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꿍끼리 깍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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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의 넋을 기리는 남편님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은 이윤자님
세심한 부부의 정성이 가정회 태평성대를 기약 합니다.
앞서가는 가정회 임원님들의 행복한 모습이 부부가 함께 참여하지 못한이들의 맘에 부러움의 대상이었습니다.
5,22, 7시 아차산역에서 두레관광은 44명을 싣고 목적지를 향하여 출발하여
회장님의 인사는 희망이 담겨 있었고 최이덕 고문님의 기도는 은혜가 한아름 사무총장님의 보고는 정성이 가득 했으며
부인회 총무님은 떡이며 과일 김밥등을 살뜰이 안겨 주어 모성애를 느꼈습니다.
참여자 중 가장 장수 하신 인천지회 이순희 지부장의 남편님께 장수상이 내려지고
노심초사 회원들을 챙기는 이순희님은 칭송을 받기도 하여 감동을 전해 주었다.
장수상을 양보? 하신 조위원님,
홈 발전에 기여하는 공이 크시므로 박수를 드립니다.
오손도손 40년사 출간을 위해 고심하시는 김주호 부회장님과 어부인의 열열한 사랑살이에
둘만의 여행처럼 오롯이 행복해보였습니다.
지희선, 손상균 케냐 선교사님 부부, 긴세월 아프리카 선교에 얼마나 노고가 크셨습니까?
긴시간 간증을 해도 다 못할 보고를 짧게 들어 아쉬웠습니다. 담음기회를 기대해 봅니다.
한은희씨는 기도할 때마다 감사기도를 해야할 것입니다. 남다른 특기를 주신 하늘부모님과 조상님들께,
본인의 레파토리를 메들리로 장시간 불러도 지치지 않을것이고 불러서 흥겹고 들어서 행복한 축복, 길이 빛나소서.
자녀 네명 낳은 엄마들 다섯명이 나와 가위 바위 보를 할때 나는 예선 본선 이기면서 조상님의 협조구나 생각 했습니다.
네명 낳고 다자녀상을 타다니, 지금도 웃고 있습니다.
우리는 청양 고향친구
맨 앞에 심재숙씨는 분명히 우리 가정 입니다. 45세로 보이는데 하필 그날이 환갑날이어 박수도 받고 선물도 받고
노래도 하고 좋았습니다. 그 얼굴 오래 오래 지키시기를~~~~
모두는 최승연님이 막내인줄 알았는데 더 젊은 나천수님이 있었어요.
가장 막내상은 생일이 늦어서 분홍 잠버 입은분이 탔어요.
2014년 5월 22일 1800 가정 천리포와 해미읍성 성지 다녀온 사회자 멘트 끝 입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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