바라볼 차례이다.
작년에 다시 도전하여
가파른 계단을 오르고 오르는 등반코스인 서파 코스를
올라 천지연에 발을 담구었다.
물이 너무너무 차거워 모두들 맨발로 들어가는 이 아무도 없었지만
난 천지연에 스스럼없이 들어서 온몸으로 천지연과 뜨거운 포옹과
깊숙한 입맞춤으로 영겁의 그리움을 삭히고 삭혔다.
이젠 북녘 땅에서 내가 밟은 북파와 서파 백두산을 바라볼 차례이다.
관련자료
댓글 6 개
-
이전
-
다음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