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도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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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년 10월의 月出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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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김주호님의 댓글

내고향 영암을 더구나 월출산을 소개하여 주셔서 감사 합니다. 도선국사의 전설과 학성군(임진왜란때 이순신의 김영장군)의 행적을 찾아볼수있는 유서깊은 곳으로 불교의 수도도량으로 셀수없는 암자터가 골짜기마다 숨어있고 호남의 금강산으로 불리우기도 합니다. 국보로 지정되어 있는 해탈문과 마애불과 미륵전이 소개되지 않아 아쉽습니다.감사합니다.!!!!!

신동윤님의 댓글

한세대는 가고 한세대는 오되 과연 땅은 그자태를 뽐내며 여전히 서 있었도다.
백년도 못사는 인생들이 천년을 걱정 하며 지나가는 것을
얼마나 많이 얼마나 오랜동안 부동의 자세로 지켜 봤으리요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쉼터를 잘 마련 해주셔서 발군의 실력으로 빚어낸
명작을 영상속의 대자연속에서나마 고맙게 잘 쉬어
감상하고 갑니다.

컨텐츠가 새로워져서 위의 댓글이 딴소리가 됐습니다.

박신자님의 댓글

갤러리에 명작만 올라오니 역시 갤러리방 답습니다...
각자의 색다른 표현으로 조합을 이루니 더욱 보기 좋구요...
사진과 노래과 함게 어울려 더욱 돋보입니다....
편집 기술이 감각적으로 뛰어나십니다....

kmryel님의 댓글

한마디씩 표현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작품이라 할것도 없지만 내가 좋아하는 고향의 산, 푸른들판, 어렸을때 그냥 연못에 뛰어들어 놀던 때가 눈물겹도록 그립고 좋아서 그냥 몇컷 찍어서 영암아리랑을 올려보고 또 사우 바이올린곡을 연결하여 편집해 보았습니다.

신동윤님의 댓글

봄이아닌 이가을에 봄의 교향악이 울려퍼지는 ~~ 선율을 들으며
한국인의 고향을 더듬어 봅니다. 봄이아니면 어쩌리요 시도 때도 없이
좋으니 혼자손에 여럿 즐겁게 해주시느라 수고가 많았습니다.
산, 들, 나무, 꽃, 강, 구름 다있는데 바람과 향내가 없어 아쉽습니다.
에니메이션으로 보니 더더욱 근사 합니다.

고종우님의 댓글

버스 18대 대단 하십니다. 그쪽에서 섭리가 대 성황을 이루시는군요.
산수원 산악회 버스 1~2 대도 서울에선 힘이 부치든데
언니(사모) 의 안부도 함께 묻습니다.

성호갑님의 댓글

정말 아릅답다. 지구에서 달을 맨 처음 본다햐여 월출산 이라 했는데 월출산을 어제 오늘 본것이 아니련만 오늘따라 내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중국이 동북공정을 완료하여 한강 이북을 자기 옛 땅이라,.일본은 독도릉 자기들 것이라 주장하니 천기의 힘 없이 어찌 민족의 내일을 열어 가리....내 마음 여럿을 모우리 라 ! 월출산 천황봉에, 이달에는 고창산수원 산행을 이곳으로....9월18일 700-800명 (버스18대) 의 마음을 이곳에 모아 천황봉의 정기 이어 받으련다. 성화시절 생각하며..

고종우님의 댓글

이인규님 분양 받으신분 부러워 하지 말고
아~~!!
방명록에 삭월세라고 (한달에 한번 )
귀감이 되는 글 (설교) 올려주심이 어떨지요?
부탁 입니다.

이 인규님의 댓글

이 나라 명산만 찾아 189회 해외 6회의 숫자는 부러움을 넘어서는 숫자로 느껴집니다. 어느 세월에 그 숫자를 따라 갈 수 있을 지 .....
순식간에 월출산 천황봉에라도 올라가서 동서남북이나마 189회 보고와야지 하는 의욕이 솟구칩니다. 월출산을 병풍삼아 서있는 선그라스을 낀 사나이의 모습은 월출산 그 자체인 듯 합니다. 넘치는 기운을 형제들에게 선사해 주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이 코너를 분양받은 신 분의 건승을 빕니다.

양형모님의 댓글

언젠가 다녀왔던 명산 또 가고싶네요.
전국 방방곡곡 을 매월 한번씩 가는 등산
이번달은 189회 그리고 해외에도 6번 정도
산과 들과 강과 바다는 언제가도 반갑고 좋은곳
하늘의 오묘란 섭리 우리가 어찌 알랴....
고향 생각하면서 들렸다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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